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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RESEARCH

C3.ai(AI): 턴어라운드 옵션은 커졌지만 현재가는 증명을 요구한다

연방 bookings와 비용절감은 개선됐지만 RPO 정체, 낮은 마진, 대규모 SBC·희석 때문에 $11 부근에서는 실행 확인이 필요한 고위험 턴어라운드다.

TenbaggerLab 편집국

2026.10.05 · 읽는 시간 13분

#C3.ai#Enterprise AI#Agentic AI#Federal AI#Turnaround

C3.ai, Inc. (NYSE: AI) 투자 분석

기준일: 2026년 10월 5일. 미국장 개장 전 기준 주가는 약 $11.00, 직전 종가(10월 2일)는 $11.01이다.

한 줄 결론

C3.ai의 본질은 “대기업과 정부가 복잡한 데이터를 연결해 AI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구축·운영하도록 해주는 엔터프라이즈 AI 소프트웨어 회사”다. 다만 지금은 우량 SaaS 성장주가 아니라, FY2026의 심각한 영업 실행 실패 이후 창업자 Thomas Siebel이 CEO로 복귀해 비용·영업·제품을 다시 세우는 고위험 턴어라운드주에 더 가깝다.

현재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Q1 FY2027 bookings가 전분기 대비 73%, 연방정부 bookings가 전년 대비 138% 증가했다. 둘째, 비용절감으로 비GAAP 영업손실과 현금소모는 빠르게 개선됐다. 셋째, 그러나 RPO는 $203.1M에서 $200.0M으로 감소했고 TTM 매출은 -37.6%, GAAP 영업마진은 -198%, FY2026 SBC는 매출보다 많았다. 따라서 “수요가 살아났다는 신호”는 있지만 아직 “지속 가능한 성장과 단위경제성이 회복됐다”는 증거는 부족하다.

1. 기업 기본 분석

핵심 제품은 C3 Agentic AI Platform, C3 AI Applications, C3 Generative AI, C3 AI Studio, C3 Code다. C3 Code는 자연어 지시로 데이터 파이프라인, 온톨로지, ML 모델, 보안, UI까지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AI 애플리케이션을 자동 구축하는 제품으로 경영진이 향후 핵심 성장엔진으로 강조하고 있다.

FY2026 매출은 $250.3M이며 subscription $227.1M, professional services $23.2M으로 구독 비중은 91%였다. Q1 FY2027에는 매출 $52.4M 중 subscription $49.2M, 즉 94%였다. 반복 매출 성격은 강하지만 순수한 좌석 기반 SaaS와 다르다. 고객은 IPD(initial production deployment)를 거친 후 고정 기간 계약과 함께 vCPU/vGPU 사용량에 따른 consumption 요금을 낼 수 있어 실제 사용량과 프로젝트 전환이 중요하다.

FY2026 지역별 매출은 북미 $225.8M(약 90.2%), EMEA $22.0M(8.8%), APAC $0.7M(0.3%), 기타 $1.8M(0.7%)였다. 미국 단독으로 89%를 차지했다. 고객은 대기업, 제조·에너지·헬스케어, 방산·정보·연방정부 기관이다.

가격 결정력은 중간 이하로 본다. 복잡한 엔터프라이즈 AI 통합 프로젝트의 가치가 크면 높은 계약단가를 받을 수 있지만 Palantir, Snowflake, Databricks, ServiceNow, hyperscaler, SI 업체, 내부 개발과 경쟁해야 한다. 소비 기반 과금은 고객 진입장벽을 낮추는 대신 매출 가시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

원가의 핵심은 엔지니어와 영업인력, 주식보상, 클라우드 호스팅, 외부 시스템통합 파트너다. 2026년 7월 말 취소불능 구매약정은 클라우드·관련 서비스 $371.8M, 전문서비스 $54.4M으로 매출 규모 대비 매우 크다. 매출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으면 총마진을 압박하는 고정성 비용이 될 수 있다.

경제적 해자는 “잠재적이지만 아직 완전히 증명되지 않은 해자”다. 장점은 15년 이상 축적된 플랫폼 아키텍처, 산업별 애플리케이션, 보안·규제 요건, 대형 고객 데이터 통합 경험, Microsoft/AWS/Google Cloud 및 산업·컨설팅 파트너 네트워크다. 반면 Palantir처럼 압도적인 성장·마진·확장성을 숫자로 증명하지 못했고, hyperscaler와 frontier-model 업체가 애플리케이션 계층까지 올라오는 위험이 있다.

C3.ai가 이기는 이유는 복잡한 레거시 데이터와 AI 모델을 하나의 운영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산업별 템플릿과 C3 Code로 구축시간을 줄이며, 방산·정부 보안 요구를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질 수 있는 이유는 영업 실행 재실패, 낮은 총마진, 고객 집중, 클라우드 약정 부담, 대규모 SBC·희석, 경쟁사의 번들링과 가격공세, 오픈소스·내부개발의 확산이다.

2. 실적·성장률·재무 상황

회계연도매출($M)성장률GAAP GM영업이익($M)영업마진순이익($M)EPSFCF($M)FCF마진ROE현금+투자($M)부채($M)순현금($M)D/E기말/신고 주식수(M)
FY22252.838.0%74.8%-196.1-77.6%-192.1-1.84-90.3-35.7%-18.7%992.330.5961.80.03x107.15
FY23266.85.6%67.6%-290.5-108.9%-268.8-2.45-186.2-69.8%-28.0%812.439.7772.70.04x115.61
FY24310.616.4%57.5%-318.3-102.5%-279.7-2.34-87.6-28.2%-31.0%750.458.8691.50.07x124.82
FY25389.125.3%60.6%-324.4-83.4%-288.7-2.24-44.5-11.4%-33.7%742.760.3682.40.07x134.39
FY26250.3-35.7%30.9%-487.7-194.9%-470.4-3.35-192.1-76.8%-63.1%575.558.7516.80.09x155.45

현재 TTM 매출은 $232.4M, 순손실 -$446.4M, EBITDA -$447.1M, FCF -$155.8M이다. 현재 ROE -59.8%, ROIC -35.6%다. ROIC는 데이터 제공업체별 산식 차이가 커 과거 연도와 동일 기준 비교는 생략한다.

성장률은 FY25까지 가속되다가 FY26에 급격히 붕괴했다. Q1 FY2027 매출도 전년 대비 -25.4%여서 아직 성장 회복은 아니다. 마진도 FY26에 크게 악화됐고 Q1 FY2027 GAAP GM은 32%에 불과하다. 비GAAP GM은 비용절감으로 50%까지 회복했지만 Q2에는 forward-deployed engineering 투자를 늘리며 mid-40%로 내려갈 전망이다.

현금흐름의 질은 낮게 평가한다. FY2026 SBC는 $263.7M으로 연매출 $250.3M보다 많았다. Q1 FY2027 SBC도 약 $59.2M으로 분기 매출보다 많다. FY2022 신고 주식수 107.15M에서 현재 160.78M으로 약 50% 늘었다. 현재 주식수도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보다 희석이 훨씬 크다.

Q1 FY2027 FCF +$2.1M은 긍정적이지만 회사가 분기 말 현금이 전분기보다 $76M 늘었다고 강조한 부분은 주의해야 한다. 현금 증가는 영업현금흐름만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Thomas Siebel의 대규모 주식 매입/옵션 행사 등 자금조달 유입이 포함됐다. CFO는 FY2027 남은 기간 FCF가 비GAAP 영업손실 가이던스와 대체로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현금흐름 턴어라운드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부채 자체는 위험하지 않다. 현금·단기투자 $651.1M, 총부채 약 $59.5M, 순현금 약 $591.6M이다. 그러나 손실·SBC·대규모 클라우드 구매약정이 계속되면 이 현금 방어력은 빠르게 낮아질 수 있다.

3. 최근 컨퍼런스콜과 가이던스

최근 분기 실적 발표일은 2026년 9월 2일(Q1 FY2027)이다. 매출 $52.38M은 시장 컨센서스 약 $52.06M을 소폭 상회했고 조정 EPS -$0.20은 컨센서스 -$0.26보다 좋았다.

핵심 실적은 매출 $52.4M, subscription $49.2M, GAAP GM 32%, non-GAAP GM 50%, non-GAAP 영업손실 -$36.2M, FCF +$2.1M, 현금·투자 $651.1M이다. bookings는 전분기 대비 73%, federal bookings는 전년 대비 138% 증가했다. 회사는 약 40% 인원감축과 공급업체 정리를 통해 연환산 약 $135M의 비용절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수요 측면에서 경영진은 연방정부 파이프라인을 매우 강하게 평가했고, C3 Code와 agentic AI 플랫폼을 핵심 성장엔진으로 제시했다. 반면 bookings 급증이 아직 RPO 증가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RPO는 4월 말 $203.1M에서 7월 말 $200.0M으로 약 1.5% 감소했다. 12개월 내 인식 예상 RPO는 약 $133M으로 소폭 늘었고 deferred revenue는 $36.4M에서 $53.7M으로 증가했다. 즉 선행지표는 혼재돼 있다.

Q2 FY2027 가이던스는 매출 $51M~$55M, 비GAAP 영업손실 -$34.5M~-42.5M이다. FY2027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기존 $210M~$240M을 유지했다. 이는 FY2026 대비 약 -16.1%~-4.1%, 중간값 기준 약 -10.1%다. 연간 비GAAP 영업손실 가이던스는 기존 -$128M~-160M에서 -$123M~-155M으로 약 $5M 개선됐다. 즉 매출 가이던스는 유지, 수익성 가이던스는 소폭 상향이다.

컨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은 federal 성장의 원천과 경쟁사 대체 가능성, forward-deployed engineer 확대가 마진에 미칠 영향, FY27 가이던스 상단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하반기 매출 가속, C3 Code의 영업모델에 집중했다. Siebel은 가이던스 상단 자체보다 Q3부터 일관된 전분기 대비 성장세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문장은 투자자에게 매우 중요하다. 사실상 FY27의 핵심 검증구간은 Q3 이후라는 뜻이다.

경영진 톤은 낙관적이지만 공격적 낙관론보다는 “턴어라운드를 숫자로 증명하겠다”는 실행 중심 톤이다. 투자자가 반드시 볼 시그널은 “Q3부터 일관된 QoQ 매출 성장”, “RPO와 bookings의 동반 증가”, “비GAAP GM 50% 근처 회복”, “FCF 손실폭 축소”다.

4. 핵심 키포인트와 선행지표

핵심 지표왜 중요한가현재 방향성판단
Total bookings미래 계약 수요의 가장 빠른 신호Q1 +73% QoQ긍정
Federal bookingsC3의 가장 강한 신규 수요원+138% YoY매우 긍정
RPObookings가 실제 장기계약으로 전환되는지 확인$203.1M→$200.0M부정/혼재
12개월 RPO·Deferred revenue가까운 미래 매출 가시성12M RPO 약 $133M, deferred revenue $53.7M소폭 긍정
분기 매출 QoQ경영진이 약속한 Q3 이후 성장 검증Q1 $52.4M, Q2 guide $51~55M아직 중립
GAAP/non-GAAP GM클라우드·서비스 비용 흡수 및 소프트웨어 경제성Q1 32%/50%, Q2 non-GAAP mid-40 예상혼재
FCF·현금소모턴어라운드 생존성Q1 +$2.1M이나 남은 FY27 재악화 예상부정/혼재
SBC·희석주당 가치의 핵심FY26 SBC>매출, 주식수 +10.4% YoY매우 부정
클라우드 구매약정매출 회복 실패 시 고정비 위험$371.8M부정
연방 AI 조달C3의 수요 외부변수미국 정부의 AI 활용·조달 확대긍정

가장 중요한 3개는 ① bookings가 RPO와 매출로 실제 전환되는지, ② Q3 이후 순차 매출 성장률, ③ 총마진·FCF와 SBC/희석이다.

특히 FY27 가이던스 중간값 $225M을 맞추려면 Q1 $52.4M 이후 남은 3개 분기 평균 매출이 약 $57.5M 필요하다. Q2 중간값이 $53M이므로 Q3~Q4 평균은 약 $59.8M이 필요하다. 가이던스 상단 $240M을 맞추려면 Q2를 $55M으로 잡아도 Q3~Q4 평균이 약 $66.3M까지 뛰어야 한다. 그래서 “Q3 이후 성장”이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가이던스 달성의 수학적 전제다.

5. 트렌드·내러티브·피터 린치 스토리

산업 트렌드는 C3.ai에 우호적이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는 AI assistant에서 task-specific agent와 multi-agent workflow로 이동 중이며, 기업은 파일럿에서 실제 배포로 옮겨가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도 AI 활용과 민간 AI 솔루션 조달을 확대하는 방향이다.

다만 시장은 이제 “AI라는 이름”보다 실제 매출성장, 마진, FCF를 요구한다. C3.ai는 산업 방향과 제품 방향은 잘 맞지만 FY2026 숫자는 그 내러티브를 전혀 증명하지 못했다. Q1 FY2027은 bookings·비용 측면에서 첫 회복 신호일 뿐이다.

피터 린치식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 이 회사의 스토리: FY2026의 붕괴는 시장 자체의 실패가 아니라 영업·관리 실행 실패였고, 창업자 복귀·40% 구조조정·agentic AI/C3 Code 집중·연방정부 확대로 매출이 Q3부터 다시 성장한다.
  • 스토리가 맞으려면 필요한 조건: RPO 재증가, Q3부터 QoQ 매출 성장, non-GAAP GM 50%대 회복, 연방 bookings의 매출 전환, 현금소모 축소, 희석률 하락.
  • 스토리가 깨지는 신호: FY27 매출 가이던스 하향, RPO $190M 이하 지속, Q3 매출 정체, gross margin 재하락, 클라우드 약정으로 현금소모 재확대, 두 자릿수 희석 지속.
  • 분기마다 볼 것: bookings, federal bookings, RPO/12M RPO, revenue QoQ, GM, FCF, SBC, diluted shares, cloud commitments.
  • 분류: 우량성장주가 아니라 “턴어라운드 + 고성장 옵션”에 가장 가깝다.

6. 현재 주가와 밸류에이션

2026년 10월 5일 미국 개장 전 약 $11.00, 직전 종가 $11.01. 시가총액 약 $1.77B, EV 약 $1.18B, 현금·투자 $651.1M, 총부채 약 $59.5M, 순현금 약 $591.6M이다.

P/E와 Forward P/E는 적자라 의미가 없고, P/S 7.62x, Forward P/S 7.77x, EV/Sales 5.07x, P/B 2.53x, EV/EBITDA는 적자라 N/M, FCF yield -8.8%다. TTM 매출 성장률 -37.6%, 영업마진 -198.1%, 순이익률 -192.1%, ROE -59.8%, ROIC -35.6%다. EPS·EBITDA 성장률은 손실 상태라 전통적인 성장률 해석이 무의미하다. 시장은 FY27 조정 EPS가 FY26 -$1.35에서 약 -$0.76으로 손실폭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시총TTM 매출 성장영업마진Forward P/EEV/SalesEV/EBITDAFCF Yield특징
C3.ai$1.77B-37.6%-198.1%N/M5.1xN/M-8.8%턴어라운드, 순현금 많음
Palantir$453.6B+78.9%42.8%99.5x72.2x166.9x0.7%AI 소프트웨어 성장·마진 모두 압도적
Snowflake$120.2B+32.0%-22.4%135.4x21.8xN/M1.0%데이터 플랫폼·높은 FCF
Datadog$99.5B+31.5%0.5%104.5x24.2x매우 높음1.2%관측성·AI 워크로드 수혜
ServiceNow$138.9B+22.2%12.4%29.7x9.6x48.6x3.3%대형 엔터프라이즈 워크플로우

C3.ai가 피어보다 EV/Sales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피어들은 훨씬 높은 성장률, 높은 gross margin, 양의 FCF를 증명하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C3.ai의 현재 P/S 7.6x가 FY25 당시 7.5x와 비슷한데 FY25 매출성장률은 +25%였고 지금 TTM 성장률은 -38%라는 점이다. 자체 과거 EV/Sales도 FY22 3.2x, FY23 4.6x, FY24 6.6x, FY25 5.7x, FY26 2.9x였다. 현재 5.1x는 역사적으로도 헐값이 아니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대체로 부정적이며 평균 목표가는 약 $8.3~$8.7 수준이다. 이는 참고치일 뿐 내 적정가 산정의 직접 앵커로 쓰지는 않는다.

7. 적정 주가

이 회사는 현재 PER/EBITDA/FCF 기반 이익가치가 거의 없기 때문에 EV/Sales와 순현금을 중심으로 보고, 정상화된 미래 이익·FCF와 DCF는 sanity check로 사용한다.

기본 가정은 FY27 매출 $225M, FY28 $285M, FY29 $350M, FY30 $420M, FY30 EBITDA margin 18%, 순이익률 12%, FCF margin 15%, 현금소모를 반영한 FY28 순현금 $450M, 희석주식수 FY28 168M/FY30 170M, WACC 15.25%, terminal growth 3%다.

방법핵심 가정산출 가치주당 가치
FY27 EV/Sales매출 $225M, 4.5x, 순현금 $500M, 165M주약 $1.51B equity$9.17
FY28 P/S매출 $285M, 5.5x, 168M주약 $1.57B market cap$9.33
FY28 EV/Sales매출 $285M, 5.0x, 순현금 $450M약 $1.88B equity$11.16
정상화 EV/EBITDAFY30 매출 $420M, EBITDA 18%, 25x 후 현재가치 환산약 $1.39B PV$8.20
정상화 PERFY30 순이익률 12%, PER 30x 후 현재가치 환산약 $0.92B PV$5.41
정상화 FCF YieldFY30 FCF margin 15%, 4.5% yield 후 현재가치 환산약 $0.85B PV$5.01
간이 DCFFY27~32 FCF -120/-45/10/45/75/100M, WACC 15.25%, g 3%, 순현금 $591.6M, 175M주약 $0.92B equity$5.28
과거 EV/Sales 밴드FY27 $225M, 4.0~5.5x, 순현금 $500M약 $1.40~1.74B$8.5~$10.5

DCF와 이익기반 값이 낮은 이유는 현재 수익성이 너무 나쁘고 현금흐름이 멀리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EV/Sales는 성공할 경우의 옵션가치를 더 많이 반영한다. 현 단계에서는 EV/Sales를 가장 높은 가중치로 본다.

  • 공격적 적정가: $15~$17. FY28 매출 $320~330M 이상, 20%대 성장 재개, federal/C3 Code 성공, 6~7x EV/Sales 가능.
  • 기본 적정가: $9~$11. FY27 중간값 근처와 FY28 20%대 초반 반등, 순현금 유지.
  • 보수적 적정가: $6~$8. 성장 회복이 느리고 gross margin·FCF 개선이 지연되는 경우.
  • 안전마진 매수 관심가: $7~$8.
  • 고평가 위험구간: 실적 증명 전 $14 이상. $16~$18은 이미 강한 턴어라운드 성공을 상당 부분 선반영한다.

현재 $11.01은 기본 적정가의 상단이다. 기본 시나리오 업사이드는 거의 없고, 안전마진 구간까지는 약 -27%~-36%의 하락 여지가 있다. 공격적 시나리오가 현실화하면 +36%~+54% 정도가 가능하다.

8. 시나리오 분석

6개월

시나리오확률핵심 가정예상 주가현재가 대비
긍정25%Q2 상단, Q3 $60M+, RPO 재증가, federal 강세$16.0+45.3%
중립50%Q2 중간값, Q3 high-$50M, FCF 재적자$10.0-9.2%
부정25%가이던스 하향, RPO < $190M, 현금소모 확대$6.5-41.0%

확률가중 예상주가 $10.63, 기대수익률 -3.5%.

1년

시나리오확률핵심 가정예상 주가현재가 대비
긍정30%FY27 상단 근접, FY28 $280~300M 가이드, 손실 급감$18.0+63.5%
중립45%FY27 $220~230M, FY28 낮은 두 자릿수 성장$11.5+4.5%
부정25%FY27 하단, FY28도 부진, 희석 지속$6.0-45.5%

확률가중 예상주가 $12.07, 기대수익률 +9.7%.

3년

시나리오확률핵심 가정예상 주가현재가 대비
긍정30%매출 $430~500M, FCF margin 15%+, federal/C3 Code 성공$30+172.5%
중립45%매출 약 $350M, 성장 12~18%, 손익분기 접근$16+45.3%
부정25%매출 정체, gross margin 낮음, 지속 희석$5-54.6%

확률가중 예상주가 $17.45, 누적 기대수익률 +58.5%, 연환산 약 +16.6%.

5년

시나리오확률핵심 가정예상 주가현재가 대비
긍정25%매출 $650~750M, FCF margin 20%, 엔터프라이즈 AI 승자군 진입$45+308.7%
중립50%매출 $450~500M, FCF margin 10~15%, 틈새 강자$22+99.8%
부정25%subscale niche, cash erosion·희석, 경쟁 열위$4-63.7%

확률가중 예상주가 $23.25, 누적 기대수익률 +111.2%, 연환산 약 +16.1%.

이 확률은 통계적 예측이 아니라 현재 정보에 기반한 주관적 시나리오 가중치다. C3.ai는 short interest 약 26%와 beta 약 2.1의 고변동 종목이라 실제 가격 분포는 더 넓을 수 있다.

9. 최종 투자 판단

  • 투자 매력도: 보통. 턴어라운드 옵션은 매력적이지만 현재가는 충분한 안전마진을 주지 않는다.
  • 현재 주가 판단: 적정가 상단. 보수적으로 보면 소폭 고평가.
  • 핵심 투자 포인트 3가지: ① federal bookings +138%와 미국 정부 AI 조달 확대, ② 약 $135M 비용절감과 순현금 $592M의 생존력, ③ C3 Code/agentic AI가 성공하면 작은 매출 베이스에서 재가속 가능.
  • 핵심 리스크 3가지: ① FY26 -35.7% 매출 붕괴 이후 아직 Q3 성장 증명 전, ② FY26 SBC가 매출보다 많고 주식수 희석이 매우 큼, ③ $371.8M 클라우드 구매약정과 낮은 gross margin/RPO 정체.
  • 지금 사도 되는가: 턴어라운드에 베팅하는 공격적 투자자라면 소액 분할매수는 가능하지만, 본격 매수 가격이라고 보지 않는다.
  • 기다린다면: $7~$8을 가장 매력적인 관심구간으로 본다. 또는 가격이 아니라 Q3의 QoQ 매출 성장·RPO 증가·gross margin 회복을 확인한 뒤 비싸게 사는 방법이 더 안전하다.
  • 장기 보유 가능한 기업인가: 아직 “검증된 장기 복리 기업”은 아니다. Q3~FY28 사이에 성장과 FCF를 증명해야 장기보유 등급으로 올라간다.
  • 적합한 투자자: 변동성을 감수하고 턴어라운드·AI 소프트웨어 옵션에 베팅하며 분기 KPI를 직접 추적할 수 있는 투자자.
  • 부적합한 투자자: 안정적 FCF, 낮은 희석, 예측 가능한 EPS, 배당·자사주 매입을 중시하는 투자자.

최종적으로 C3.ai는 “AI 산업 방향은 맞지만 숫자는 아직 따라오지 못한 회사”다. Q1 FY2027에서 비용과 bookings는 분명 좋아졌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지표인 RPO가 아직 증가하지 않았고, Q2 가이던스도 사실상 매출 정체다. 현재 $11 전후에서 투자자는 이미 일정 수준의 턴어라운드 성공을 지불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의 핵심은 싸게 보이는 AI 소프트웨어를 사는 것이 아니라, Q3 이후 성장 재개를 증명할 수 있는지에 베팅하는 것이다.

카멜레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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