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
탐색
리서치 목록으로
밸류에이션

기업 · 카스텔럼

AI RESEARCH

Castellum (CTM) 기업 분석 및 밸류에이션

대형 해군 백로그와 순현금은 매력적이지만 실제 funding 전환, 마진 회복, 주식 희석 통제가 기업가치 재평가의 핵심이다.

TenbaggerLab 편집국

2026.09.24 · 읽는 시간 13분

#Castellum#CTM#국방 IT#사이버보안#미국 해군

Castellum, Inc. (CTM) 기업 분석 및 밸류에이션

기준일은 한국시간 2026년 9월 24일이며, 주가는 2026년 9월 23일 미국장 종가 $0.6325를 사용한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59.95M, EV는 약 $44.04M이다.

핵심 결론

CTM의 본질은 미국 해군과 국방부의 임무필수 시스템, 사이버보안, 전자전, 소프트웨어·시스템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에 전문 인력을 투입하는 소형 정부 IT·엔지니어링 플랫폼이다. 2025년 대형 해군 프라임 계약 3건을 확보하면서 수주잔고가 약 $272M까지 올라왔고, 2026년 8월에는 PMA-290 계약의 ceiling이 추가로 $32.8M 확대되어 $136.2M가 됐다. 하지만 ceiling과 backlog가 즉시 매출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며 정부의 funding modification과 option exercise가 필요하다.

현재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271.7M 백로그와 $953.5M 파이프라인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다. 둘째, 하도급 비중 확대 때문에 35% 안팎까지 낮아진 매출총이익률이 신규 프라임 계약 성숙과 direct labor 증가를 통해 회복되는지다. 셋째, 과거 대규모 주식 발행으로 현재 주식 수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한 만큼 향후 M&A와 성장투자를 다시 지분 희석 없이 진행할 수 있는지다.

현재 주가 $0.6325는 CTM이 이익을 정상화할 경우 싸 보일 수 있지만, 지금의 GAAP 영업손실과 낮은 FCF 품질을 감안하면 확실한 저평가라고 보기는 어렵다. 기본 적정가 범위는 $0.68~0.78, 보수적 적정가는 $0.43~0.52, 공격적 적정가는 $1.00~1.10으로 본다. 안전마진을 중시한 매수 관심 구간은 $0.45~0.50이다.

1. 기업 기본 분석

CTM은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시스템 엔지니어링, 전자전·정보전, 데이터 분석, 정보보증, 프로그램 관리, C5ISR 관련 전문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고객은 미국 국방부와 연방정부이며 특히 미 해군과 NAVAIR/NAWCAD 관련 프로그램의 비중이 높다. 2026년 상반기에는 세 개 미국 정부 고객이 전체 매출의 81%를 차지했다.

2025년 계약 유형별 매출은 Cost-Plus-Fixed-Fee가 $33.24M로 약 62.9%, Time-and-Materials가 $16.99M로 32.1%, Firm-Fixed-Price가 $2.64M로 5.0%였다. 2024년에는 T&M 비중이 약 54.7%였는데 2025년 대형 프라임 계약 증가로 CPFF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이는 매출 가시성과 리스크 관리에는 긍정적이지만 fee가 제한되고 subcontractor mix가 높아질 경우 마진이 낮아질 수 있다.

반복매출은 SaaS식 구독형이 아니다. 다만 임무필수 프로그램, 옵션 연장, task order, recompete, 장기간의 프로그램 수명 덕분에 상당한 반복성이 있다. 정부는 convenience termination이나 funding delay가 가능하므로 계약 ceiling을 확정 매출처럼 보면 안 된다.

가격 결정력은 제한적이다. 정부 조달은 경쟁 입찰과 계약조건에 의해 단가가 통제된다. 대신 CTM의 경제적 해자는 보안 인가를 보유한 인력, 고객과의 과거 수행실적, 해군 특정 시스템에 대한 도메인 지식, incumbency, 계약차량, CMMC Level 2 인증, 고객 전환비용에서 나온다. 네트워크 효과나 독점적 소프트웨어 IP 같은 강한 해자는 아니며 중간 수준의 관계·자격·전문성 해자에 가깝다.

경쟁사는 CACI, Booz Allen Hamilton, Leidos, Parsons, SAIC 같은 대형 정부 IT·방산 서비스 기업과 수많은 중소 전문업체다. CTM은 규모가 훨씬 작지만 특정 해군 프로그램에서 프라임으로 올라가는 전략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이기는 이유는 작은 조직의 민첩성, niche expertise, 과거 실적, 인수합병을 통한 역량 확장이다. 질 수 있는 이유는 고객 집중, 대형 업체 대비 규모·채용력·자본력 열위, 계약 재경쟁, funding delay, 인수 실패, 주식 희석이다.

한 문장으로 정의하면 “미 해군·국방부의 임무필수 IT·사이버·전자전 프로그램에 전문 인력을 장기 배치하며 niche prime contractor로 올라가려는 소형 국방 서비스 플랫폼”이다.

2. 실적, 성장률, 재무 상황

단위: 백만 달러, 주식 수는 백만 주.

지표20212022202320242025TTM/2026 H1
매출25.0742.1945.2444.7652.8755.33
매출 성장률87.9%68.3%7.2%-1.1%18.1%16.3%
매출총이익률44.2%41.7%41.3%40.8%36.6%35.3%
영업이익-7.73-9.41-16.67 GAAP-7.24-2.81-2.74
영업이익률-30.8%-22.3%-36.8% GAAP-16.2%-5.3%-5.0%
순이익(보통주 귀속)-7.56-15.01-17.92-10.10-2.51-2.39
EPS-0.41-0.55-0.38-0.18-0.03-0.02
FCF-1.360.90-2.281.12-2.102.61
FCF 마진-5.4%2.1%-5.0%2.5%-4.0%4.7%
ROE-84.2%-90.8%-116.8%-60.3%-8.6%-6.8%
ROIC음수음수음수음수음수약 -4.6%
현금2.024.641.8312.0114.8816.87
총부채11.7310.1111.9611.491.220.96
순현금/순부채-9.71-5.47-10.13+0.51+13.66+15.91
총부채비율(총부채/자본)100.7%88.5%132.5%87.5%17.2%16.6%
기말 보통주 수19.9641.7047.6777.0894.6194.70

2023년 GAAP 영업손실에는 약 $6.9M의 goodwill impairment가 포함되어 있어 정상화 영업손실은 표면 수치보다 작다.

성장률은 2024년 정체 후 2025년에 재가속했고 TTM 기준 16% 성장이다. 다만 Q2 2026 단독 매출은 전년 대비 1% 감소했기 때문에 아직 ‘지속적인 가속’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신규 프라임 계약의 램프업 속도를 Q3~Q4에서 확인해야 한다.

마진은 매출총이익률만 보면 44%에서 35%대로 장기간 하락했다. 2026년 Q2에는 하도급 비중이 늘고 두 개 fixed-price 계약 마무리 비용이 발생해 총마진이 34%까지 낮아졌다. 반면 영업손실률은 과거 -20~-30%대에서 TTM -5% 정도로 크게 개선됐다. 즉 gross margin은 나빠졌지만 고정비 흡수와 G&A 구조는 좋아지는 중이다.

현금흐름의 질은 아직 ‘혼합’이다. TTM FCF가 $2.61M로 플러스이지만 2026년 상반기 현금흐름 개선에는 매출채권 회수와 운전자본 개선이 크게 기여했고, TTM 주식보상도 약 $2.18M이다. 2025년 FCF는 -$2.10M였다. 따라서 2~3개 분기 연속의 영업현금흐름 플러스가 필요하다.

재무안정성은 매우 좋아졌다. 현재 현금 $16.87M, 이자부 장기부채는 사실상 0이며 표준화 총부채 $0.96M는 주로 리스성 부채다. 과거 부채를 상환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그 과정에서 대규모 주식 발행이 있었다. 현재 주식 수는 전년 대비 약 40.6% 증가했다. 2026년 6월 말에는 옵션 13.06M주, 워런트 5.65M주, 우선주 전환 가능분 약 0.94M주가 남아 있다. 옵션·워런트 대부분은 현 주가보다 높은 행사가라 당장 전부 희석되지는 않지만 장기 overhang은 크다.

보통주 자사주 매입은 없으며 보통주 배당도 없다. 경영진은 현금을 자사주보다 유기적 성장과 M&A에 우선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3. 최근 컨퍼런스콜 및 가이던스

최근 실적 발표는 2026년 8월 6일, 컨퍼런스콜은 8월 7일이었다. Q2 매출은 $13.86M으로 시장 추정치 약 $16~17M를 크게 하회했고 EPS는 -$0.01로 +$0.01 기대를 밑돌았다. Q2 매출은 전년의 $14.02M보다 약 1% 줄었고 gross margin은 36%에서 34%로 낮아졌다. Adjusted EBITDA는 $0.50M에서 $0.03M로 감소했다.

반면 상반기 매출은 $28.16M으로 10% 성장했고, 영업현금흐름은 전년 -$2.3M 사용에서 +$2.4M 창출로 반전했다. 현금은 $16.9M까지 증가했다.

경영진은 Q2 정체 원인으로 두 개 FFP 계약의 종료, Corvus 하도급 포지션에 대한 정부의 느린 backfill, 신규 Lakehurst 계약의 초기 램프업을 들었다. 총마진 하락은 PMA-290 등 대형 프로그램에서 subcontractor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고, 신규 prime 계약이 성숙하면서 direct labor가 늘면 믹스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2026년에는 business development, investor relations, M&A 인력을 앞서 투자하고 있어 단기 EBITDA가 눌리고 있다. CapEx 자체는 매우 작고, 핵심 투자는 인력과 BD 비용이다.

공식적인 숫자형 매출/EPS 가이던스는 없다. CFO는 명시적으로 현재 quantitative guidance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경영진은 2026년 연간 매출이 2025년 $52.9M을 넘어 ‘record revenue’가 될 것이라는 방향성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6월 말 backlog는 $271.7M, qualified pipeline은 $953.5M이었다. 회사는 backlog의 약 16%를 향후 12개월, 약 48%를 향후 24개월 누적으로 인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요한 점은 backlog의 최대 계약가치 전체가 funding된 것이 아니며 실제 매출전환은 funding mods와 option exercise에 달려 있다는 점이다.

8월 31일 GTMR의 PMA-290 계약은 $32.8M 증액되어 ceiling이 $136.2M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신규 증액분 중 즉시 funding된 금액은 약 $1.1M에 불과하다. 따라서 headline $32.8M을 곧바로 매출이나 확정 backlog로 더하면 안 된다.

애널리스트 질문은 성장투자가 EBITDA에 미치는 기간, $4M ADMACS 하도급의 확장 가능성, EMALS/항공모함 관련 장기 경쟁력, 현금 사용과 자사주 매입, backlog funding·conversion, 인력 수용능력에 집중됐다. 경영진 톤은 매우 낙관적이고 자신감이 강했지만 CFO는 숫자형 가이던스를 주지 않는 보수적 태도를 보였다.

투자자가 반드시 볼 신호는 “백로그의 ceiling이 아니라 실제 funding과 매출전환 속도”, “direct labor 비중 회복에 따른 gross margin 반등”, “성장투자가 실제 신규 수주와 EBITDA 레버리지로 이어지는지”다.

4. 핵심 키포인트 지표

핵심 지표왜 중요한가현재 방향성판단
Backlog와 12개월 conversion미래 매출 가시성의 핵심$271.7M으로 매우 크지만 12개월 인식 예상은 약 16%중립~긍정
Qualified pipeline향후 신규 수주 풀$817M→$938M→$953.5M으로 증가긍정
실제 funded amount / contract modifications정부 계약 ceiling과 실제 매출의 간극을 결정PMA-290 ceiling 증액은 긍정, 신규분 즉시 funding은 $1.1M중립
Gross margin / direct labor mix이익의 핵심 단가 변수2026 Q2 34%, 전년 36%; subcontractor mix 악화부정
Prime contract revenue ramp기존 subcontractor보다 매출·전략적 가치 확대 가능Lakehurst·PMA-290 등 램프업 중긍정
고객 집중도계약 하나의 손실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상반기 상위 3개 정부 고객 81%부정
영업현금흐름·FCF성장의 자기조달 가능성H1 OCF +$2.4M, TTM FCF +$2.61M개선 중
희석 주식 수per-share 가치 훼손 여부현재 YoY +40.6%, 옵션·워런트 overhang 존재부정
M&A 가격과 자금조달CTM 성장전략의 두 번째 엔진현금 $16.9M, 무장기부채로 여력은 좋음중립~긍정
미국 해군·DoD IT/사이버 예산수요의 외부 선행지표FY27 해군 예산 요청은 큰 폭 증가, FY26 사이버 예산도 높은 수준긍정적 배경

가장 중요한 3개는 ① funded backlog의 실제 매출전환, ② gross margin/direct labor mix, ③ 희석 없는 FCF·M&A 실행이다.

5. 산업 트렌드와 피터 린치식 스토리

산업 방향은 CTM에 우호적이다. 미국 국방 수요는 사이버, 전자전, C5ISR, 무인체계, ISR, 소프트웨어 현대화에 집중되고 있다. FY2027 미국 해군 예산 요청은 총 $377.5B로 이전 회계연도 대비 약 23% 증가했고, procurement는 $150B, R&D는 $36B, O&M은 $111B 규모다. FY2026 DoD cyberspace activities 요청도 $15.1B였다. 다만 예산 요청은 의회 세출 확정과 다르며 continuing resolution과 funding timing 리스크가 있다.

시장 내러티브는 “작은 subcontractor roll-up에서 niche Navy prime contractor로 전환”이다. 이 스토리는 2025년 대형 프라임 계약 3건과 $270M+ backlog, 2026년 PMA-290 scope 확대로 일부 숫자로 증명됐다. 반면 아직 gross margin과 GAAP 이익은 이 내러티브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결국 다음 단계는 수주가 아니라 수익성 있는 매출전환이다.

피터 린치식으로 보면 CTM은 고성장주와 턴어라운드의 혼합형에 가깝다. 절대 매출 규모가 작아 성장 여지가 크고, 과거 적자와 부채를 줄이며 손익구조를 개선하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이 회사의 스토리: 2025년 획득한 대형 해군 prime contracts가 2026~2028년에 본격 램프업하고, 기존 niche expertise가 추가 task order와 recompete를 불러오며, net cash를 활용한 accretive M&A까지 더해져 $50M대 매출 회사가 $80~100M 이상으로 커지는 이야기다.

이 스토리가 맞으려면 필요한 조건: backlog funding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연 10% 이상 유기적 성장, gross margin 36~38% 회복, adjusted EBITDA margin 6~8% 이상 확대, 추가 지분희석 최소화가 필요하다.

스토리가 깨지는 신호: backlog는 늘지만 12개월 conversion이 계속 낮아짐, gross margin이 33% 이하로 고착, 대형 계약의 인력 충원이 지연, 정부 funding 차질, M&A를 위해 다시 큰 폭의 주식발행, 2027년에도 GAAP·FCF 정상화 실패가 나타나는 경우다.

분기마다 확인할 것은 backlog·funded backlog, pipeline→award conversion, prime/direct labor mix, gross margin, operating cash flow, diluted share count다.

6. 현재 주가와 상대 밸류에이션

2026년 9월 23일 종가 $0.6325, 시가총액 $59.95M, EV $44.04M, 현금 $16.87M, 표준화 총부채 $0.96M, 순현금 $15.91M이다. TTM 매출 $55.33M, 매출 성장률 16.3%, 영업이익률 -5.0%, 순이익률 약 -4.1%, FCF $2.61M, FCF margin 4.7%, ROE -6.75%, ROIC -4.62%다.

현재 P/E와 Forward P/E는 적자라 의미가 없고 P/S 1.10배, Forward P/S 1.05배, EV/Sales 0.81배, P/B 1.69배, P/FCF 23.25배, FCF yield 4.3%다. TTM EBITDA는 -$1.34M이라 EV/EBITDA도 의미가 없다.

기업시총매출 성장률영업이익률Forward P/EEV/SalesEV/EBITDAFCF Yield특징
CTM$0.06B+16.3%-5.0%N/M0.81xN/M4.3%고성장 마이크로캡, 순현금, 적자
CACI$13.6B+10.9%9.9%18.4x2.0x15.8x5.7%고품질 국방 IT 성장주
BAH$9.1B약 -7%9.8%12.1x1.15x10.2x12.2%성숙한 정부 컨설팅
Parsons$4.7B-5.8%5.4%13.4x0.97x13.0x6.5%방산·인프라 혼합
Leidos$15.7B+3.4%11.8%10.4x1.22x9.0x13.8%대형 방산 IT, 높은 현금창출

CTM의 EV/Sales 0.81배는 CACI, BAH, Leidos보다 낮고 Parsons와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대형 peers는 5~12%의 영업이익률과 안정적 현금흐름을 보유하는 반면 CTM은 아직 적자이고 고객 집중·희석 리스크도 크다. 따라서 할인은 상당 부분 정당하다. 반대로 gross margin이 회복되고 EBITDA margin이 5~8%로 올라가면 1.0~1.3배 EV/Sales로의 rerating 여지는 있다.

과거 CTM EV/Sales는 2025년 1.34배, 2024년 3.32배, 2023년 0.55배, 2022년 1.43배, 2021년 2.65배로 변동성이 컸다. 현재 0.81배는 과거 중앙값보다 낮지만 과거 멀티플은 대규모 희석, 손실, 주가 급등락의 영향을 받아 단순 비교 신뢰도가 낮다.

7. 적정 주가 산정

기본 가정은 2026년 매출 $57~59M, 2027년 $63~67M, 2028년 약 $72~76M이다.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2028년 adjusted EBITDA margin 약 7%, FCF margin 약 6%, 정상화 EPS 약 $0.035, 순현금 약 $15~16M, normalized diluted shares 102M주를 사용한다. 옵션·워런트가 모두 행사되는 완전희석 수치는 더 높지만 현재 대부분 OTM이므로 전부를 기본 주식 수에 즉시 반영하지 않았다.

방법핵심 가정산출 주당가치
PER2028E EPS $0.035 × 17배$0.60
EV/EBITDA2028E EBITDA $5.2M × 11배 + 순현금$0.72
EV/Sales2027E 매출 $65M × 1.0배 + 순현금$0.79
FCF Yield2028E FCF $4.5M, 요구 FCF yield 6.5%$0.68
DCF2027~31 FCF $3.2/$4.3/$5.2/$6.0/$6.6M, 할인율 13%, terminal 2.5%약 $0.67
Peer relative2027E 매출 $65M에 0.95배 EV/Sales약 $0.76

DCF 민감도는 크다. 보수적으로 FCF 성장 둔화와 15% 할인율을 적용하면 약 $0.43, 공격적으로 빠른 성장과 11% 할인율·3% terminal growth를 쓰면 약 $1.08가 나온다.

종합하면 공격적 적정가 $1.00~1.10, 기본 적정가 $0.68~0.78, 보수적 적정가 $0.43~0.52, 안전마진 매수 관심가 $0.45~0.50으로 본다. $0.95 이상에서는 실제 EBITDA margin 6~8% 달성 또는 큰 신규 funded award가 확인되지 않는 한 기대가 앞선 구간으로 판단한다. 현재가 $0.6325 대비 기본 적정가 중간값 $0.73은 약 15% 상승여력, 보수적 $0.48은 약 24% 하락위험, 공격적 $1.05는 약 66% 상승여력이다.

8. 시나리오 분석

아래 확률은 통계적 예측치가 아니라 투자 의사결정을 위한 주관적 scenario weight다.

6개월

시나리오확률핵심 가정예상 주가현재가 대비
긍정25%Q3/Q4 매출 램프, gross margin 회복, 추가 수주$0.90+42%
중립50%record FY26은 달성하나 마진 회복은 느림$0.65+3%
부정25%funding 지연·마진 약화·희석 우려$0.42-34%
확률가중 기대가격은 약 $0.655, 기대수익률은 약 +4%다.

1년

시나리오확률핵심 가정예상 주가현재가 대비
긍정30%2027 성장 가속, EBITDA margin 5% 이상$1.05+66%
중립45%매출 $60M대 중반, EBITDA 개선$0.75+19%
부정25%성장 정체, GM 33%대, 추가 자본조달$0.40-37%
확률가중 기대가격은 약 $0.753, 기대수익률은 약 +19%다.

3년

시나리오확률핵심 가정예상 주가현재가 대비
긍정30%매출 $90~100M, EBITDA margin 8~10%, M&A 성공$1.75+177%
중립45%매출 $75~85M, EBITDA margin 6~8%$1.00+58%
부정25%매출 $60M 이하, 계약·희석 문제 지속$0.30-53%
확률가중 기대가격은 $1.05, 총 기대수익률 약 +66%, 연환산 약 18.6%다.

5년

시나리오확률핵심 가정예상 주가현재가 대비
긍정30%매출 $130M+, EBITDA margin 10%+, 성공적 roll-up$2.50+295%
중립45%매출 $95~110M, EBITDA margin 약 8%$1.35+113%
부정25%규모의 경제 실패, 반복 희석$0.25-60%
확률가중 기대가격은 $1.42, 총 기대수익률 약 +125%, 연환산 약 17.6%다.

장기 숫자가 높아 보이는 이유는 현재 시총이 약 $60M에 불과해 소형 기업의 scale-up 성공 시 per-share 레버리지가 크기 때문이다. 반대로 실패 시 downside도 매우 크므로 확률가중 기대값을 목표가격처럼 해석하면 안 된다.

9. 최종 투자 판단

투자 매력도는 ‘보통’으로 본다. 현재 주가 판단은 ‘적정가’에 가깝다. 백로그, 순현금, 국방 IT 수요라는 장점은 매력적이지만 아직 이익과 FCF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고 과거 주식 희석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핵심 투자 포인트 3가지는 ① $271.7M backlog와 $953.5M pipeline이 현재 기업가치에 비해 매우 크다는 점, ② 해군 prime contractor로의 전환과 PMA-290·Lakehurst 같은 장기 임무필수 프로그램이 성장 가시성을 높인다는 점, ③ $16.9M 현금과 사실상 무이자부채 상태로 성장과 M&A를 자체 자금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핵심 리스크 3가지는 ① backlog ceiling 대비 실제 funding·conversion이 느릴 수 있다는 점, ② subcontractor mix와 성장투자로 gross margin·EBITDA가 압박받고 있다는 점, ③ 주식 수 증가와 옵션·워런트·M&A에 따른 추가 희석 위험이다.

지금 사도 되는가에 대한 답은 공격적 소형주 투자자라면 현 가격에서 소액 분할 접근이 가능하지만, 가치·안전마진 관점에서는 서두를 가격은 아니다. $0.45~0.50에서는 기대수익 대비 downside가 훨씬 좋아지고, 반대로 $0.70 이상을 지불하려면 Q3/Q4에서 gross margin 회복, 연간 record revenue, FCF 지속, 추가 희석 부재를 확인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장기 보유 가능한 기업이 될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검증 단계다. 장기 보유 판단의 핵심은 2027년까지 EBITDA margin 5~8%와 지속적 FCF를 만들어내고도 주식 수가 안정되는지다. 높은 변동성과 정부 계약 구조를 이해하고 분기별 계약·funding·희석을 추적할 수 있는 소형 성장주 투자자에게 적합하며, 안정적 이익·배당·낮은 변동성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부적합하다.

카멜레온컴퍼니

대표자명박지혁

사업자등록번호472-32-01355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23-서울강동-2398

주소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429-21

문의처010-2592-9413

이메일tenbagger.lab.com@gmail.com

Copyright © Tenbagger La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