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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RESEARCH

도이체방크(DB) 심층 기업 분석 및 적정주가

은행업의 핵심인 RoTE, 순이자마진, 대손비용과 유형장부가를 중심으로 도이체방크의 정상화 가능성과 장단기 주가 시나리오를 평가한다.

TenbaggerLab 편집국

2026.10.13 · 읽는 시간 13분

#Deutsche Bank#유럽은행#RoTE#P/TBV#밸류에이션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DB) 심층 기업 분석 및 적정주가 평가

분석 기준일: 2026년 10월 13일. 최근 거래일: 2026년 10월 12일. XETRA: DBK, NYSE: DB. 금액은 별도 언급이 없으면 유로(EUR)다.

핵심 투자 결론

도이체방크의 XETRA 최근 종가는 €30.29이고 미국 DB 주식은 약 $33.65~33.70이다. 2026년 2분기 CET1 비율은 13.9%, 상반기 RoTE는 11.9%다. 2025년 EU IFRS 기준 순영업수익은 €321억으로 약 7% 성장했으며 2026년 상반기 €171.5억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2028년 RoTE 13% 초과와 CIR 60% 미만을 달성할 수 있는지가 주가의 핵심이다.

기본 적정 주가는 €33~38, 보수적 적정 주가는 €25~29, 공격적 적정 주가는 €43~47, 안전마진을 고려한 매수 관심 구간은 €25~27, 고평가 경계는 €42 이상으로 판단한다. 현재 가격은 기본 내재가치 대비 경미한 저평가이나 절대적으로 싼 가격은 아니다.

은행은 예금과 부채가 영업의 핵심 원재료이므로 일반 기업식 순현금, EV/EBITDA, 단순 FCF보다 P/TBV, RoTE, CET1, 대손비용, 주주환원능력을 우선한다.

1. 기업 기본 분석

본질: 독일 기업·개인 고객기반에 글로벌 자금결제·무역금융·외환·채권거래·투자금융·자산운용을 결합하여 순이자수익과 수수료를 창출하는 종합은행이다.

2025년 사업부별 EU IFRS 순영업수익: 투자은행 €115.4억(약 36%), 개인은행 €96.7억(약 30%), 기업은행 €74.0억(약 23%), 자산운용 DWS €30.8억(약 10%), 기타 €4.1억이다. 투자은행은 FIC 거래, 금융시장 조성, 인수·자문을 담당하고 기업은행은 현금관리·대출·무역금융, 개인은행은 예금·소매대출·부유층 고객 자산관리, DWS는 운용보수와 ETF 등에서 수익을 얻는다. 고객은 독일 중소·대기업과 다국적기업, 금융기관, 기관투자자, 일반 개인과 고액자산가다.

2025년 지리적 수익구성은 독일 약 39%, 미주 약 21%, 영국 약 16%, 기타 유럽 약 13%, 아태·중동·아프리카 약 12%다. 연결조정에 소규모 음수가 있어 합계가 정확히 100%와 일치하지 않는다. 이 지역 구성은 미국 IASB IFRS 총매출 €314.3억에 기초하며 앞선 EU IFRS 총매출 €321억과 기준이 다르다.

해자: 독일 기업금융 관계, 글로벌 결제·현금관리 네트워크, 금융 라이선스, 규제상 진입장벽, 기관고객 전환비용, 글로벌 채권·외환시장의 거래 네트워크. 해자 지속성은 중상으로 보며 가격결정력은 중간이다. 기업 결제·신탁·운용보수는 반복성이 높지만 투자은행 거래수익과 인수자문 수익은 경기와 시장활동에 민감하다. 원가에는 예금조달비용, 인건비·보너스, IT·보안, 규제준수 및 대손충당금이 포함된다.

핵심 경쟁사는 BNP Paribas, Barclays, UBS, Commerzbank다. 도이체방크의 우위는 독일 기반 기업관계와 글로벌 금융시장을 한 플랫폼에서 교차판매한다는 점이다. 약점은 미국 초대형 은행 대비 자본·기술 규모가 작고 과거 법률·운영 리스크가 남았다는 점이다. 경기민감도와 은행 규제 민감도가 높으며 핀테크·AI·디지털결제 변화는 기회이자 비용경쟁 위험이다.

2. 실적, 성장률, 재무상황

EU IFRS 수치. 단위 €bn, EPS는 유로/주. 영업이익률 대신 은행에서 실질적으로 중요한 대손비용 차감 후 세전이익률을 사용한다.

지표20222023202420252026 H1
순영업수익27.228.930.132.117.15
매출 성장률7.1%6.1%4.2%6.7%5.0%
세전이익5.65.75.39.75.72
세전이익률20.6%19.7%17.6%30.3%33.4%
연결 순이익5.74.93.57.14.08
희석 EPS2.372.031.373.091.63
대손비용1.231.511.831.710.98
비용수익비율(CIR)74.9%75.1%76.3%64.4%60.9%
RoTE9.4%7.4%4.7%10.3%11.9%
CET113.4%13.7%13.8%14.2%13.9%

2024년의 실적은 법률비용·대손비용 등으로 악화됐고 2025년에는 비용 정상화와 매출 성장으로 급반등했다. 이 때문에 2025년 EPS의 큰 증가율을 장기 정상 성장률로 외삽해서는 안 된다. 2026년 Q1 매출 성장률 약 2%에서 Q2 약 9%로 가속했지만 2026년 H1 전체 매출 성장률은 5%다. 순이익률 및 CIR은 개선되고 있다.

재무건전성2024년 말2025년 말2026년 6월 말
총자산€1,387bn€1,435bn€1,521bn
예금€666bn€692bn€698bn
총대출(충당금 전)€485bn€479bn€491bn
부채총계€1,308bn€1,355bn€1,441bn
보통주 주주자본€66.3bn€66.9bn€66.7bn
유형보통주자본€59.3bn€60.1bn€59.6bn
주당 유형장부가€29.90€30.98€31.20
기본 유통주식수19.84억19.40억19.09억
현금·중앙은행 예치금€147.5bn€164.7bn€131.9bn

2026년 6월 말 장기차입금은 약 €111.4bn, 기타 단기차입금 €24.9bn이지만 고객예금과 금융부채 전체를 일반기업 순부채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 CET1 13.9%, LCR 약 140%, NSFR 약 118%는 현재 양호한 자본·유동성 완충력을 의미한다. 예금은행의 총부채/자기자본 수치나 일반기업식 ROIC는 가치판단에 부적절하며 RoTE·CET1·유동성지표가 더 중요하다. 은행에서 매출총이익률과 일반적인 EBITDA 성장률 역시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외부 표준화 데이터 기반 일반식 FCF: 2022 -€14.1bn, 2023 +€7.5bn, 2024 -€66.0bn, 2025 +€6.4bn, 2026년 6월 TTM -€18.2bn. EU IFRS 순영업수익을 분모로 한 대략적인 FCF마진은 각각 -52%, +26%, -219%, +20%, 약 -55%이다. 외부 표준화 현금흐름과 그룹 순영업수익은 회계·분류 기준이 다를 수 있고 예금·대출·트레이딩자산의 급격한 증감이 FCF를 왜곡한다. 따라서 정상화 순이익, 위험가중자산 증가에 필요한 자본, CET1, 배당 및 자사주 매입이 은행의 실질적 배분가능이익 평가에 적합하다.

주주환원: 자사주 매입으로 주식수는 감소하고 있다. FY2022 주당배당 약 €0.30, FY2023 €0.45, FY2024 €0.68, FY2025 €1.00로 증가했다. 2026년에는 기존 €1bn 자사주 매입 완료 후 추가 €0.5bn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2026~2028년 총 주주환원율 목표는 60%다. 자본비율은 양호하지만 급격한 경기침체에서는 손실·자본환원 축소 가능성이 있다.

3. 최근 컨퍼런스콜과 가이던스

가장 최근 실적과 컨퍼런스콜은 2026년 7월 29일 2분기이다. 다음 Q3 실적은 2026년 10월 28일로 예정됐다.

2026년 2분기: 순영업수익 €8.48bn(+9% YoY), 세전이익 €2.68bn(+11%), 연결 순이익 €1.91bn(+10%), 보통주 주주 귀속 이익 약 €1.64bn, 희석 EPS €0.57(+19%), 투자은행 매출 약 €3.19bn(+19%), FIC €2.61bn(+16%), IBCM €0.559bn(+36%), 대손비용 €0.46bn(+9% YoY, -11% QoQ), CIR 63%, CET1 13.9%. 보통주 주주귀속 이익은 시장 예상 약 €1.38bn보다 약 19% 높았다. 투자은행 실적이 서프라이즈를 견인했다.

핵심 경영진 발언: 외환·금리·신용거래 고객활동이 견조하고 FIC 시장점유율을 확대한 것으로 판단했다. 기업은행 예금은 €26bn(+9%), 대출은 €8bn(+7%) 증가했고 하반기 수익의 순차적 개선이 예상된다. 개인은행·자산운용 합산 AuM은 약 €1.92tn, H1 순유입은 €56bn이다. DWS 자산관리 Q2 순유입만 약 €25bn이다. AI와 운영 단순화로 비용을 추가 절감할 여지가 있고 지점 폐쇄 계획을 조기 완료했다. IBCM 파이프라인은 H2가 H1보다 강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가이던스 항목2026년 7월 발표변동
2026년 매출약 €33bn공식 유지, 소폭 초과 가능성 언급
2026년 비이자비용€21bn을 약간 상회유지
주요 은행장부·기타 조달 관련 NII기존 약 €14bn 예상치를 소폭 초과개선 방향
대손비용기초적 신용비용은 전년 대비 소폭 개선 예상신중한 전망
CET113.5~14% 운영범위유지
주주환원총환원율 60% 목표유지
자사주 매입기존 €1bn 이후 신규 €0.5bn신규 발표
2028 RoTE13% 초과유지, 초과 가능성 언급
2028 CIR60% 미만유지

경영진의 톤은 운영성과에 낙관적이지만 공식 가이던스 상향에는 신중하다. CEO는 연매출 €33bn을 약간 상회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공식적으로 올리지는 않았다.

컨콜 주요 애널리스트 질문: 기업은행의 예금·대출량 증가가 왜 수익으로 더 빨리 연결되지 않는가, 금리헤지의 2027~2028년 재투자 효과는 얼마인가, 투자은행 FIC의 호조가 지속 가능한가, 2028년 RoTE 목표 상향은 가능한가, 신규 자산관리 인력의 경제성이 있는가, 자본효율화와 대손비용의 상호작용은 무엇인가. 특히 기업은행이 저마진 대출을 확대하면서도 수수료 성장이 따라오지 못하면 성장의 질이 낮을 수 있다는 지적이 중요하다. 투자자가 볼 핵심 신호는 기업은행 매출과 NII의 분기 연속 증가, CIR 감소, 대손비용 통제, CET1 유지이다.

4. 핵심 선행지표와 수요·가격 구조

은행의 핵심 수요 지표는 기업대출·예금·결제액·투자은행 거래량·자산관리 순유입이며, 핵심 가격 지표는 NIM, 예금 베타와 금리 스프레드, FIC 거래스프레드와 운용보수율이다. 중요 원가는 조달금리·인건비·IT·컴플라이언스 비용·대손비용이다.

지표중요성최신 방향판단점검할 데이터
기업은행 예금·대출NII와 수수료 규모예금 +9%, 대출 +7%긍정은행 분기 KPI
주요 은행장부 NII·NIM가격 결정력 및 예금원가Q2 NII €3.616bn, NIM 2.9%개선분기 재무보충자료
ECB 예금금리예금·대출 가격과 구조적 헤지10월 12일 2.50%혼합ECB 정책금리
FIC 거래량·시장점유율거래수익과 헤지수요Q2 FIC +16%, Markets +27%긍정이나 변동성 큼경쟁사 FIC 실적
IBCM 인수·자문수수료IPO·채권발행·M&A 경기Q2 +36%, 점유율 상승긍정딜 활동 자료
자산운용 순유입액미래 반복 수수료Q2 DWS 약 €25bn 순유입긍정DWS 분기 KPI
대손비용 / 평균대출핵심 신용원가Q2 연율화 약 38bp주의충당금 자료
비용수익비율규모의 경제H1 60.9%긍정회사 CIR
CET1·RWA자본소모와 환원능력CET1 13.9%, RWA +8%중립Pillar 3
AML·소송 리스크예기치 못한 손실 위험규제개선 기한 재설정부정규제 및 소송 관련 공시

가장 중요한 지표 3개는 (1) RoTE와 주주 요구 자본비용 사이의 차이, (2) 기업은행 순이자수익·예금마진, (3) 대손비용과 CET1이다. 2026년 10월 ECB 예금금리 2.50%는 금리헤지 재투자수익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예금조달원가와 신용부실에도 영향을 주므로 고금리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고객 재고는 은행의 핵심지표가 아니며, 예금의 안정성과 고객자금 이동이 대응되는 선행지표다.

5. 트렌드, 내러티브와 피터 린치 투자 스토리

순풍: 독일 기업금융 투자 확대 가능성, 금융시장 변동성과 헤지 수요, 유럽 자본시장 활성화, 글로벌 자산관리 성장, AI에 의한 운영비용 개선. 역풍: 유럽 금융시장 분절, 국채금리 및 신용스프레드 급등, 유럽 성장 둔화, 부동산 신용리스크, 엄격한 규제, 환율 변동. 실제 2026년 10월 유럽 은행주는 국채금리 급등과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으로 크게 흔들렸다.

규제·법률 우려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독일 BaFin은 2026년 10월 9일 도이체방크의 자금세탁 방지 거래감시 시스템 결함 개선에 새 기한을 부여했고, 10월 12일 말레이시아 1MDB 관련 소송에 대한 합의 논의가 보도됐다. 최종 합의 및 비용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피터 린치식 스토리: 과거 도이체방크는 비용 과다와 법률문제로 글로벌 은행의 높은 수익성을 온전히 누리지 못했다. 구조조정 이후 독일 기업고객에게 금융·결제·헤지서비스를 교차판매하고 자산관리와 투자은행 역량을 확장하면서 수익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익정상화가 2028년 이후 RoTE 13% 이상으로 굳어지면 P/TBV의 추가 재평가가 가능하다.

스토리가 맞는 조건: CIR 60% 미만, RoTE 13% 이상, 안정된 대손비용, 자산관리 자금순유입, CET1 13.5% 이상, 자사주 매입 지속. 스토리 붕괴 신호: 대출잔액 성장에도 NIM 하락, 분기별 대손충당금 증가, FIC 호황 종료 후 순이익 급락, 새로운 대규모 소송비용, 자본환원 후퇴. 분기마다 은행장부 NII·예금·대출·CIR·대손비용·RoTE·CET1·AuM을 점검한다. 피터 린치 분류는 '턴어라운드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기순환주'에 가장 가깝다.

6. 2026년 10월 13일 기준 시장가격 및 상대가치

최근 거래일 10월 12일 XETRA €30.29, NYSE 약 $33.65~33.70. 시장정보 제공업체가 추산한 최근 주식수와 회사의 6월 말 주식수·매입시점 차이로 시총은 약 €56~58bn이다. 2026년 6월 말 공시 BVPS €34.93, TBVPS €31.20을 기준으로 현재 P/B 약 0.87배, P/TBV 약 0.97배다.

TTM 공식 희석 EPS = 2025 Q3 €0.89 + Q4 €0.74 + 2026 Q1 €1.06 + Q2 €0.57 = €3.26. 이에 근거한 P/E는 약 9.3배. 시장 제공업체의 Forward P/E는 약 8.1배이며 자체 2026 EPS €3.4~3.6 가정에서는 약 8.4~8.9배다. EU IFRS 기준 TTM 순영업수익 약 €32.9bn에 시가총액 €56bn을 적용하면 P/S 약 1.7배다. EV, EV/Sales, EV/EBITDA는 은행의 예금·금융부채 특성상 적절하지 않다. 표준화 자료의 TTM FCF Yield 약 -32% 역시 투자지표로 부적절하다. FY2025 주당배당 €1.00에 대한 과거 지급배당수익률은 약 3.3%이다.

2026 H1 매출 성장률 +5%, 희석 EPS 성장률 +11%, 세전이익률 33.4%, 순이익률 23.8%, ROE 약 10.6%, RoTE 11.9%다. 일반 제조업식 ROIC 및 EBITDA 성장률은 은행 가치평가에서 제외한다.

기업시총최근 매출 성장률표준화 영업이익률Forward P/EP/TBVEV/EBITDAFCF Yield
Deutsche Bank€56bnH1 +5.0%31.9%8.1배0.97배해당 없음-32%
BNP Paribas€98.7bnH1 +10.2%35.4%7.2배0.82배해당 없음+24.6%
Barclays$76.2bnH1 +11%37.6%7.4배0.81배해당 없음-4.9%
UBS$146.1bnQ2 +13%31.1%12.0배1.79배해당 없음+8.0%
Commerzbank€41.2bnH1 +7%41.7%10.7배1.29배해당 없음-21.2%

상기 영업이익률·FCF Yield는 은행별 외부 표준화 최근 12개월치이며 회계·사업구조 차이가 커서 단순비교를 지양한다. 도이체방크는 BNP Paribas와 Barclays보다 P/TBV가 높으므로 유럽 금융주 중 가장 싼 은행은 아니다. 특히 자본수익률이 확실히 지속되어야 추가 멀티플 상향이 정당화된다.

과거 약식 P/TBV: 2022년 0.4배, 2023년 0.4~0.5배, 2024년 약 0.6배, 2025년 약 1.05~1.07배, 2026년 10월 약 0.97배. 이미 상당한 정상화 재평가가 진행됐기 때문에 단지 과거 대비 싸다는 논리로 매수하지 않는다. 다만 과거 저수익 시기와 수익성 체제가 달라졌으므로 낮았던 과거 멀티플이 반드시 적정하다고도 볼 수 없다.

7. 적정 주가 산정

중요 가정: 2026년 매출 €33bn, 2027년 매출 €34.7bn(+5%), 2027년 EPS €3.80, 2028년 EPS €4.2~4.6, 2027년 예상 TBVPS €33, 2027년 예상 희석주식수 약 18.2억 주, 중기 RoTE 12~13%, CIR 60% 안팎, 자본비용(CoE) 11%, 장기 유형자본 성장률 g 3%, 목표 총환원율 60%. 이러한 매출·주당이익·주식수·할인율 가정은 자체 시나리오로 회사의 확정 가이던스가 아니다.

방법핵심 가정산출 지분가치주당가치
PER2027 EPS €3.8 × 8.5~10배€58.8~69.2bn€32.3~38.0
P/TBV2027 TBVPS €33 × 1.0~1.15배€60.1~69.2bn€33~38
P/S2027 매출 €34.7bn × 1.7~2.0배€59.0~69.4bn€32.4~38.1
총주주환원수익률2027 EPS €3.8 × 60%, 요구수익률 6.5~7%€59.3~63.9bn€32.6~35.1
초과수익 DCFRoTE 12.5%, CoE 11%, g 3%, 현재 TBVPS €31.20약 €68.5bn€37.1
경쟁사 상대 P/TBV2027 TBVPS €33 × 0.9~1.15배€54.1~69.1bn€29.7~38.0
EV/EBITDA·EV/Sales은행에 비적합산정하지 않음해당 없음
일반 FCF DCF예금·대출 현금흐름의 구조적 왜곡채택하지 않음해당 없음

초과수익 정상상태 공식: P/TBV=(RoTE-g)/(CoE-g). 기본 RoTE12.5%, g3%, CoE11%이면 P/TBV1.1875배이며 €31.2×1.1875=€37.05다. 긍정 가정 RoTE14%, CoE10.5%, g3%에서는 약 €45.8, 부정 가정 RoTE9%, CoE12%, g2%에서는 약 €21.8로 가정에 민감하다. 이 단순 모형은 상세 연도별 자본변동의 추정오차를 대신하지 않는다.

최종 적정주가: 보수적 €25~29(현재 대비 -17%~-4%), 기본 €33~38(+9%~+25%), 공격적 €43~47(+42%~+55%), 안전마진 매수 관심 €25~27, 고평가 경계 €42 이상. 달러 환산은 단지 €1≈$1.11을 고정한 경우 기본 $36.6~42.2, 안전마진 $27.8~30.0이며 실제 미국 주가는 환율 변동에 노출된다. 현재 €30.29는 극단적인 저평가는 아니지만 개선된 실적이 지속될 경우 기본 내재가치보다 약간 낮다.

8. 기간별 긍정·중립·부정 시나리오

가격은 XETRA 원주 기준 EUR, 현재 €30.29와 비교한다. 확률은 외부 시장 예측이 아닌 자체 주관적 가중치이며 모든 시나리오에서 배당수익률을 제외하고 미래 자사주 매입에 의한 EPS 효과는 포함한다.

6개월

시나리오확률핵심 가정예상 주가현재가 대비
긍정25%Q3·Q4 호실적과 기업은행 NII 개선€38+25.5%
중립50%가이던스 달성과 멀티플 유지€32+5.6%
부정25%유럽 국채·금리·신용·규제 위험€24-20.8%

확률가중 주가 €31.50, 주가 기대수익률 +4.0%.

1년

시나리오확률핵심 가정예상 주가현재가 대비
긍정30%EPS €4.2, P/E 10.5배€44+45.3%
중립45%EPS €3.8, P/E 9.2배€35+15.6%
부정25%EPS €3.0, P/E 7.7배, 대손 증가€23-24.1%

확률가중 주가 €34.70, 주가 기대수익률 +14.6%.

3년

시나리오확률핵심 가정예상 주가현재가 대비
긍정30%RoTE 14% 이상, EPS 약 €5.4, P/E 11배€59+94.8%
중립45%RoTE 12~13%, EPS 약 €4.7€43+42.0%
부정25%신용사이클 악화, EPS 약 €3.1€22-27.4%

확률가중 주가 €42.55, 누적 기대수익률 +40.5%, 연환산 약 12.0%.

5년

시나리오확률핵심 가정예상 주가현재가 대비
긍정30%글로벌 금융·자산관리 확대, EPS 약 €6.5, P/E 12배€78+157.5%
중립45%EPS 약 €5.4, P/E 10배, 자사주 매입 지속€54+78.3%
부정25%유럽 장기 저성장과 신용·규제손실€20-34.0%

확률가중 주가 €52.70, 누적 기대수익률 +74.0%, 연환산 약 11.7%.

요약: 6개월 €31.50(+4.0%), 1년 €34.70(+14.6%), 3년 €42.55(+40.5%, 연 12.0%), 5년 €52.70(+74.0%, 연 11.7%). 이는 명목주가 기준으로 배당·환율·세금·거래비용을 제외하며 경기침체나 시스템 위기에서 발생하는 극단적 손실은 세 가지 이산 시나리오로 완전히 설명되지 않는다.

9. 최종 투자 판단

투자 매력도: 보통. 현재 주가 판단: 경미한 저평가. 기본 적정가 €33~38, 보수적 €25~29, 안전마진 매수 관심 €25~27, 고평가 경계 €42 이상. 신규 매수는 신용위험과 20% 이상 주가 변동을 감당할 수 있는 경우 소규모 분할 접근을 선호하며 공격적 일괄매수에는 신중하다. 장기 보유는 자본비율·대손비용·RoTE를 분기마다 확인한다는 조건에서 가능하다.

핵심 투자 포인트 3가지: (1) 2025~2026년 확인된 구조조정과 비용수익비율 개선, (2) 기업은행의 예금·대출 성장과 금리헤지 효과, 투자은행 경쟁력 및 자산관리 순유입, (3) 양호한 CET1과 60% 주주환원 목표. 핵심 위험 3가지: (1) 유럽 경기침체·상업용부동산·대손비용 증가, (2) FIC 수익의 변동과 조달금리 상승에 따른 NIM 악화, (3) 법적 분쟁·AML 개선 및 규제자본 부담.

적합한 투자자는 유럽 은행업의 경기민감성과 실적 변동을 이해하면서 배당·자사주 매입 및 RoTE 정상화에 투자하는 가치투자자다. 원금 변동을 견디기 어렵거나 SaaS형 지속 고성장을 찾는 투자자에게는 부적합하다.

다음 주요 이벤트는 2026년 10월 28일 예정된 3분기 실적이다. 기업은행 NII·예금마진, FIC 수익의 지속성, €33bn 매출 목표, 대손비용, CET1을 확인해야 한다.

최종 질문: 도이체방크가 2028년 이후에도 RoTE 13% 이상을 유지하면서 CET1을 훼손하지 않고 주주에게 수익을 환원할 수 있는가? 성공한다면 현재 1배 안팎의 P/TBV에 추가 재평가 여지가 있지만, 현재의 수익성이 금융시장 호황과 일회성 비용의 기저효과에 크게 의존한다면 하락위험도 작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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