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 맨파워그룹
AI RESEARCH
ManpowerGroup(MAN) 심층 기업분석 및 적정주가
글로벌 고용 회복과 미국 사업 성장, 2028년 비용 절감 계획을 취약한 잉여현금흐름과 비교해 정상화 기업가치 및 기간별 시나리오를 분석한다.
TenbaggerLab 편집국
2026.10.20 · 읽는 시간 12분
ManpowerGroup (NYSE: MAN) 심층 기업 분석 및 밸류에이션
분석 기준일: 2026년 10월 20일(한국시간). 주가 기준: 미국 2026년 10월 19일 종가. 최신 실적: 2026년 3분기(10월 15일 발표). 통화: USD.
1. 핵심 투자 요약
ManpowerGroup의 핵심 투자 논점은 글로벌 고용시장의 회복이 매출 성장뿐 아니라 영업이익률 개선과 잉여현금흐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이다. 2026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증가했지만 10월 15일 주가는 15.82% 급락했고 10월 19일 종가는 발표 전보다 약 20% 낮다. 최근 확인 종가 $41.48(10월 19일), 3분기 매출 $4.84B(+4.4% YoY), 영업이익 $82.3M(+23.7% YoY), 조정 EPS $1.01(GAAP EPS $0.71). 미국 Manpower 사업 성장, Experis 개선, 북유럽 흑자 전환은 긍정적이다. 다만 총이익률 하락과 부진한 현금흐름 때문에 실적 턴어라운드와 주주가치 턴어라운드를 구분해야 한다.
2. 기업 본질, 사업 구조, 경제적 해자
한 문장 정의: 기업의 고용 수요를 인력 공급과 채용·운영 서비스로 연결하고, 고객 청구액과 인건비·서비스 제공 비용의 차이로 이익을 내는 글로벌 인력 솔루션 기업이다. 브랜드별 사업: Manpower는 제조·물류·사무직 등 임시·계약직 인력파견을 제공하며 인원×근무시간×청구단가가 주된 매출 동인이다. Experis는 IT·클라우드·사이버보안·데이터·AI 등 전문인력 파견 및 프로젝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부가가치 성장·믹스 개선의 핵심이다. Talent Solutions는 RPO, MSP, Right Management를 포함하며 장기 관리 수수료·채용 서비스료가 발생한다. 2026년 3분기 브랜드별 매출총이익 기여도는 Manpower 65%, Experis 19%, Talent Solutions 16%로 매출 구성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지역별 2026년 3분기 매출(USD 백만; 내부거래 제거 전): 미주 1,246.7, 고정환율 +11.5%; 남유럽 2,227.9, +2.1%; 북유럽 860.6, +5.9%; 아시아·태평양·중동 514.9, +4.3%. 프랑스 매출 1,132.9로 회사 전체의 약 23%를 차지하므로 프랑스 노동·산업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남유럽은 이탈리아가 양호하지만 프랑스가 부진하다. 북유럽은 구조조정 후 흑자 전환했다. 주요 고객은 제조업, 물류, 유통, 금융, 의료, IT 및 대기업 인사·구매 부서다. 기존 고객의 상시 인력 사용과 MSP·RPO 계약으로 반복거래가 있지만 SaaS 수준의 확정 구독매출은 아니다. 가격 결정력은 범용 파견에서 약함~보통, 전문인력과 복잡한 아웃소싱에서 상대적으로 높다. 원가는 파견인력 임금, 사회보험·복리후생, 채용·영업 인건비, IT 시스템이다. 경기민감도가 높고, 유럽 노동법·파견기간 규제·최저임금·개인정보·AI 채용 규제 위험이 있다. 기술 변화로 AI 직접 매칭 플랫폼이 기존 중개수수료를 압박할 수 있다. 경제적 해자는 글로벌 고객망, 지역별 노동법 처리 역량, 대형 고객 납품 이력, 후보자·배치 역량에 기초한다. 지속 가능성은 중간 수준이며 특허 독점보다 규모·네트워크·운영 효율에 가깝다. 경쟁 강도는 매우 높다. 주요 경쟁사는 Randstad, Adecco Group, Robert Half, Kforce, Kelly Services다. 승리 조건은 국경 간 대형 계약 수행, 브랜드 신뢰, 고부가가치 솔루션, 자동화 원가 절감이다. 패배 조건은 범용 인력파견의 상품화, 경쟁사의 가격 인하, AI 직접 채용, 프랑스 등 대형 시장의 약세, 낮은 수익성이다. 질 좋은 경기순환 회복주이지 강력한 구조적 고성장주로 간주하기 어렵다.
3. 5년 실적 및 재무 상태
단위 USD 백만, EPS는 USD, 비율은 %. 순서는 2021/2022/2023/2024/2025/TTM(2025년 4분기~2026년 3분기). 매출: 20,724 / 19,828 / 18,915 / 17,854 / 17,957 / 18,924. 매출 성장률: +15.1% / -4.3% / -4.6% / -5.6% / +0.6% / +7.3%. 매출총이익률: 16.4% / 18.0% / 17.8% / 17.3% / 16.7% / 16.1%. GAAP 영업이익: 585 / 582 / 256 / 306 / 150 / 303. GAAP 영업이익률: 2.8% / 2.9% / 1.4% / 1.7% / 0.8% / 1.6%. 순이익: 382 / 374 / 89 / 145 / -13 / 120. 희석 EPS: $6.91 / $7.08 / $1.76 / $3.01 / -$0.29 / $2.53. 영업현금흐름: 645 / 423 / 348 / 309 / -104 / 42. FCF: 581 / 348 / 270 / 258 / -161 / 7. FCF 마진: 2.8% / 1.8% / 1.4% / 1.4% / -0.9% / 0.04%. ROE: 15.3% / 15.0% / 3.8% / 6.7% / -0.6% / 5.8%. ROIC(표준화 산식): 14.9% / 13.5% / 6.3% / 6.8% / -1.4% / 5.5%. ROIC는 회사 자체 산식과 다를 수 있다. TTM GAAP 영업이익은 분기 보고치를 합산했으며 별도 표준화 영업이익 $369.8M과 구분한다. 2025년 달러 기준 매출은 0.6% 증가했지만 고정환율로는 2.1% 감소했다. 2026년 실제 사업량의 회복이 시작됐으나 2021~2022년 수준의 수익성은 회복하지 못했다. 재무구조(2022/2023/2024/2025/2026년 9월, 단위 USD 백만): 현금 639/581/509/871/233; 리스 포함 총부채 1,359/1,426/1,330/2,089/1,462; 리스 포함 순부채 720/845/821/1,218/1,229; 부채/자기자본 0.55/0.64/0.63/1.01/0.68배; 자기자본 2,458/2,234/2,127/2,060/2,141; 연간 자사주 매입 270/180/140/38/2026년 사실상 중단; 연간 배당 지급액 140/144/146/67/2026년 축소 유지. 2025년 말 일시적으로 채권 차환에 따라 신규·구채권이 중첩되며 현금과 부채가 높아졌다. 2026년 9월 리스 제외 금융차입금 약 $1.10B, 순금융부채 약 $870M이며 2027년 유로화 채권 만기·차환이 중요하다. 현재 유동비율 약 1.05배. 매출은 2026년 회복 중이나 Manpower 브랜드 성장률은 2분기 +8%에서 3분기 +7%로 완만해졌다. 영업이익률은 절감으로 개선됐지만 총이익률은 2022년 18%에서 최근 16% 정도로 하락해 믹스가 악화됐다. 2025년 FCF -$161M, TTM FCF +$7M, 3분기 FCF -$17M으로 현금흐름이 최대 약점이다. 경영진은 3분기 운전자본과 MSP 지급시점의 일시성을 설명하며 4분기 강한 현금 유입을 전망한다. 부채·차환이 중요하므로 장기 불황 시 배당·자사주 여력은 제한적이다. 연간 주당배당은 과거 $3.08에서 현재 $1.44로 축소됐으며 매입도 중단됐다. 경기침체 방어력이 낮고 실적 변동성은 높다.
4. 최근 컨퍼런스 콜과 가이던스
발표일 2026년 10월 15일. 2026년 3분기 매출 $4.84B(시장 기대 약 $4.85~4.86B에 소폭 미달), GAAP 영업이익 $82.3M(+23.7%), 영업이익률 1.70%(전년 1.44%), 조정 EBITDA 약 $107M(고정환율 +14%), 조정 EPS $1.01(시장 예상 및 회사 가이던스 중간값과 대체로 일치), 총이익률 15.9%(전년 약 16.6%), FCF -$17M(전년 +$45M). 어닝 서프라이즈보다는 실적 회복과 현금흐름 취약성이 공존한 분기다. 경영진 핵심 발언: 미국 Manpower 브랜드 근무일수 조정 성장 +15%, 미국 Experis +4%, 미국 전체 유기 성장 +9%. 글로벌 브랜드별 유기 성장 Manpower +7%, Experis 0%(2분기 -2%), Talent Solutions +1%. 총이익률 하락 요인은 범용 파견 믹스 -50bp, 정규직 채용 약세 -10bp, 전직 지원 감소 -10bp다. 2028년까지 연간 $200M의 영구적인 비용절감과 약 110bp 마진 개선 목표를 재확인했다. 북미에서 진행한 영업·채용 프로세스 재설계를 영국과 추가 국가로 확대한다. Becky Frankiewicz는 2027년 1월 1일 신임 CEO로 취임하고 Jonas Prising은 집행의장으로 이동한다. AI 기반 후보자 선별 기능이 적용되는 사업 범위가 매출의 약 70%에 달하지만 이는 AI 매출 비중이 아니다. 2026년 4분기 신규 가이던스: 고정환율 매출 성장 +3~7%, 중간값 +5%; 유기·근무일수 조정 성장 중간값 약 +4%; 매출총이익률 약 15.9%; 영업이익률 약 2.1~2.3%; 조정 EBITDA 마진 전년 대비 약 +20bp; EPS $1.03~1.13, 중간값 $1.08; 실효세율 44%; 희석 주식 수 약 4,830만 주; 구조조정 비용은 조정 가이던스에서 제외. 1~3분기 조정 EPS $2.51과 Q4 중간값 합산은 FY2026 조정 EPS 약 $3.59이며 정식 연간 가이던스는 아니다. 3분기 실적은 종전 전망 중간값 수준으로, 4분기 신규 전망은 성장을 지속하는 수준이다. 경영진 톤은 신중한 낙관으로 평가한다. Q&A 핵심: 프랑스 고용 약세와 9월·10월 전망, 신임 CEO의 110bp 개선 목표 의지, 미국 수요 회복 확산, Right Management 전직 지원의 반경기성, IT/AI 프로젝트의 Experis 수요 기여, 자사주 매입 재개 시점, 유기 성장 +6%의 추가 가속 가능성이 집중 질문이었다. 경영진은 프랑스의 완만한 개선, 신임 CEO의 목표 유지, 미국 신규 고객 증가, IT와 AI 수요의 동시 회복, 당장의 자사주 매입보다 재무구조 강화 우선, 전문인력 회복 시 추가 성장 여지를 설명했다. 가장 중요한 3가지 시그널은 미국 Manpower +15%, CEO의 110bp 목표 재확인, 부채축소 우선 원칙이다. 투자자가 반드시 확인할 문장은 CFO의 '4분기 강한 FCF' 전망이며 실제 현금 유입으로 입증되어야 한다.
5. 핵심 KPI와 선행지표
매출은 대략 파견 인원×근무시간×시간당 청구단가+채용·관리 서비스 수익이다. 영업이익은 매출×총이익률-판매관리비로 분해할 수 있다. 인력 수요가 먼저 회복하고 단가·믹스와 내부 생산성이 개선돼야 EPS 레버리지가 발생한다. 미국 임시직 고용인원: 실제 파견수요 선행지표로 2026년 9월 약 248.7만명, 8월 대비 약 1.1만명 감소, 판단 혼조. 글로벌 채용의향: 2026년 4분기 순고용전망 +29%, 긍정. 미국 제조업 신규주문·고용 PMI: 9월 각각 55.3과 52.7, 긍정. 프랑스 제조업 PMI: 9월 약 50.6, 회복 강도 제한적, 혼조. Experis 유기 성장률: -2%에서 0%로 전환, 긍정적. 총이익률: 15.9%로 전년 대비 하락, 부정. DSO: 59일로 전년 동기 보합, 중립. FCF 및 순차입금: TTM FCF $7M, 순금융부채 $870M, 부정. 미국 임시직 고용 자체가 감소하는 가운데 미국 Manpower 사업의 높은 성장률은 점유율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다. 하지만 업황 완전 회복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지역별 회복 속도에 편차가 크다. 가장 중요한 3대 KPI: (1) 고정환율·근무일수 조정 유기 매출 성장률: 그룹 +6%와 Experis 플러스 성장 여부, (2) 총이익률 및 조정 영업·EBITDA 마진: 15.9% 총이익률 정체에서도 SG&A 절감으로 개선 가능한가, (3) 현금흐름 전환율과 순차입금: 분기 FCF 양수화 및 순금융부채 감소 여부. 특히 3분기 고정환율 매출 성장 약 +5% 대비 고정환율 매출총이익 성장 약 +0.4%에 그친 점을 점검해야 한다. 추적 자료는 월간 임시고용·제조업 PMI·채용의향·분기 브랜드 실적·재무상태표·현금흐름이다.
6. 산업 방향성과 피터 린치식 투자 스토리
핵심 트렌드: 기업은 경기 불확실성기에 정규직보다 임시직부터 채용할 수 있으므로 파견수요가 고용 회복 초기 신호가 된다. AI는 클라우드·데이터 인재 수요를 만들면서 동시에 채용 자동화·직접 매칭으로 기존 수수료모델을 위협한다. 저부가가치 범용 파견에서 고마진 전문 솔루션으로 전환해야 이익의 질이 개선된다. 2026년 하반기 미국과 일부 아시아는 유럽 프랑스·독일보다 채용 회복이 강하다. 산업 회복은 균일하지 않다. 산업 성장 비교에는 환율 영향을 배제한 유기 성장률을 써야 한다. 금리 하락과 기업 투자심리 회복은 호재, 유럽 정치 불확실성·경기침체·임금 상승 전가 실패·달러 강세는 악재이다. 노동법 강화는 비용이지만 대형 사업자의 운영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 시장의 내러티브는 글로벌 채용 회복, 비용혁신, AI 생산성, 주주환원 재개다. 입증된 숫자는 그룹 유기 성장 +6%, 미국 Manpower +15%, SG&A 감소, 조정 EBITDA 개선, AI 적용 범위 확대다. 입증되지 않은 것은 프랑스·전문인력의 본격 회복, 2028년 $200M 절감의 실현, AI의 채용당 원가 절감액, 안정적인 FCF와 자사주 매입 재개다. 이 회사의 스토리: 고용시장이 바닥을 지나면 먼저 범용 인력파견 매출이 증가하고 이후 IT·정규직 채용이 회복된다. AI와 채용 프로세스 혁신으로 비용을 줄이면 매출보다 이익·현금흐름이 빨리 증가하면서 주가가 재평가된다. 성공 조건은 Experis 성장 전환, 프랑스 안정화, 총이익률 하락 중단, 비용 절감, FCF 정상화다. 스토리가 깨지는 신호는 유기 성장 급락, 총이익률 추가 하락, FCF 부진 반복, 높은 구조조정 비용 상시화, 순차입금 증가이다. 분기 점검 사항은 브랜드별 유기 성장, 미국·프랑스 지역실적, 총이익률, 조정 EBITDA 마진, 운전자본, FCF와 순부채다. 피터 린치 분류로는 경기순환주이며 일부 턴어라운드주 특성을 가진다.
7. 오늘 주가·밸류에이션·경쟁사 비교
2026년 10월 19일 종가 $41.48, 시가총액 $1.93B, 리스 포함 EV $3.16B, 현금 $233M, 리스 제외 금융차입금 $1.10B, 순금융부채 $870M, 리스 포함 총부채 $1.46B. TTM P/E 16.4배, 외부 데이터 Forward P/E 9.5배, 2026년 자체 추정 조정 P/E $41.48/$3.59=11.6배, P/S 0.10배, EV/Sales 0.17배, EV/EBITDA 7.25배, P/B 0.91배, TTM FCF Yield 0.38%, TTM 매출 성장 +7.3%, TTM EPS $2.53, 3분기 조정 EBITDA 성장 약 +14%(고정환율), GAAP 영업이익률 약 1.6%(표준화 약 2.0%), 순이익률 0.64%, ROE 5.8%, ROIC 5.5%. TTM EBITDA 표준화 수치는 $435M이다. EV/EBITDA 7.25배는 리스 포함 EV와 표준화 EBITDA 기준이며 자체 밸류에이션은 리스 제외 순금융부채를 사용한다. 장부가 대비 할인은 영업권·무형자산 비중 때문에 과대해석하면 안 된다. 미국 상장 경쟁사 비교(2026-10-19; 시총 USD 십억, 성장·영업마진·FCF수익률 TTM, 영업마진 표준화): MAN 시총 1.93, 매출성장 +7.3%, 영업마진 2.0%, Forward P/E 9.5배, EV/Sales 0.17배, EV/EBITDA 7.3배, FCF Yield 0.4%. RHI 3.31, -5.0%, 0.2%, 20.4배, 0.61배, 52.5배, 6.5%. KFRC 0.85, -1.3%, 4.0%, 18.2배, 0.73배, 17.2배, 2.6%. KELYA 0.53, -9.6%, 0.8%, 10.0배, 0.16배, 8.8배, 3.9%. TBI 0.25, +10.2%, -1.6%, 15.4배, 0.21배, EBITDA가 매우 작아 EV/EBITDA 비교 부적합, FCF Yield -27.2%. MAN 멀티플은 RHI·KFRC보다 낮지만 전문직 비중과 현금흐름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 유사한 저마진 파견기업 Kelly와 비교하면 할인 폭이 크지 않다. 초저평가가 아니라 정상화 이익을 전제로 한 조건부 매력이다.
8. 적정 주가 산정
자체 기본 가정: 2026년 매출 약 $19.16B, 2027년 매출 $20.0B(+4.4%), 2027년 영업마진 2.2% 및 영업이익 $440M, 정상화 EBITDA $500M, 순이익률 1.08%, 조정 EPS $4.50, 정상화 FCF $160M, 희석주식 4,800만주, 리스 제외 순금융부채 $870M. 2027~2031년 장기 매출 성장률 연 3~4%를 가정하고 2028년 $200M 절감 목표를 즉시 전액 이익에 가산하지 않는다. PER: EPS $4.50×12배=주당 $54.0, 주주가치 약 $2.59B. EV/EBITDA: EBITDA $500M×6.5배-순부채 $870M=주주가치 $2.38B, 주당 $49.6. EV/Sales: 매출 $20B×0.16배-순부채 $870M=주주가치 $2.33B, 주당 $48.5. FCF Yield: 정상화 FCF $160M/요구수익률 6.5%=주주가치 $2.46B, 주당 $51.3. DCF: 2027~2031 FCFF $180M/$210M/$245M/$270M/$290M, 할인율 10%, 영구성장률 2%; 5개 연도 FCF 현재가치 $886M, 잔존가치 현재가치 $2,296M, EV 약 $3.18B, 순부채 차감 주주가치 $2.31B, 주당 $48.2. 경쟁사 상대가치: EPS $4.50×12.2배=주당 $54.9. 과거 밴드: EBITDA $500M×7배-순부채 $870M=주당 $54.8. 과거 EV/EBITDA 7~9배 수준의 거래 시기가 많고 현재 7.25배는 극단적인 역사적 할인은 아니다. 급여가 대규모로 통과하는 특성상 EV/Sales에 낮은 가중치를 부여하고 PER·EV/EBITDA·FCF·DCF를 병행한다. 기본 적정가 범위 $45~56, 기본 적정가 $51(현재 대비 +22.9%), 보수적 적정가 $37(-10.8%), 공격적 적정가 $68(+63.9%), 안전마진 매수 관심구간 $33~36(기본 적정가 대비 약 29~35% 할인), 고평가 경계 $65 이상. 보수적 가격은 전문인력 수요와 마진 개선이 제한된 경우, 공격적 가격은 약 $5.2 EPS×13배의 강한 비용 개선 시나리오다. 현금흐름 회복이 지연되면 적정 주가는 하향될 수 있다.
9. 6개월·1년·3년·5년 시나리오
모든 시나리오는 기준주가 $41.48, 배당 제외, 주관적인 분석 확률이며 기간별 확률 합계는 100%다. 6개월(2027년 4월): 긍정 25%, 4분기 FCF 강한 반등·전문인력 회복·신뢰회복, 주가 $54, +30.2%; 중립 50%, 완만한 회복과 총이익률 정체, $43, +3.7%; 부정 25%, 프랑스 악화·FCF 미달·멀티플 축소, $30, -27.7%. 확률가중 예상주가 $42.50, 기대수익률 +2.5%, 가중평균 가격의 연환산 변화율 +5.0%. 1년(2027년 10월): 긍정 30%, EPS $5.0×12.8배, 주가 $64, +54.3%; 중립 45%, EPS $4.4×약 11.4배, $50, +20.5%; 부정 25%, EPS $2.9×10배, $29, -30.1%. 확률가중 $48.95, 누적 +18.0%. 3년(2029년 10월): 긍정 30%, 비용혁신 성공 EPS 약 $7.1×13배, 주가 $92, +121.8%; 중립 45%, EPS $5.25×12배, $63, +51.9%; 부정 25%, 재침체 EPS $2.5×10배, $25, -39.7%. 확률가중 $62.20, 누적 +50.0%, 가중평균 가격의 연환산 변화율 +14.5%. 5년(2031년 10월): 긍정 30%, 고마진 서비스 확장 EPS $8.9, 주가 $125, +201.4%; 중립 45%, 성숙기업 완만한 성장 EPS $6.17, $74, +78.4%; 부정 25%, AI와 직접 채용으로 중개마진 감소 EPS $2, $20, -51.8%. 확률가중 $75.80, 누적 +82.7%, 가중평균 가격의 연환산 변화율 +12.8%. 확률가중 주가는 가능한 결과를 가정별 확률로 가중한 값이지 실제 가격 예측 보증이 아니다. 연환산 변화율은 가중평균 가격의 기계적 환산치이며 확률가중 CAGR 자체가 아니다. 긍정 5년 주가 $125는 호의적인 조건이 복수 성립해야 하는 상단 시나리오이며 기본 적정가가 아니다.
10. 최종 투자 판단
투자 매력도: 보통. 현재 주가 판단: 조건부 저평가. 기업 성격: 글로벌 경기순환주 및 비용 구조개선형 턴어라운드. 기본 적정가 $51, 범위 $45~56, 보수적 $37, 안전마진 매수 관심 $33~36, 고평가 경계 $65 이상. $41.48 현재가에서 기본 상승여력 약 +23%. 핵심 투자 포인트 3가지: (1) 미국 Manpower +15%와 미국 Experis 플러스 성장으로 확인되는 수요 개선, (2) 저마진 사업의 영업레버리지로 매출보다 빠르게 EPS가 증가할 가능성, (3) 2028년 연간 $200M 비용 절감이 실현될 경우 현금흐름과 주주가치가 개선될 여지. 핵심 리스크 3가지: (1) TTM FCF $7M와 순금융부채 $870M, (2) 프랑스·유럽 채용 약세와 서비스 믹스에 따른 총이익률 하락, (3) AI 직접채용·매칭 자동화와 높은 경쟁 강도에 따른 중개 마진 침식. 지금 사도 되는가? 경기회복과 턴어라운드를 이해하고 변동성을 감내하는 투자자는 소규모 분할 접근을 검토할 수 있으나 2026년 4분기 실질적 FCF 확인 전 대규모 확신 매수는 신중해야 한다. 기다린다면 $33~36이 우선 관심 구간이다. 다만 해당 가격대에 도달한 원인이 단순 시장 변동인지 실제 실적 훼손인지 검증해야 한다. 장기 보유는 경기 저점에서 정상화까지 3~5년의 사이클 투자로 가능하지만 고ROIC·안정적 FCF를 갖춘 장기 복리 성장주와 달리 분기마다 수요, 총이익률, FCF, 순부채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적합한 투자자는 경기회복·턴어라운드·저멀티플 정상화 투자자이고, 부적합한 투자자는 안정적 배당 증가,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 높은 해자를 최우선하는 투자자이다. 최종 한 문장: ManpowerGroup은 고용시장이 회복할 때 이익이 빠르게 늘 잠재력이 있지만, 실제 현금흐름으로 입증되기 전까지 저렴한 멀티플만으로 매수 확신을 가져서는 안 되는 주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