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 서비스 코퍼레이션 인터내셔널
AI RESEARCH
SCI 기업 심층 분석과 밸류에이션: 적정주가 및 안전마진
북미 장례·묘지 시장 선두기업의 사전계약, 장례 단가, 재무건전성 및 정상화 현금흐름을 분석해 기간별 목표주가와 매수 관심 구간을 산정한다.
TenbaggerLab 편집국
2026.10.25 · 읽는 시간 14분
Service Corporation International(SCI) 심층 기업 분석 및 밸류에이션
분석 기준일: 2026년 10월 25일. 상장 시장 및 티커: NYSE SCI. 통화: USD. 최근 종가는 미국 현지 2026년 10월 23일 $83.31이며 이날 시가총액은 $11.35B, 기업가치(EV)는 $16.40B, 후행 P/E는 21.74배, 선행 P/E는 18.84배다. 10월 25일은 일요일이므로 당일 정규장 가격은 없다. 2026년 3분기 실적은 10월 28일 발표 예정이며, 분석에 반영된 가장 최근 확정 분기는 2026년 2분기다.
투자 요약
SCI는 북미 최대의 장례·묘지 서비스 기업으로 고령화의 장기 수요 기반, 지역 장례시설 네트워크, 묘지의 공급 제약, 사전계약 판매 조직이 경쟁우위를 구성한다. 그러나 실제 사망 건수 증가율은 낮고 화장 비중의 장기 상승으로 장례 건당 매출이 압박받을 수 있다. 핵심 경제적 엔진은 (1) 장례 서비스 건수와 평균판매단가(ASP), (2) 묘지 사전계약 판매와 실제 매출 인식률, (3) 신탁자산 투자수익 및 정상화 자유현금흐름이다. 자체 기본 적정주가는 $89, 적정 범위는 $83~94, 보수적 가치는 $72~78, 공격적 가치는 $105~115, 안전마진 매수 관심가는 $65~72, 고평가 경계선은 $105 이상이다. 현재 기업의 질은 높지만 주가의 매력도는 보통으로 판단한다.
1. 기업 기본 분석
기업의 본질: 현재의 장례 수요를 지역 시설과 서비스로 수익화하는 동시에 묘지 자산과 사전계약 판매망을 이용해 미래 장례 수요를 장기간 확보하는 북미 지역 서비스 플랫폼이다.
2026년 6월 말 기준 미국과 캐나다에서 장례시설 약 1,495개와 묘지 505개를 운영한다. Dignity Memorial, Neptune Society, National Cremation Society 등의 브랜드를 갖고 있다. 2025년 장례사업 매출은 약 $2.41B로 전체의 55.8%, 묘지사업 매출은 약 $1.90B로 44.2%다. 지역별로 미국 매출이 약 95%, 캐나다 약 5%다. 고객은 유가족과 장례·묘지 사전계획을 하는 개인이 중심이며 특정 대형 기업 고객에 대한 의존도는 낮다.
장례사업의 주요 매출은 장례 의식, 운송·유해 관리, 관과 추모용품, 화장 서비스이며 기본 수익 공식은 서비스 건수×건당 매출이다. 묘지사업은 묘지 사용권, 봉안당, 기념물, 장례 후 추모 서비스, 관련 개발 상품을 판매한다. 사전계약(Preneed)은 장례·묘지 수요를 먼저 확보하고 서비스 제공 시점에 상당 부분을 매출로 인식한다. 계약 자금은 신탁 및 보험 방식으로 관리되므로 판매액, 회계 매출, 기업이 실제 사용 가능한 현금은 서로 다르다.
경제적 해자는 강력한 지역 입지와 인지도, 광범위한 구매·교육·영업 네트워크, 묘지 인허가와 토지의 높은 진입장벽, 사전계약 판매 조직, 서비스 신뢰 및 지역 고객 관계다. 묘지사업의 해자가 장례 서비스보다 강하다. 장례는 가격 비교가 가능하고 서비스 대체도 존재한다. SCI는 북미 장례·묘지 시장의 선두 사업자로 매출 기준 약 18%의 시장 지위를 보유하지만 개별 지역에서는 독립 사업자와 경쟁한다.
가격 결정력은 지역과 상품에 따라 보통~강하다. 프리미엄 장례·묘지 상품에서는 강하지만 직접화장처럼 표준화되고 가격 비교가 쉬운 상품에서는 약하다. 주요 비용은 인건비, 장례 상품 매입비, 시설 유지비, 부동산·묘지 개발비, 사전계약 판매 보상금이다. 고정비 비중 때문에 물량이 줄면 마진 압박이 발생한다. 수요 자체는 경기 방어적이지만 신탁 투자수익, 고객 상품 믹스, 가격 민감도는 경기와 자본시장에 영향을 받는다. 주요 규제는 장례가격·소비자 보호, 묘지 인허가, 사전계약 신탁·보험 자산 운영이다. 기술 리스크는 플랫폼 가격 비교 확대와 온라인 저가 화장 서비스의 확산이다.
SCI가 이기는 이유는 입지 희소성, 브랜드 신뢰, 묘지 공급장벽, 사전계약 잔고, 자본조달력, 소규모 업체 인수합병 역량이다. 질 수 있는 이유는 저가 화장 전환, 온라인 가격 비교, 임금 상승, 장례 물량 감소, 신탁수익 약화, 높은 차입금과 CapEx다.
2. 최근 4년 실적과 재무 상황
단위: 백만 USD, EPS·배당금은 주당 USD.
| 항목 | 2022 | 2023 | 2024 | 2025 |
|---|---|---|---|---|
| 매출 | 4,108.7 | 4,099.8 | 4,186.4 | 4,309.2 |
| 매출 성장률 | -0.8% | -0.2% | +2.1% | +2.9% |
| 매출총이익률 | 28.1% | 26.6% | 26.1% | 26.5% |
| 영업이익(GAAP) | 927.3 | 944.3 | 927.7 | 978.1 |
| 영업이익률 | 22.6% | 23.0% | 22.2% | 22.7% |
| 순이익 | 565.3 | 537.3 | 518.6 | 542.6 |
| 희석 EPS | 3.53 | 3.53 | 3.53 | 3.80 |
| 영업현금흐름 | 825.7 | 869.0 | 944.9 | 942.8 |
| 전체 현금 CapEx 차감 FCF | 456.0 | 507.3 | 555.8 | 484.3 |
| FCF 마진 | 11.1% | 12.4% | 13.3% | 11.2% |
| ROE | 31.6% | 33.5% | 32.2% | 32.7% |
| ROIC | 11.9% | 11.8% | 11.5% | 11.2% |
| 현금·단기투자자산 | 191.9 | 221.6 | 218.8 | 243.6 |
| 총 이자부 부채 | 4,434 | 4,803 | 4,919 | 5,217 |
| 순부채 | 4,242 | 4,581 | 4,700 | 4,973 |
| 부채/자기자본 | 265% | 312% | 293% | 318% |
| 희석 가중평균 주식 수(백만 주) | 160.1 | 152.4 | 146.8 | 142.7 |
| 주당 배당금 | 1.02 | 1.12 | 1.20 | 1.30 |
| 자사주 매입 | 실시 | 실시 | 실시 | 실시 |
최근 매출은 2023년 정체에서 2025년 약 3% 성장으로 완만히 회복했지만 고성장은 아니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2~23%에서 대체로 유지되고 있다. EPS는 2022~24년 $3.53으로 정체했다가 2025년 $3.80으로 7.6% 증가했으며, 자사주 매입이 중요한 원인이다. 2022~25년 희석 가중평균 주식 수는 약 10.9% 감소했다. 따라서 EPS 증가를 사업의 순수한 유기적 성장과 동일시하면 안 된다.
2025년 영업현금흐름 $942.8M은 안정적이지만 전체 투자 현금유출을 차감한 FCF는 $484.3M으로 감소했다. 새 본사 건설 관련 현금지출 약 $69.9M을 제외하면 약 $554.2M이다. 회사가 제공하는 조정 FCF에는 전체 성장투자가 모두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 회계 이익 대비 현금흐름은 양호하지만 비반복 세금 효과, 신탁 수익 및 성장 CapEx를 구분해야 현금흐름의 질을 평가할 수 있다.
2026년 6월 현금은 약 $260M, 이자부 부채는 약 $5.30B, 순부채는 약 $5.04B, 순부채/EBITDA는 약 3.8배다. 사망 관련 수요는 경기침체에 방어적이고 재정적 지급 능력이 단기에 무너질 가능성을 높게 보지는 않지만, 이자부담과 인수·개발 투자에 따른 위험은 분명하다. 현행 배당은 연간 주당 $1.44이며 배당수익률 약 1.73%다. 30% 이상의 ROE는 높은 레버리지 및 자사주매입에 따른 자기자본 감소로도 높아지므로 자본효율의 실제 평가에는 ROIC 약 11%가 더 유용하다.
3. 가장 최근 실적·컨퍼런스 콜·가이던스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일은 2026년 7월 29일, 컨퍼런스 콜은 7월 30일이었다. 3분기 실적은 10월 28일 발표 예정이므로 아직 확정 자료가 아니다.
| 핵심 실적 | 2025 Q2 | 2026 Q2 | YoY |
|---|---|---|---|
| 매출 | $1,065.4M | $1,103.3M | +3.6% |
| 영업이익 | $224.5M | $231.6M | +3.2% |
| 순이익 | $122.9M | $124.8M | +1.5% |
| GAAP EPS | $0.86 | $0.90 | +4.7% |
| 조정 EPS | $0.88 | $0.90 | +2.3% |
| 영업현금흐름 | $166.5M | $238.7M | +43.4% |
| 장례 매출 | $591.4M | $604.8M | +2.3% |
| 묘지 매출 | $474.1M | $498.4M | +5.1% |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EPS 약 $0.888 및 매출 약 $1.08B를 모두 소폭 상회했다. 경영진 메시지는 신중한 낙관에 가깝다.
- 동일조건 장례 서비스 건수는 86,229건에서 85,044건으로 약 -1.4% 감소했으나, 건당 장례 매출은 $5,824에서 $6,016으로 약 +3.3% 증가했다. 현재는 물량 감소를 가격과 상품 믹스가 보완하는 상황이다. 경영진은 7월 초 물량 안정화 조짐을 언급했지만 아직 분기 전체로 검증된 수치는 아니다.
- 동일조건 묘지 사전계약 판매액은 약 8% 늘었지만 실제 묘지 매출 증가율은 5% 수준이다. 개발·인도·서비스 시점의 매출 인식으로 판매액과 매출이 다르며, 사전계약 관련 판매인력 비용이 먼저 발생해 마진 압박이 생길 수 있다.
- 장례사업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19.6%에서 18.2%로 하락했다. 물량 감소의 고정비 부담, 판매 보상 비용, 보험 기반 사전계약 판매 전환의 영향이 있었다. 경영진은 하반기 비교 기준 개선 가능성을 기대했다.
- 보험 기반 장례 사전계약 비중은 SCI Direct에서 90% 초반, 핵심 장례사업에서 70%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신탁수익, 판매 수수료, 현금흐름 패턴을 바꾼다.
- SCI는 화장 고객에게 봉안·추모 상품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을 여러 지역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2027년 초까지 추가 확산을 추진한다. 다만 화장 고객의 추가상품 판매 확대에도 건당 평균 매출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 사전계약 미래 매출잔고는 2025년 말 약 $17.01B에서 2026년 6월 약 $17.62B로 증가했다. 이 잔고는 회사가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이 아니며 장기 이행 의무와 관련 원가가 존재한다.
2026년 공식 가이던스 변경: 조정 EPS 기존 $4.05~4.35에서 $4.10~4.30으로 범위가 좁혀졌고 중간값 $4.20은 유지됐다. 조정 영업현금흐름은 기존 $1,005~1,065M에서 $1,055~1,115M으로 중간값 $50M 상향됐다. 유지·묘지개발 CapEx는 $325M에서 $335M으로 증가했다. 회사가 제시한 조정 FCF 중간값은 약 $710M에서 $750M으로 개선됐다. 그러나 현금세율의 일시적 15~16% 효과가 사라지고 24~25%로 정상화될 경우 조정 FCF가 약 $680M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다. 또 전체 성장·신축 투자액과 일반적인 전체 CapEx 차감 FCF는 구분해야 한다.
컨콜 애널리스트들의 중점 질문은 장례 건수 반등 시점, 묘지 매출 인식률, 보험 기반 판매의 장기 마진 효과, 화장 고객의 추모 상품 전환, 판매조직 비용, 신탁 투자수익 지속성, 자사주 매입 가격 등이었다. 2분기 묘지 매출 인식률 88.8%와 연간 약 95% 목표의 차이도 핵심 주제였다. 컨콜에서 투자자가 확인해야 할 결정적 신호는 '사전계약 판매 증가가 언제 얼마나 높은 마진의 실제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전환되는가'다.
4. 주가와 이익을 좌우하는 핵심 선행지표
| 핵심 지표 | 왜 중요한가 | 최근 상태 | 판단 |
|---|---|---|---|
| 미국 사망자 수 | 기본 장례 수요 | 2024년 약 307.3만→2025년 잠정 309.5만(+0.7%) | 완만한 증가 |
| SCI 동일사업장 장례 건수 | 실제 물량·지역 점유율 | 2026 Q2 약 -1.4% YoY | 약세, 회복 여부 중요 |
| 장례 ASP | 장례 매출과 영업레버리지 | Q2 $6,016, +3.3% | 긍정적 |
| 미국 화장률 | 상품 믹스 및 고객당 수익 | 2025년 약 62.8%, 상승 중 | 전통 장례에 역풍, 부가상품에는 기회 |
| 묘지 사전계약 판매 | 중장기 미래 매출 | Q2 약 +8% | 긍정적 |
| 묘지 매출 인식률 | 판매를 당기 이익으로 전환 | Q2 88.8%, 연간 약 95% 목표 | 단기 약세 |
| 사전계약 미래 매출잔고 | 장기 계약 기반 | 2025 말 $17.01B→2026 6월 $17.62B | 긍정적 |
| 신탁자산 투자수익 | 사업 수익성 보완 | 자본시장 변동에 노출 | 긍정적이나 불확실 |
| 인건비·판매 보상금 | 핵심 비용 | 판매 조직 확대 및 선행비용 | 혼재 |
| 순부채/EBITDA | 재무 여력 | 약 3.8배 | 주의 |
미국 2025년 사망자 수가 증가했지만 연령조정 사망률은 하락했다. 고령화가 장기 수요를 지지해도 사망 건수 급증을 전제로 밸류에이션해서는 안 된다. 업계 추정 미국 화장률은 2025년 약 62.8%이며 2030년 약 69.1%로 상승할 전망이다. 장례와 함께 진행하는 전통 매장 서비스의 단가가 화장보다 대체로 높아 믹스 변화가 중요하다.
2026년 6월 사전계약 미래 매출잔고 $17.62B는 신탁 기반 약 $8.64B, 보험 및 기타 기반 약 $8.98B로 구성된다. 관련 신탁 투자·수취채권 규모는 약 $7.65B다. $17.62B를 매출로 당장 인식하거나 시가총액에 단순 더하는 계산은 틀리다.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추적 지표는 (1) 장례 건수 감소율과 ASP 증가율 간 격차, (2) 묘지 사전계약 판매 성장률과 실제 매출 인식률, (3) 신탁수익을 제외하고 전체 투자와 정상 세금을 반영한 정상화 FCF다. 분기별로 SCI 10-Q와 콜을, 매월·분기별로 사망자 수 및 화장률의 외부 산업 데이터를 추적한다.
5. 산업 트렌드와 피터 린치식 스토리
순풍은 고령 인구 증가, 묘지 신규 공급의 어려움, 사전 장례계획 확산, 독립 업체 인수·통합 가능성이다. 역풍은 직접화장 비중 확대, 디지털 가격 비교, 판매·인건비 증가, 높은 금리와 신탁시장 변동이다. 2023년 미국의 장례·매장 서비스 중앙값은 약 $8,300, 화장과 장례식을 함께 진행하는 서비스는 약 $6,280으로 집계됐다. 묘지 비용 등이 제외된 비교이지만 가격과 상품 믹스 변화의 방향을 보여준다.
시장의 핵심 내러티브는 '고령화에 따른 안정적 수요 + 강력한 묘지·지역 네트워크 + 사전계약 확대 + 자사주 매입으로 장기 EPS 복리 성장'이다. 사전계약 잔고, 자사주 매입, 묘지 판매 증가의 숫자는 일부 검증됐다. 하지만 장례 물량 반등과 장기 마진 재확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최근 회사 매출 성장률 약 3%와 장기 EPS 성장 지향점 8~12%의 차이는 마진 개선, 매출 인식, 자기주식 축소로 충당되어야 한다.
피터 린치식 스토리: 수많은 지역 장례기업 가운데 SCI는 시설과 묘지를 확보하고 장례 사전계약으로 미래 수요를 선점한다. 사망 실수요 기반은 완만히 증가하고 높은 진입장벽을 가진 묘지에서 수익을 창출하며, 자사주 매입으로 주당이익을 늘리는 복리 기업이다. 이 스토리가 맞으려면 ASP 상승이 원가 상승을 초과하고 장례 건수가 안정되며 묘지 사전계약이 실제 마진과 FCF로 전환되고 부채가 통제되어야 한다. 스토리가 깨지는 신호는 장기간 장례 건수 감소, ASP 정체, 사전계약 판매 성장에도 마진과 ROIC 악화, 높은 차입금으로 인한 자본조달 비용 급증이다. 분기마다 장례 건수·ASP, 묘지 사전계약 및 인식률, 사업별 마진, 신탁수익, 전체 투자 차감 FCF, 순부채/EBITDA를 점검한다. 분류는 고성장주보다 우량성장주(Stalwart)에 가깝다.
6. 현재 주가, 시가총액, 밸류에이션 및 경쟁사 비교
2026년 10월 23일 종가 기준 주가 $83.31, 시가총액 $11.35B, EV $16.40B, 현금 $260M, 총 이자부 부채 $5.30B, 순부채 $5.04B, 발행주식 수 136.29M주. P/E(TTM) 21.74배, Forward P/E 18.84배, P/S 2.60배, EV/Sales 3.75배, EV/EBITDA 12.38배, P/B 7.40배, FCF Yield 4.71%. 최근 12개월 매출 증가율 +2.89%, EPS 증가율 +4.11%, 2025년 EBITDA 증가율 근사 +4.8%, 영업이익률 22.41%, 순이익률 12.30%, ROE 34.71%, ROIC 11.19%. 최근 12개월 매출 약 $4.369B, 순이익 약 $537.5M, EBITDA 약 $1.32B, 전체 투자 차감 FCF 약 $535.2M이다. 현행 연간 주당 배당금은 $1.44이며 배당수익률은 1.73%다. 최근 1년 주식 수 감소율은 약 3.44%다.
| 기업 | 시총 | TTM 매출 성장률 | 영업이익률 | Forward P/E | EV/Sales | EV/EBITDA | FCF Yield | 특징 |
|---|---|---|---|---|---|---|---|---|
| SCI | $11.35B | +2.9% | 22.4% | 18.84 | 3.75 | 12.38 | 4.71% | 북미 장례·묘지 선두 |
| Carriage Services(CSV) | $0.56B | +2.4% | 23.5% | 10.30 | 2.66 | 9.02 | 6.65% | 직접 경쟁사, 소형 |
| Rollins(ROL) | $16.65B | +8.3% | 18.5% | 28.85 | 4.42 | 20.35 | 4.04% | 인접 필수서비스·해충방제 |
| Waste Management(WM) | $95.68B | +7.2% | 18.9% | 28.10 | 4.62 | 15.24 | 3.73% | 인접 자산집약 필수서비스 |
CSV는 10월 23일 종가로 시총·EV·Forward P/E·FCF Yield 등 변동분을 갱신했으며 나머지 통계는 최근 공시를 기준으로 했다. SCI의 CSV 대비 Forward P/E 프리미엄은 약 83%, EV/EBITDA 프리미엄은 약 37%다. 큰 서비스망과 브랜드, 규모의 경제, 높은 ROIC가 프리미엄을 일부 설명하지만 회사의 매출 성장률은 Rollins·WM보다 낮으므로 이들 사업의 높은 멀티플을 그대로 SCI에 적용할 수 없다.
SCI 과거 연말 후행 P/E는 2022년 18.81배, 2023년 18.82배, 2024년 22.26배, 2025년 20.14배, 현재 21.74배다. EV/EBITDA는 같은 기간 12.13배, 11.67배, 12.85배, 11.91배, 현재 12.38배다. 따라서 현재 가격은 최근 밴드의 중상단이자 적정~소폭 고평가 영역으로 판단한다. 6명 애널리스트의 평균 12개월 목표주가는 $100.33이지만 본 보고서의 자체 내재가치 추정과는 구분한다.
7. 적정 주가와 안전마진 산정
공통 2027년 자체 기본 시나리오는 매출 $4.66B(2025~2027 CAGR 약 4%), EBITDA $1.40B(마진 약 30%), 영업이익률 22.5~23.0%, 순이익률 약 13%, 정상화 조정 EPS $4.55(2026년 조정 EPS 가이던스 중간값 $4.20보다 8.3% 증가), 전체 투자액을 고려한 정상화 FCFE $620~650M, 보통주 136.29M주, 순부채 $5.043B, 정상화 현금세율 24~25%다. 미래 자사주 매입을 주식 수 감소로 추가 반영하지 않는다.
| 방법 | 핵심 가정 | 자기자본 가치 | 주당 가치 |
|---|---|---|---|
| PER | EPS $4.55×20배 | $12.40B | $91.0 |
| EV/EBITDA | EBITDA $1.40B×12.25배−순부채 | $12.11B | $88.8 |
| EV/Sales | 매출 $4.66B×3.70배−순부채 | $12.20B | $89.5 |
| FCF Yield | 정상화 FCF $620M÷5.5% | $11.27B | $82.7 |
| 간이 DCF(FCFE) | 자기자본 할인율 8.5%, 5년 성장률 5.5%, 영구성장률 2.5% | $11.98B | $87.9 |
| 상대가치 | EPS $4.55×할인된 비교 멀티플 19.5배 | $12.09B | $88.7 |
| 과거 PER 밴드 | EPS $4.55×18.8~22.3배 | $11.66~13.83B | $85.5~101.5 |
DCF는 2027년 정상화 FCFE $650M를 첫해로 하여 2031년까지 5년간 연 5.5% 성장, 할인율 8.5%,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한 자기자본 현금흐름 할인법이다. 보수적 민감도는 첫해 FCF $580M, 성장률 3.5%, 할인율 9.5%, 영구성장 2.0% 시 주당 약 $60이다. 기본 DCF는 $88, 낙관적 민감도는 첫해 FCF $700M, 성장률 7%, 할인율 8%, 영구성장 3%일 때 약 $118이다. 할인율과 세금·투자 가정에 따라 내재가치가 크게 움직인다.
최종 목표 구간: 기본 적정주가 $89(현재 대비 +6.8%), 기본 적정 범위 $83~94(-0.4%~+12.8%), 보수적 적정 범위 $72~78, 공격적 적정 범위 $105~115, 안전마진 매수 관심 주가 $65~72(기본 가치 대비 약 19~27% 할인), 실적 검증 없는 고평가 경계는 $105 이상이다. 기준은 2027년 예상 재무성과를 반영한 12~18개월 평가이며 단일 예측가격이 아니다.
8. 6개월·1년·3년·5년 확률 시나리오
시나리오 확률은 자체 주관적 추정으로 각 기간 합계 100%다. 배당·환율은 예상 주가 및 기대수익률에서 제외한다.
6개월, 2027년 4월
| 시나리오 | 확률 | 핵심 가정 | 예상 주가 | 현재 대비 |
|---|---|---|---|---|
| 긍정 | 25% | 3분기 실적 호조, 장례 물량 안정, 묘지 매출 인식 개선 | $97 | +16.4% |
| 중립 | 50% | 연간 가이던스 대체로 달성, 멀티플 유지 | $84 | +0.8% |
| 부정 | 25% | 물량·마진 실망, PER 압축 | $68 | -18.4% |
| 확률가중 주가 $83.25, 기대수익률 -0.1%. 가까운 촉매는 2026년 10월 28일 3분기 실적 발표다. |
1년, 2027년 10월
| 시나리오 | 확률 | 핵심 가정 | 예상 주가 | 현재 대비 |
|---|---|---|---|---|
| 긍정 | 25% | EPS $4.70, PER 23배 | $108 | +29.6% |
| 중립 | 50% | EPS $4.65, PER 20배 | $93 | +11.6% |
| 부정 | 25% | EPS $3.95, PER 17배 | $67 | -19.6% |
| 확률가중 주가 $90.25, 기대수익률 +8.3%. |
3년, 2029년 10월
| 시나리오 | 확률 | 핵심 가정 | 예상 주가 | 현재 대비 |
|---|---|---|---|---|
| 긍정 | 25% | EPS $6.00, PER 25배, 사전계약 성장과 높은 수익 인식 | $150 | +80.1% |
| 중립 | 50% | EPS $5.70, PER 20배, 주당이익 복리 성장 | $114 | +36.8% |
| 부정 | 25% | EPS $4.40, PER 15배, 마진·자본효율 악화 | $66 | -20.8% |
| 확률가중 주가 $111.00, 누적 기대수익률 +33.2%, 연환산 주가 기준 약 10.0%. |
5년, 2031년 10월
| 시나리오 | 확률 | 핵심 가정 | 예상 주가 | 현재 대비 |
|---|---|---|---|---|
| 긍정 | 25% | EPS $7.60, PER 25배, 묘지·사전계약과 자사주 매입 성공 | $190 | +128.1% |
| 중립 | 50% | EPS $6.75, PER 20배, 안정적 복리 성장 | $135 | +62.0% |
| 부정 | 25% | EPS $4.30, PER 15배, 화장 믹스 악화와 자본효율 하락 | $65 | -22.0% |
| 확률가중 주가 $131.25, 누적 기대수익률 +57.5%, 연환산 주가 기준 약 9.5%. |
| 기간 | 확률가중 예상 주가 | 현재가 대비 누적 기대수익률 |
|---|---|---|
| 6개월 | $83.25 | -0.1% |
| 1년 | $90.25 | +8.3% |
| 3년 | $111.00 | +33.2% |
| 5년 | $131.25 | +57.5% |
배당은 제외돼 있고 3~5년 EPS 가정에 주식 수 감소 효과가 이미 포함되어 있으므로 자사주 매입 수익률을 별도로 중복 가산하지 않는다. 확률 및 예상 주가는 투자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9. 최종 투자 판단
기업의 질: 높음. 현재 주가의 투자 매력도: 보통. 현재가 판단: 적정가. 기본 적정주가: $89.
투자 포인트 세 가지는 첫째 지역 네트워크와 높은 묘지 진입장벽, 둘째 방어적 수요 및 꾸준한 배당·자사주 매입, 셋째 $17.62B의 장기 사전계약 매출잔고 및 묘지 판매 확대다. 핵심 리스크 세 가지는 첫째 화장 전환과 장례 ASP 압박, 둘째 약 $5.04B 순부채 및 약 3.8배 순부채/EBITDA, 셋째 사전계약 판매와 실제 높은 마진 현금흐름 사이의 시차 및 인식 위험이다.
지금 사도 되는가: 5년 이상 보유 목적이라면 투자 논리는 성립하지만, $83.31에서는 신규 대규모 매수를 권할 만큼의 안전마진이 부족하다. 기다릴 가격: $72~78에서 사업 전망을 확인하면서 관심 확대, 특히 $65~72에서 더 충분한 안전마진을 가진 매수를 검토한다. 고평가 구간: EPS 및 FCF의 실질적 상향 검증이 없는 $105 이상에서는 기대수익률 대비 하방 위험 증가. $65 미만도 무조건 바닥이 아니라 사업의 구조적 훼손 여부부터 점검해야 한다.
장기 보유는 가능하며 완만한 3~4% 매출 성장, 마진 유지·개선, 사전계약 인식 및 발행주식 수 감소로 주당이익을 복리 성장시키는 모델이다. 방어적인 필수서비스와 배당·자사주 매입을 중시하는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하고, 단기 폭발적 성장주 선호자, 높은 부채를 꺼리는 투자자, 25~30% 이상의 확실한 안전마진을 요구하는 투자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다음 실적 점검 항목: (1) 장례 동일사업장 물량 감소세 중단, (2) ASP 상승률이 원가 상승을 상회하는지, (3) 묘지 사전계약 증가가 매출 인식 및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4) 2026년 조정 EPS $4.10~4.30 전망의 유지 또는 상향 여부, (5) 전체 투자 차감 FCF와 순부채/EBITDA의 정상화 여부.
최종 한 문장: SCI는 장례 수요의 안정성 위에 묘지 사전계약과 자사주 매입을 더한 우량 복리 기업이지만, 현재 주가는 강점을 상당 부분 반영해 좋은 기업을 더 좋은 가격에 살 기회를 기다리는 편이 합리적이다.
주의: 확정 기업·재무·가격 사실과 자체 내재가치 및 확률 추정은 구분되어야 한다. 현금흐름·할인율·멀티플 가정이 바뀌면 가격 구간과 예상 수익률도 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