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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RESEARCH

VIAV 밸류에이션: AI 데이터센터 테스트 수혜와 현금흐름의 간극

AI 데이터센터의 1.6T·CPO 전환이 테스트 수요와 마진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현재 주가의 핵심 검증 포인트는 이익을 실제 FCF로 전환하는 속도다.

TenbaggerLab 편집국

2026.09.18 · 읽는 시간 12

#AI 데이터센터#광통신 테스트#1.6T#CPO#밸류에이션

VIAV (Viavi Solutions) 기업 분석 및 밸류에이션

기준일은 2026년 9월 18일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VIAV의 투자 스토리는 과거의 저성장 통신 테스트 장비 업체에서 AI 데이터센터용 고속 광통신·Ethernet 테스트 플랫폼과 항공우주·방산 PNT 업체로 체질이 바뀌고 있다는 데 있다. FY2026 매출은 15.18억 달러로 40% 성장했고, Q4 NSE 매출의 약 50%가 데이터센터 관련이었다. Spirent를 제외한 데이터센터 사업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다만 현재 주가는 이미 이 구조적 전환의 상당 부분을 반영했고, 실제 FY2026 FCF 수익률은 약 1%에 불과해 현금흐름이 이익 성장 속도를 따라오는지가 핵심이다.

1. 기업 기본 분석

VIAVI는 크게 NSE와 OSP 두 사업으로 구성된다. NSE는 네트워크·데이터센터·반도체·광모듈·통신사업자·항공우주/방산 고객을 대상으로 테스트, 모니터링, 서비스 보증, 고속 광학·Ethernet 검증, resilient PNT를 제공한다. Spirent 일부 사업 인수 후 Ethernet Layer 0~7까지 커버 범위가 확대됐다. OSP는 위조방지용 광학 안료, 3D sensing 필터, 항공우주·산업용 광학 코팅 제품을 판매한다.

FY2026 매출은 NSE 11.83억 달러, OSP 3.35억 달러로 각각 약 77.9%, 22.1%다. 제품 매출 13.25억 달러, 서비스 매출 1.94억 달러로 서비스 비중은 약 12.8%다. 지역별로 Americas 45.0%, APAC 30.9%, EMEA 24.1%다. 서비스·지원·소프트웨어 성격의 반복 매출이 일부 존재하지만 SaaS 회사처럼 높은 ARR 구조는 아니며, 여전히 고객의 R&D·생산설비·데이터센터·통신 CapEx에 영향을 받는다.

가격 결정력은 개선 중이다. 800G에서 1.6T로 넘어갈 때 테스트 장비 한 대의 가격이 통상 약 50% 높아질 수 있고, 최근 반도체 부품 원가 상승도 고객 가격에 전가하고 있다고 경영진이 설명했다. 더 중요한 것은 전송 속도가 높아질수록 필요한 검사 횟수와 장비 수가 증가한다는 점이다. CPO에서는 optical engine, die, substrate, 완성 시스템 단계마다 yield 관리용 검사가 필요해 test intensity 자체가 높아진다.

원가 구조는 제조원가보다 R&D와 SG&A가 중요한 기술장비 업체 구조다. FY2026 R&D는 약 2.63억 달러, 매출의 17% 수준이었다. 자체 생산과 외부 계약생산을 병행하고 일부 부품은 sole/limited source이므로 반도체·레이저·광학부품 가격 및 공급망에 민감하다. 2026 구조조정으로 약 5% 인력 감축 및 연간 약 3,000만 달러 비용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제적 해자는 중간 수준이며 강화되는 방향으로 판단한다. 핵심은 첫째 고속 광학 테스트 분야의 오랜 엔지니어링 노하우와 고객 인증, 둘째 설계 단계부터 양산까지 연결되는 고객 관계와 switching cost, 셋째 Spirent 인수로 강화된 L0~L7 Ethernet 테스트 스택, 넷째 1,200개 이상의 미국 특허와 2,200개 이상의 해외 특허, 다섯째 위조방지·광학코팅 분야의 소재 기술이다. 반면 Keysight, Anritsu, EXFO, Rohde & Schwarz 등 자본력이 큰 경쟁사와 아시아 저가 경쟁자, 고객의 자체 테스트 장비 개발, 소프트웨어 가상화는 해자를 약화시킬 수 있다.

이 기업의 본질은 “AI 데이터센터가 더 빠르고 더 복잡한 광 네트워크로 이동할수록 필요한 검사량과 검사 장비의 가치가 동시에 커지는 테스트 인프라 공급자”다.

2. 실적·성장률·재무 상황

단위는 백만 달러이며 ROE/ROIC와 일부 현금·부채 지표는 표준화 기준이다.

FY매출성장률GM영업이익영업M순이익EPSFCFFCF MROEROIC현금·단기투자총부채순부채D/E희석주식수자사주매입
20221,2927.8%59.8%18514.3%15.50.07105.68.2%2.2%5.3%5617451831.11238m236
20231,106-14.4%57.8%827.4%25.50.1163.05.7%3.7%3.9%5217812601.13227m84
20241,000-9.6%57.6%212.1%-25.8-0.1296.99.7%-3.8%-6.1%4916871961.01223m20
20251,0848.4%57.3%585.3%34.80.1562.05.7%4.8%6.7%4256932670.89226m16
20261,51840.0%57.7%1056.9%-30.4-0.1382.85.5%-2.7%음수650699490.48230m30

배당은 없다. FY2026 조정 기준으로는 매출총이익률 61.7%, 영업이익률 20.6%, 조정 EPS 1.00달러로 GAAP 수치와 차이가 크다. 인수 관련 무형자산 상각, 구조조정, 주식보상, contingent consideration, 채무상환손실 등이 GAAP 실적을 크게 낮췄다.

성장률은 명확하게 가속됐다. 다만 Spirent와 Inertial Labs 인수 효과가 포함되므로 40% 전체를 유기적 성장으로 보면 안 된다. 데이터센터 사업은 인수 효과를 제거해도 매우 강하다. 마진도 개선 중이며 Q4 조정 영업이익률은 24%, Q1 FY27 가이드는 27.1%다. 다만 Q1에는 관세 환급이 약 100bp 도움을 준다.

현금흐름의 질은 아직 완전히 만족스럽지 않다. FY2026 영업현금흐름은 1.139억 달러였고 FCF는 0.828억 달러였다. 매출 40% 성장에 비해 약하다. 매출채권 증가, 재고 증가, 기타 부채 감소 등 운전자본에서 약 1.565억 달러가 사용됐다. 향후 FCF 정상화가 가장 중요한 검증 포인트다.

재무 위험은 크게 낮아졌다. FY2026 말 유동성 자산은 약 6.57억 달러, 회사채 원금은 6.50억 달러 수준이다. 주식 공모로 현금을 확보하고 Term Loan B를 상환하면서 순부채는 사실상 미미해졌다. 그 대가로 주식 수가 늘었다. Q4 완전희석 주식수는 2.61억 주, Q1 가이드는 약 2.68억 주로 전년 대비 희석이 크다.

3. 최근 컨퍼런스콜과 가이던스

가장 최근 실적 발표는 2026년 8월 5일 Q4/FY2026이다. Q4 매출은 4.431억 달러로 시장 기대 약 4.326억 달러를 상회했고, 조정 EPS 0.34달러도 기대 0.30달러를 웃돌았다. GAAP 영업이익률은 13.8%, 조정 영업이익률은 24.0%였다.

경영진이 가장 강조한 것은 데이터센터와 A&D다. Q4 NSE의 약 50%가 데이터센터, 약 17%가 A&D였고, 데이터센터 사업은 Spirent를 제외해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800G가 현재 최대 물량이지만 1.6T가 빠르게 양산으로 넘어가고 있으며 2027년에는 800G와 1.6T 비중이 비슷해질 수 있다고 본다. CPO 매출은 이미 초기 발생 중이며 2026년 12월 분기부터 가속 가능성을 언급했고, OCS도 향후 수개 분기 동안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대로 전통 무선 통신장비 수요는 여전히 부진하지만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 때문에 회사 전체 성장률은 데이터센터 성장률보다 낮게 나타날 수 있다.

Q1 FY2027 가이던스는 매출 4.50~4.60억 달러, 조정 EPS 0.40~0.42달러, 조정 영업이익률 27.1%±40bp다. NSE 매출 3.60~3.68억 달러, OSP 0.90~0.92억 달러다. 14주 분기라 비용이 늘지만 매출 효과는 거의 없고, 약 1,100만 달러 관세 환급이 영업이익률 약 100bp를 돕는다. 회사는 FY2027 연간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으므로 연간 기준으로 “상향”이라고 부르기는 어렵지만, 통상 약한 Q1에 매출이 순차 증가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했다는 점은 강한 신호다.

ASP 측면에서는 1.6T 테스트 박스가 800G 대비 대략 50% 높은 가격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한 대가 여러 하위 속도 장비를 테스트할 수 있어 고객의 cost per bit는 낮아진다. 따라서 VIAV는 속도 전환에서 단가 상승과 테스트 콘텐츠 증가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고객 재고에 대한 구체 KPI는 공개하지 않았다. VIAVI 자체 재고는 증가했으나 매출 증가율보다 낮았고, 더 중요한 문제는 매출채권과 운전자본이었다. 공급 측면에서는 반도체 가격 상승과 광학부품 병목이 있으나 현재까지는 가격 조정으로 상당 부분 전가하고 있다.

CapEx는 FY2026 약 3,100만 달러로 매출의 2% 수준이어서 자본집약도가 낮다. 이 회사에서는 물적 CapEx보다 R&D 지출이 더 중요하다. 신제품·신사업은 Ultra Ethernet Transport, 1.6T/향후 3.2T, CPO, OCS, silicon photonics test, resilient PNT, 6G/Wi-Fi 7/8 테스트다.

애널리스트들은 데이터센터 비중과 성장률, 1.6T 전환, CPO·OCS 매출 시점, 장기 영업이익률, Spirent 시너지, 5억 달러 분기 매출 시점에 집중했다. 경영진 톤은 낙관적이었다. 특히 과거 FY2028 말로 보던 5억 달러 분기 매출 목표를 calendar 2027 중 달성 가능하다고 앞당긴 점이 강한 시그널이다.

컨콜에서 반드시 봐야 할 시그널은 “데이터센터가 NSE의 절반, 인수 제외 데이터센터 매출도 2배 이상 성장, 1.6T가 2027년 800G와 비슷한 규모 가능, CPO/OCS가 실제 주문과 매출 단계로 진입, 중고 20%대 조정 영업이익률이 가시화”된다는 점이다.

4. 핵심 키포인트 및 산업 선행지표

VIAV의 핵심 변수는 단순한 장비 ASP가 아니라 “AI 데이터센터 CapEx × 800G/1.6T 포트 증가 × 테스트 강도 × VIAV 점유율”이다.

핵심 지표왜 중요한가현재 방향성판단
Hyperscaler AI/Data Center CapEx최종 장비·광모듈·네트워크 증설의 원천매우 강함긍정
800G/1.6T 포트·모듈 출하테스트 장비 수요와 직결800G 고성장, 1.6T 초기 급증매우 긍정
1.6T 테스트 장비 ASP속도 전환 시 VIAV 매출 증가 폭 결정약 50% 상향 가능긍정
CPO/OCS 양산·수율검사 insertion 수와 테스트 콘텐츠 확대양산 초기, 2027~28 본격화긍정이나 실행 리스크
VIAV 데이터센터 유기적 성장외부 산업 성장보다 실제 점유율 확대 확인Spirent 제외 2배 이상매우 긍정
Lab/Production 매출 비중고마진 제품 믹스·영업레버리지 결정상승긍정
조정 영업이익률AI 성장의 이익 전환 여부14.3%→20.6%, Q4 24%, Q1 27.1% 가이드매우 긍정
OCF/FCF 전환밸류에이션 정당화의 최종 검증아직 약함부정/관찰
A&D/PNT 수요통신 경기 의존도를 낮춤다년 성장 전망긍정
무선 서비스프로바이더 지출기존 저성장 사업의 하방 결정부진하지만 안정중립~부정

2026년 AI 광트랜시버 시장은 약 165억 달러에서 260억 달러로 57% 이상 성장 전망이며, 800G 출하는 2배 이상, 1.6T는 수천만 포트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반면 CPO의 광엔진 수율, silicon photonics, advanced packaging은 병목이다. 흥미로운 점은 수율이 낮을수록 중간 단계 테스트가 늘어 VIAV에는 단기적으로 test intensity가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장기적으로 수율이 안정되면 일부 샘플링 검사로 바뀔 가능성도 있다.

가장 중요한 3개 지표는 ① hyperscaler AI CapEx와 1.6T 생산 증설, ② VIAV 데이터센터 유기적 성장률과 CPO/OCS 수주, ③ 조정 영업이익률 대비 실제 FCF 전환율이다.

5. 트렌드·내러티브·산업 적합성

산업의 핵심 트렌드는 AI 클러스터의 scale-up/scale-out/scale-across, 800G에서 1.6T로의 전환, CPO/OCS와 silicon photonics 확대, 네트워크의 광학화, 데이터센터 전력효율 개선, resilient PNT와 방산 수요 확대다. VIAV는 이 트렌드와 잘 맞는다. 특히 광모듈 자체를 파는 기업과 달리 어떤 광학 아키텍처가 승자가 되든 검증·측정이 필요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시장 내러티브는 “AI 데이터센터 picks-and-shovels + 테스트 강도 증가”다. 숫자로도 상당 부분 증명되고 있다. FY2026 매출 +40%, NSE +52%, 데이터센터 유기적 2배 이상, 조정 영업이익 +102%가 이를 뒷받침한다. 다만 주가가 1년간 크게 상승했고 EV/Sales가 과거보다 훨씬 높아졌기 때문에 내러티브가 멈추는 순간 멀티플 압축 위험도 크다.

피터 린치식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이 회사는 과거 통신 CapEx 사이클에 묶인 저성장 테스트 업체였지만, AI 데이터센터가 네트워크 속도를 400G→800G→1.6T→3.2T로 올리고 CPO/OCS를 도입하면서 테스트 단계와 장비 콘텐츠가 늘어난다. Spirent를 통해 Ethernet 테스트 범위도 넓어졌고, 동시에 A&D/PNT가 두 번째 구조적 성장축이 된다. 같은 R&D 비용으로 더 큰 고마진 생산 테스트 매출을 만들면 영업레버리지가 크게 발생한다.

이 스토리가 맞으려면 AI CapEx가 유지되고, 1.6T/CPO/OCS가 양산 단계로 확대되며, 데이터센터 유기적 성장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조정 영업이익률이 중고 20%대로 올라가며, FCF가 결국 이익 증가를 따라가야 한다. 스토리가 깨지는 신호는 데이터센터 유기적 성장률이 2개 분기 이상 20% 아래로 떨어지거나, CPO/1.6T 양산이 연기되거나, 매출은 성장하는데 영업이익률이 22~23% 이하로 되밀리거나, 운전자본이 계속 현금을 빨아들이거나, 주식수 희석이 반복되는 것이다.

피터 린치 분류로는 과거 경기순환/저성장주 성격에서 현재 고성장주와 턴어라운드의 혼합형으로 이동한 기업에 가깝다.

6. 현재 주가와 밸류에이션

2026년 9월 18일 장중 기준 주가는 약 35달러다. 시가총액 약 86억 달러, EV 약 87억 달러다. GAAP trailing P/E는 순손실로 의미가 없고, Forward P/E는 약 21~22배다. P/S 5.65배, EV/Sales 5.68배, EV/EBITDA 약 31배, P/B 5.9배, 실제 FY2026 FCF yield는 약 1%다. FY2026 매출 성장률은 40%, 조정 EPS 성장률은 약 113%, FY2027 컨센서스 매출 성장률은 약 25%, 조정 EPS 성장률은 약 64%다. GAAP 영업이익률 6.9%, 조정 영업이익률 20.6%, 순이익률 -2.0%다.

기업시총매출 성장률영업이익률Forward P/EEV/SalesEV/EBITDAFCF Yield특징
VIAV~$8.6B40%6.9% GAAP / 20.6% adj~21.6x~5.7x~31x~1.0%AI 광통신 테스트 + PNT
KEYS~$56.5B~25.5%~20%~24.6x~8.6x~33x~2.6%가장 강한 종합 테스트 플랫폼
NTCT~$2.9B~5.8%~15%~14.5x~2.5x~11.9x~9.1%저성장·고현금흐름
COHR~$58B~22.5%~12.7%~32.7x~8.6x~43x낮음/음수권AI 광부품 직접 노출
LITE~$81B~83%~17.8%~41.8x~26x~99x~0.4%AI 광통신 고성장 프리미엄

동종업계 대비 VIAV는 KEYS보다 Forward P/E와 EV/Sales가 낮고, COHR/LITE보다 훨씬 싸지만 NTCT보다는 비싸다. 현재 가격은 AI 광학 성장주 중에서는 합리적이나 과거의 VIAV 자체 밴드와 실제 FCF 관점에서는 싸지 않다. 과거 Forward P/E는 대략 14~23배 구간이 많았고 EV/Sales는 대체로 2~2.5배 안팎이었는데 현재 EV/Sales는 5배 후반이다. 시장이 구조적 성장 체질 전환을 이미 상당 부분 가격에 넣고 있다.

7. 적정 주가 산정

핵심 가정은 FY2027 매출 18.9억 달러, 조정 EPS 1.64달러, FY2028 매출 21.4억 달러·EPS 1.95달러, FY2027 normalized FCF 약 2.77억 달러, 보수적 희석주식수 2.68억 주, 순부채 약 0.5억 달러다. DCF는 WACC 9%, terminal growth 3%를 사용한다.

방법핵심 가정주당 가치
FY27 PEREPS 1.64 × 24배$39.4
FY28 PER 할인EPS 1.95 × 24배, 9.5% 할인$42.7
EV/EBITDAFY27 조정 EBITDA 약 $550M × 20배$40.9
EV/SalesFY27 매출 $1.89B × 4.8배$33.7
FCF YieldFY27 FCF $276.9M, 4% 요구수익률$25.8
DCFFCF 277→342→389→434→472M, WACC 9%, g 3%$24.9
경쟁사 상대가치FY27 EPS에 22~24배$36.1~39.4
과거 밴드FY27 EPS에 20~23배$32.8~37.7

이익/매출 기반 방법은 34~43달러를 지지하지만 현금흐름 기반 방법은 25~26달러다. 이 차이가 VIAV 밸류에이션의 핵심이다. 시장은 운전자본 정상화와 높은 조정이익의 FCF 전환을 미리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공격적 적정가는 48~52달러다. 1.6T/CPO/OCS와 Spirent cross-sell이 강하고 FY2028 EPS가 2달러 이상으로 상향되며 26~28배 멀티플이 유지되는 경우다. 기본 적정가는 37~42달러다. FY2027 EPS 1.6~1.7달러, 조정 영업이익률 중고 20%대, 22~24배를 가정한다. 보수적 적정가는 28~32달러다. 성장률 정상화와 멀티플 17~19배를 반영한다.

안전마진 매수 관심가는 26~29달러다. 이 가격대부터는 DCF·FCF 기반 보수적 가치와 겹치기 시작한다. 50달러 이상은 고평가 위험 구간으로 본다. 50달러에서는 FY2027 EPS 기준 30배가 넘고, 55~60달러를 정당화하려면 FY2028 이후 이익 추정치가 추가로 크게 상향돼야 한다.

현재 약 35달러는 기본 적정가 하단 부근이다. 기본가 중간값 약 39.5달러 대비 상승여력은 약 13%, 보수적 30달러 대비 하락위험은 약 14%, 현금흐름 기반 25달러까지는 약 28% 하락 가능성이 있다.

8. 6개월·1년·3년·5년 시나리오

확률은 통계적 예측이 아니라 밸류에이션용 주관적 시나리오 가중치다.

6개월

시나리오확률핵심 가정예상 주가현재가 대비
긍정30%Q1/Q2 beat, 1.6T 가속, margin 27%+$48+37%
중립50%가이던스 충족, 22배 내외 유지$37+6%
부정20%AI CapEx 우려, CPO 지연, 멀티플 압축$25-29%

확률가중 가격 37.9달러, 기대수익률 약 +8.4%.

1년

시나리오확률핵심 가정예상 주가현재가 대비
긍정30%$500M 분기 매출 가시화, FY28 추정 상향$55+57%
중립50%FY27 매출 ~19억, EPS 1.6~1.7$42+20%
부정20%데이터센터 성장 둔화, 마진 저조$26-26%

확률가중 가격 42.7달러, 기대수익률 약 +22.1%.

3년

시나리오확률핵심 가정예상 주가현재가 대비
긍정30%1.6T/3.2T/CPO/OCS 플랫폼 리더, EPS 2.8~3.2$85+143%
중립50%매출 ~25억, EPS ~2.4, 24배$58+66%
부정20%AI CapEx digestion, EPS ~1.5$28-20%

확률가중 가격 60.1달러, 총 기대수익률 약 +71.9%, 연환산 약 19.8%.

5년

시나리오확률핵심 가정예상 주가현재가 대비
긍정30%AI test platform 지위 강화, 매출 35억+, EPS 4달러+$115+229%
중립50%매출 ~30억, EPS ~3달러, 24배$72+106%
부정20%commoditization·in-sourcing, EPS 1.5~1.7$30-14%

확률가중 가격 76.5달러, 총 기대수익률 약 +118.8%, 연환산 약 17.0%.

9. 최종 투자 판단

투자 매력도는 ‘높음’이다. 현재 주가는 ‘적정가’로 판단한다. 사업과 실적 모멘텀은 강하지만, FCF 전환과 희석을 감안하면 지금 가격에서 매우 높은 안전마진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핵심 투자 포인트는 첫째 데이터센터가 NSE의 절반까지 올라왔고 인수 제외 성장도 2배 이상이라는 점, 둘째 800G→1.6T→CPO/OCS로 갈수록 테스트 ASP와 test intensity가 동시에 높아진다는 점, 셋째 조정 영업이익률이 FY2025 14.3%에서 FY2026 20.6%, Q4 24%, Q1 FY27 가이드 27.1%로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다.

핵심 리스크는 첫째 AI CapEx 둔화 시 높은 EV/Sales와 EV/EBITDA가 빠르게 압축될 수 있다는 점, 둘째 FY2026 주식 공모와 인수 관련 주식수 증가로 희석이 컸다는 점, 셋째 CPO/1.6T 양산 시점·광부품/패키징 병목·고객 자체개발·전통 무선사업 약세가 있다는 점이다.

지금 약 35달러에서는 분할매수는 가능하지만 한 번에 큰 비중을 싣기보다는 실적과 FCF를 확인하며 접근하는 가격대다. 더 매력적인 추가매수 구간은 30~32달러, 강한 안전마진 구간은 26~29달러로 본다. 장기 보유는 가능하지만 매 분기 데이터센터 유기적 성장, 1.6T/CPO/OCS 수주, 조정 영업이익률, OCF/FCF, 희석주식수를 확인해야 한다.

GARP형 성장주 투자자, AI 인프라 picks-and-shovels를 선호하고 변동성을 감내할 수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반대로 배당·저변동·현재 FCF 수익률 중심의 딥밸류 투자자에게는 현재 가격이 매력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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