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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RESEARCH
Starbucks (SBUX): 트래픽 회복은 진짜지만 밸류에이션은 이미 비싸다
미국 거래건수와 마진 정상화는 예상보다 빠르지만 현재 주가는 FY2028 회복을 상당 부분 선반영해 진입 가격이 핵심이다.
TenbaggerLab 편집국
2026.09.09 · 읽는 시간 12분
Starbucks Corporation (SBUX) 투자 분석
기준일은 2026년 9월 9일 한국시간이며, 미국 시장의 최근 종가는 9월 8일 $102.01이다.
핵심 결론
스타벅스의 영업 턴어라운드는 실제 숫자로 확인되기 시작했다. FY26 Q3 미국 동일점 매출은 +7.9%, 거래건수는 +4.2%였고 평균 티켓 +3.6% 중 가격 인상 기여는 1%p 미만이었다. 즉 최근 성장의 질은 단순 가격 인상이 아니라 고객 수 회복, 음식 첨가, 커스터마이징, 배달 성장에서 나오고 있다. 북미 마진도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해도 전년 대비 100bp 이상 개선됐고 FY26 조정 EPS 가이던스는 $2.55~2.65로 재상향됐다.
문제는 주가다. $102.01 기준 시가총액은 약 $116.3B, EV는 $135.1B, Forward P/E는 35.4배, EV/EBITDA는 24.1배, FCF Yield는 약 3.1%다. FY28 회사 목표 EPS 중간값 $3.675를 기준으로 해도 현재 주가는 약 27.8배의 2년 후 이익을 선반영한다. 사업은 좋아지고 있지만 주식은 싸지 않다.
내 판단은 기업의 질은 높고 턴어라운드 성공 가능성도 올라갔지만 현재 주가는 적정가를 넘어 다소 고평가다. 기본 적정가 범위는 $88~96, 공격적 적정가는 $112~120, 보수적 적정가는 $74~82로 본다. 장기 투자자는 $90 전후부터 분할 접근을 검토할 수 있지만 의미 있는 안전마진은 $75~80 이하에서 생긴다고 판단한다.
1. 기업 기본 분석
스타벅스의 본질은 커피 원두 판매회사가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 반복적인 소비 습관, 매장 네트워크, 디지털 로열티와 프리미엄 경험을 결합해 일상 소비 빈도를 수익화하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FY25 매출 $37.18B 중 회사 직영점이 $30.74B로 약 82.7%, 라이선스가 $4.35B로 약 11.7%, 기타가 약 5.6%였다. 제품별로는 음료가 약 61%, 음식이 약 19%, 기타가 약 20%다. 세그먼트별로는 북미 약 73.6%, 국제 약 21.0%, Channel Development 약 5.0%다. 지역별로 미국이 약 72.9%, 중국이 약 8.5%, 기타 국가가 약 18.6%였다. 다만 2026년 4월 중국 직영사업이 Boyu Capital과의 JV로 전환되면서 앞으로 중국 매출은 과거와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고객은 개별 소비자, 공항·호텔·대학·리테일 등의 라이선스 파트너, 글로벌 소비재 파트너로 나뉜다. 특정 고객 하나에 대한 의존도는 낮다. 반복 매출은 계약형 SaaS는 아니지만 고객 습관과 Starbucks Rewards, 저장금액 카드, 모바일 주문 때문에 행동적으로 매우 반복적이다. FY25 미국 직영점 매출의 약 60%가 Rewards에서 발생했다.
가격 결정력은 강하지만 무제한은 아니다. 최근에는 가격 인상보다 고객 경험과 제품 믹스가 티켓 성장을 만들고 있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원가는 매장 인건비, 임차료, 커피·유제품·코코아·식품, 물류·포장, 감가상각이 핵심이다. 특히 스타벅스는 직영 비중이 높아 프랜차이즈 중심의 맥도날드·Yum보다 노동비와 매장 운영비에 훨씬 민감하다.
경기민감도는 중간 수준이다. 한 잔의 커피는 작은 금액의 습관 소비라 방어적 성격이 있지만 스타벅스는 프리미엄 외식 소비이기 때문에 경기 둔화 시 가정 내 커피나 저가 경쟁사로의 트레이드다운이 발생할 수 있다.
핵심 해자는 글로벌 브랜드, 습관성 소비, 좋은 입지와 점포 밀도, 모바일·Rewards 데이터, 원두 조달 규모, 제품 혁신, 라이선스·소비재 유통 생태계다. 이 해자는 여전히 강하지만 서비스 속도와 가치 인식이 무너지면 브랜드만으로 방어하기 어렵다.
미국에서는 Dunkin', Dutch Bros, McDonald's, 로컬 스페셜티 카페와 경쟁한다. 중국에서는 Luckin, Cotti 등 현지 저가·디지털 중심 업체와 경쟁이 더 치열하다. 스타벅스가 이기는 이유는 브랜드와 경험, 편의성, 충성도, 제품 혁신, 글로벌 규모다. 질 수 있는 이유는 높은 가격이 서비스 품질로 정당화되지 않을 때, 매장 운영 복잡성이 다시 커질 때, 중국에서 현지 경쟁사와 가격 격차가 벌어질 때다.
2. 실적·성장률·재무 상황
| 항목 | FY21 | FY22 | FY23 | FY24 | FY25 |
|---|---|---|---|---|---|
| 매출 | $29.06B | $32.25B | $35.98B | $36.18B | $37.18B |
| 성장률 | 23.6% | 11.0% | 11.6% | 0.6% | 2.8% |
| 표준화 Gross Margin | 29.0% | 26.0% | 27.4% | 26.9% | 23.1% |
| GAAP 영업이익 | $4.87B | $4.62B | $5.87B | $5.41B | $2.94B |
| GAAP 영업이익률 | 16.8% | 14.3% | 16.3% | 15.0% | 7.9% |
| 순이익 | $4.20B | $3.28B | $4.12B | $3.76B | $1.86B |
| 희석 EPS | $3.54 | $2.83 | $3.58 | $3.31 | $1.63 |
| FCF | $4.52B | $2.56B | $3.68B | $3.32B | $2.44B |
| FCF 마진 | 15.6% | 7.9% | 10.2% | 9.2% | 6.6% |
| ROIC | 16.3% | 16.4% | 21.7% | 18.3% | 12.4% |
| 현금·투자자산 | $6.62B | $3.18B | $3.95B | $3.54B | $3.47B |
| 총부채 | $23.61B | $23.85B | $24.64B | $25.82B | $26.63B |
| 순부채 | $16.99B | $20.67B | $20.69B | $22.28B | $23.16B |
| 희석주식수 | 1.186B | 1.159B | 1.151B | 1.137B | 1.140B |
ROE와 Debt/Equity는 주주자본이 마이너스여서 투자 판단 지표로 부적합하다. ROIC, FCF, 순부채, Debt/EBITDA가 더 유용하다.
FY24~FY25에는 매출 성장 둔화와 함께 매장 운영 문제, 추가 노동 투자, 인플레이션, 구조조정 비용이 겹치며 마진과 EPS가 급락했다. FY25에는 약 $892M의 구조조정·손상비용도 반영됐다. 그러나 FY26 들어 실적의 방향이 반전됐다. TTM 매출은 $38.34B, FCF는 $3.64B, FCF 마진은 9.5%까지 회복했다.
TTM 현금은 약 $3.61B, 총부채는 $22.45B, 순부채는 $18.84B다. 중국 거래 이후 부채를 상환하면서 FY25 순부채 $23.16B에서 크게 낮아졌다. Debt/EBITDA는 약 2.53배, 이자보상배율은 7배 이상으로 부담은 크지만 위험한 수준은 아니다.
현금흐름의 질은 개선 중이다. TTM FCF 증가에는 CapEx가 FY25 $2.31B에서 TTM 약 $1.34B로 낮아진 효과가 일부 포함되므로 모두 영업 개선으로 볼 수는 없지만, 영업현금흐름도 약 $4.99B로 견조하다. 중국 매각대금은 FCF와 별개다.
주주환원은 배당 중심이다. 현재 연환산 배당은 주당 $2.48로 약 2.4% 수익률이다. GAAP EPS 기준 payout ratio는 100%를 넘지만 TTM FCF 기준 배당 현금지출은 대략 FCF의 78% 수준이다. FY25에는 자사주 매입이 없었고 FY26에도 부채 상환과 사업 재투자가 우선이다.
3. 최근 컨퍼런스 콜과 가이던스
최근 실적 발표일은 2026년 7월 29일, FY26 Q3다. 매출은 $9.32B, 글로벌 동일점 매출 +7.9%, 조정 EPS $0.85였다. EPS와 동일점 매출은 시장 기대를 명확히 웃돌았고 매출은 데이터 제공자별 컨센서스 차이는 있으나 기대치 부근이었다.
핵심은 미국 동일점 매출 +7.9%가 거래건수 +4.2%와 티켓 +3.6%의 균형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티켓 상승 중 가격 인상 기여는 1%p 미만이었고 나머지는 배달, 음식 첨가, 음료 커스터마이징이 기여했다. 이는 최근 성장의 질이 이전보다 좋아졌다는 강한 신호다.
미국 90일 활성 Rewards 회원은 35.8M으로 전분기와 전년보다 증가했다. 음식 가용률은 약 99%로 전년 대비 약 10%p 개선됐고, 북미 Coffeehouse Uplift는 1,000개를 넘어 조기 목표를 달성해 FY26 말 최소 1,500개로 목표가 올라갔다. 초기 데이터는 접근 채널·시간대·점포 포맷 전반에서 거래 증가를 보이고 있다.
마진에서는 헤드라인 숫자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Q3 비GAAP 영업이익률 14.4%에는 관세 환급 효과가 포함됐다. 회사는 정상화된 제품·유통비 비중을 분기 수치 30.3%보다 FY26 YTD 32.3%에 가깝게 보는 것이 낫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관세 환급을 제외해도 북미 영업이익률이 전년 대비 100bp 이상 개선됐다는 점은 중요하다.
커피 가격은 여전히 비용 역풍이지만 Q1·Q2보다 부담이 작아졌고 회사는 Q4에는 전년 대비 비교에서 대부분 중립화될 것으로 본다. G&A는 Q3 약 20% 감소했고 회사는 FY28까지 총 $2B의 gross cost savings 계획을 유지한다.
중국은 2026년 4월 JV로 전환됐다. Boyu가 60%, Starbucks가 40%를 보유하며 Starbucks는 브랜드와 IP를 유지한다. 국제 사업의 약 90%가 라이선스 구조로 이동하면서 연결 매출은 줄지만 자본집약도와 세그먼트 마진은 개선된다. Q3 국제 영업이익률은 19.1%로 전년 13.6%보다 크게 높았다.
FY26 가이던스는 Q4 미국 comp 최소 +6.5%, 연간 미국 comp 6%를 소폭 상회, 글로벌 comp 약 6%, 연결 매출 flat~slight growth, 비GAAP 영업이익률 11% 초과, 비GAAP EPS $2.55~2.65, 순증 점포 600~650개다. EPS와 마진 가이던스는 상향됐다.
애널리스트들은 노동시간과 생산성, 관세 환급을 제외한 마진의 질, 점포 폐쇄와 uplift ROI, 라이선스 믹스, 배달 성장, 오전·오후 시간대, 공급망과 메뉴 혁신에 집중했다. 경영진 톤은 낙관적이고 자신감이 높지만 소비 환경과 비교기저 리스크는 인정하는 수준으로 평가한다.
투자자가 컨콜에서 반드시 봐야 할 신호는 두 가지다. 첫째, 가격이 아니라 거래건수가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둘째, 일회성 관세 환급을 빼도 북미 마진이 개선됐다. 이 두 가지가 유지되면 턴어라운드는 단순 기대가 아니라 실적 정상화로 볼 수 있다.
4. 진짜 핵심 선행지표
| 핵심 지표 | 왜 중요한가 | 현재 방향성 | 판단 |
|---|---|---|---|
| 미국 동일점 거래건수 | 스타벅스 수요 회복의 가장 직접적 지표 | Q3 +4.2% | 매우 긍정 |
| 평균 티켓의 구성 | 가격 의존 성장인지 믹스·가치 성장인지 구분 | +3.6%, 가격 기여 1%p 미만 | 긍정 |
| Rewards 90일 활성회원 | 방문빈도·저장금액·CRM의 핵심 | 35.8M, QoQ/YoY 증가 | 긍정 |
| 북미 마진 ex 일회성 | 노동투자가 결국 영업 레버리지로 연결되는지 확인 | 환급 제외해도 +100bp 이상 | 긍정 |
| 음식 가용률·서비스 처리량 | 주문 손실과 고객 경험을 결정 | 가용률 약 99% | 긍정 |
| Uplift 점포 ROI | 저비용 리모델링이 트래픽으로 연결되는지 확인 | 1,000개 이상, 초기 거래 증가 | 긍정 |
| 아라비카 커피 가격 | 제품 원가의 중요한 외부 변수 | 최근 하락했지만 절대가격은 높음 | 중립 |
| 문화형 LTO 방문 효과 | 브랜드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연결되는지 확인 | PSL·Unicorn 출시일 방문 강세 | 긍정 |
| 미국 외식 트래픽 | 소비자 지출 환경의 기저 | 완만하고 불균일 | 중립~부정 |
투자자가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3가지는 ① 미국 comparable transactions, ② 북미 영업이익률의 정상화 속도, ③ Rewards·food attach·오후 시간대가 만드는 방문 빈도다. 이 세 지표가 동시에 좋아지면 매출 성장보다 EPS 성장률이 더 빠르게 가속할 수 있다.
5. 트렌드·내러티브·피터 린치식 스토리
현재 산업 트렌드는 소비자가 무조건 싼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가격 대비 경험과 편의, 문화적 relevance, 맞춤화, 배달, 건강·기능성 음료를 선택적으로 소비하는 방향이다. 스타벅스는 Refreshers, cold beverages, customization, afternoon occasion, Rewards, delivery, 매장 경험 개선으로 이 흐름과 잘 맞는다.
시장이 부여한 내러티브는 'Back to Starbucks 턴어라운드 + 자산경량 국제 성장'이다. 이 내러티브는 Q3 거래건수와 마진에서 처음으로 강하게 숫자로 증명되기 시작했다. 다만 주가가 이미 높은 멀티플을 받고 있어 앞으로는 좋은 뉴스가 아니라 가이던스를 지속적으로 초과하는 결과가 필요하다.
피터 린치식 스토리는 이렇다. 스타벅스의 브랜드가 망가진 것이 아니라 운영 복잡성, 느린 서비스, 품절, 가치 인식이 망가졌다. Brian Niccol 체제에서 인력 배치, 주문 순서, 음식 가용성, 매장 분위기와 메뉴 혁신을 정상화하자 고객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거래가 회복되면 이미 투입된 노동비 위에 매출이 얹혀 영업 레버리지가 발생하고, $2B 비용 절감과 중국의 자산경량화가 EPS를 매출보다 빠르게 끌어올리는 구조다.
이 스토리가 맞으려면 미국 거래건수가 2~4% 이상의 건강한 성장을 유지하고, FY28 비GAAP 영업이익률 13.5~15%에 접근하며, Rewards·food attach·afternoon 성장이 이어져야 한다. 스토리가 깨지는 신호는 거래건수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ticket 성장의 대부분이 가격 인상, comp가 좋아도 마진이 11~12%에서 정체, FY28 EPS 하단 $3.35 달성 가능성이 흔들리는 경우다.
스타벅스는 피터 린치 분류로는 기본적으로 우량성장주에 가장 가깝고 현재는 턴어라운드 요소가 강하게 겹친 기업이다. 전통적 고성장주는 아니다.
6. 현재 주가와 밸류에이션
9월 8일 종가 $102.01 기준 시가총액 약 $116.27B, EV $135.11B다. 현금은 $3.61B, 총부채 $22.45B, 순부채 $18.84B다. Trailing P/E 60.0배, Forward P/E 35.4배, P/S 3.05배, EV/Sales 3.54배, EV/EBITDA 24.05배, P/B는 음의 자본 때문에 의미가 없고 FCF Yield는 약 3.1%다. TTM 매출 성장률은 +4.5%, EPS 성장률은 -24.6%, 영업이익률 10.4%, 순이익률 5.2%, ROIC 13.7%다.
| 기업 | 시총 | 매출 성장률 | 영업이익률 | Forward P/E | EV/Sales | EV/EBITDA | FCF Yield | 특징 |
|---|---|---|---|---|---|---|---|---|
| SBUX | $116.3B | 4.5% | 10.4% | 35.4x | 3.54x | 24.1x | 3.1% | 직영 비중 높음, 턴어라운드 |
| MCD | $181.0B | 6.3% | 45.7% | 19.3x | 8.48x | 15.7x | 4.3% | 고프랜차이즈, 높은 마진 |
| CMG | $46.8B | 7.3% | 15.3% | 29.2x | 4.15x | 22.6x | 3.4% | 직영 중심, 높은 성장 |
| YUM | $40.8B | 10.3% | 32.5% | 22.0x | 6.15x | 17.5x | 4.1% | 자산경량 프랜차이즈 |
| QSR | $35.6B | 6.5% | 27.0% | 18.4x | 5.18x | 17.2x | 4.5% | 자산경량 프랜차이즈 |
EV/Sales와 영업이익률은 비즈니스 모델 차이 때문에 단순 비교가 어렵다. 그러나 P/E와 EV/EBITDA로 보더라도 Starbucks는 비교군 중 가장 비싼 편이다. CMG보다 현재 매출 성장률과 마진은 낮은데 Forward P/E는 더 높다. 즉 턴어라운드 성공을 상당히 선반영한다.
과거 5개 회계연도 Forward P/E는 약 23~34배 범위였고 평균은 대략 28배였다. 현재 약 35배는 밴드 상단이다. FY26 조정 EPS 가이던스 중간값 $2.60 기준 현재가는 약 39배이며 FY28 회사 목표 EPS 중간값 $3.675를 사용해도 약 27.8배다.
7. 적정 주가와 안전마진
기본 가정은 FY28 매출 약 $40~41B, 비GAAP EPS $3.6~3.8, 영업이익률 14% 안팎, FCF 약 $4.5B, EBITDA 약 $7.0~7.5B, 희석주식수 1.14B, 순부채 $17~18B, 할인율 8% 안팎, 터미널 성장률 2.5~3.0%다.
| 방법 | 핵심 가정 | 현재가치 기준 주당 가치 |
|---|---|---|
| PER | FY28 EPS $3.7, 28~30배, 2년 할인 | $94~100 |
| EV/EBITDA | FY28 EBITDA $7.0~7.5B, 17~18배 | $88~94 |
| EV/Sales | FY28 매출 $40~41B, 3.2배 | 약 $90 |
| FCF Yield | FY28 FCF $4.5B, 정상화 yield 4.0~4.5% | $84~89 |
| 간이 DCF | 5년 FCF 성장, 할인율 8%, terminal 2.75% | 약 $82 |
| 경쟁사 상대가치 | FY27 EPS 약 $3.0, 28~30배 | $86~92 |
| 과거 멀티플 | 평균 Forward P/E 약 28배 | 약 $86~90 |
이를 종합한 기본 적정가 범위는 $88~96, 중심값은 약 $92다. 공격적 적정가는 $112~120으로 FY28 EPS $4.0 이상, 마진 15% 근접, 미국 거래건수 4% 안팎 지속을 전제한다. 보수적 적정가는 $74~82로 FY28 EPS가 $3.35 안팎에 머물고 멀티플이 24~26배로 정상화되는 경우다.
매수 관심 가격은 $90 전후부터지만 안전마진을 중시하면 $75~80이 더 적절하다. $120 이상은 EPS 정상화가 조금만 늦어져도 멀티플 압축으로 손실 가능성이 커지는 고평가 구간으로 본다. 현재 $102.01은 기본 적정가 중심값보다 약 10% 높고, 공격적 가치까지의 상승여력은 약 14%, 보수적 가치까지의 하락위험은 약 24%다.
8. 6개월·1년·3년·5년 시나리오
6개월
| 시나리오 | 확률 | 핵심 가정 | 예상 주가 | 현재가 대비 |
|---|---|---|---|---|
| 긍정 | 25% | Q4 comp 7%+, FY27 가이던스 강함, 마진 추가 확대 | $120 | +17.6% |
| 중립 | 50% | FY26 가이던스 달성, FY27 정상화 기대 유지 | $100 | -2.0% |
| 부정 | 25% | 트래픽 둔화, 커피·노동비 부담, 멀티플 압축 | $82 | -19.6% |
확률가중 예상 주가는 $100.5다. 반년 배당까지 포함하면 기대 총수익률은 대략 0% 수준이다.
1년
| 시나리오 | 확률 | 핵심 가정 | 예상 주가 | 현재가 대비 |
|---|---|---|---|---|
| 긍정 | 30% | FY27 EPS $3.2+, 마진 12.5% 이상 | $128 | +25.5% |
| 중립 | 50% | EPS 약 $3.0, 정상적 턴어라운드 진행 | $105 | +2.9% |
| 부정 | 20% | EPS 약 $2.6, comp·마진 둔화 | $80 | -21.6% |
확률가중 예상 주가는 $106.9이며 1년 배당 포함 기대 총수익률은 약 7.2%다.
3년
| 시나리오 | 확률 | 핵심 가정 | 예상 주가 | 현재가 대비 |
|---|---|---|---|---|
| 긍정 | 30% | EPS $4.5, 글로벌 자산경량 성장과 15% 마진 | $155 | +52.0% |
| 중립 | 50% | EPS 약 $4.0, 3%+ comp와 정상화 마진 | $120 | +17.6% |
| 부정 | 20% | EPS 약 $3.0, 멀티플 25배 | $75 | -26.5% |
확률가중 예상 주가는 $121.5다. 누적 배당 약 $8을 더하면 기대 총수익률 약 27%, 연환산 약 8%다.
5년
| 시나리오 | 확률 | 핵심 가정 | 예상 주가 | 현재가 대비 |
|---|---|---|---|---|
| 긍정 | 30% | EPS $5.7, 미국 생산성·국제 라이선스 성장 동시 성공 | $195 | +91.2% |
| 중립 | 50% | EPS 약 $5.0, 장기 매출 4~5% 성장 | $150 | +47.0% |
| 부정 | 20% | EPS 약 $3.7, 브랜드는 유지되나 성장 둔화 | $85 | -16.7% |
확률가중 예상 주가는 $150.5다. 누적 배당 약 $14를 포함하면 기대 총수익률은 약 61%, 연환산 약 10%다.
9. 최종 투자 판단
- 투자 매력도: 보통
- 현재 주가 판단: 다소 고평가
- 핵심 투자 포인트 1: 미국 거래건수가 +4.2%로 회복됐고 가격 인상 의존도가 낮아 성장의 질이 좋아졌다.
- 핵심 투자 포인트 2: 북미 마진이 일회성 환급을 제외해도 개선되고 $2B 비용 절감·중국 자산경량화가 추가 레버리지를 제공한다.
- 핵심 투자 포인트 3: Rewards, LTO, food attach, afternoon occasion, uplift가 브랜드를 다시 방문 빈도로 전환하고 있다.
- 핵심 리스크 1: 35배 이상의 Forward P/E가 이미 상당한 성공을 요구한다.
- 핵심 리스크 2: 노동비·커피가격·노조·서비스 복잡성 때문에 마진 정상화가 예상보다 느릴 수 있다.
- 핵심 리스크 3: 중국 JV가 점포수는 늘려도 royalty와 equity income으로 충분한 경제성을 만들지 못할 수 있다.
- 지금 사도 되는가: 장기 투자자가 소액 시작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102에서 큰 비중을 싣는 위험보상은 매력적이지 않다.
- 기다린다면: $88~95는 적정가에 가까운 분할매수 구간, $75~80은 의미 있는 안전마진 구간으로 본다.
- 장기 보유 가능한가: 가능하다. 다만 거래건수와 북미 마진 회복이 지속된다는 조건이 필요하다.
- 적합한 투자자: 3~5년 이상 보유하면서 브랜드·턴어라운드·배당을 함께 보는 투자자.
- 부적합한 투자자: 낮은 P/E와 높은 FCF Yield를 원하는 딥밸류 투자자, 단기 상승여력을 크게 원하는 투자자.
한 문장 결론: 스타벅스의 턴어라운드는 실제로 좋아지고 있지만, 지금 $102에서는 좋은 기업을 좋은 가격에 사는 단계가 아니라 좋은 기업을 꽤 높은 가격에 사는 단계에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