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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TGT): 트래픽 회복은 진짜지만 $160대는 이미 상당 부분 반영

Q2 2026의 트래픽 반등과 가이던스 상향은 턴어라운드의 질을 개선했지만 관세 환급을 제거한 정상화 이익 기준으로는 현재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돼 있다.

TenbaggerLab 편집국

2026.09.10 · 읽는 시간 13

#Target#미국 소매#옴니채널#리테일 미디어#밸류에이션

Target Corporation (TGT) 투자 분석

기준 시점은 2026년 9월 10일 한국시간이며, 미국 시장은 9월 9일 장중이다. 분석 기준 주가는 약 $160.35, 시가총액 약 $72.9B다.

핵심 결론

Target의 본질은 “미국 가계의 반복적인 생활필수품 수요를 기반으로, 패션·홈·뷰티의 디자인 차별화와 2,000개가 넘는 매장을 디지털 풀필먼트 허브로 결합해 수익을 내는 대형 리테일 플랫폼”이다.

Q2 2026의 가장 좋은 신호는 비교매출 +3.8%가 평균 티켓 +0.2%가 아니라 트래픽 +3.6%에서 나왔다는 점이다. 즉 가격을 올려 매출을 만든 것이 아니라 방문객이 돌아오고 있다. 반면 Q2 EPS $4.11에는 $1.65의 관세 환급 효과가 포함돼 있어 이 숫자를 그대로 연환산하면 안 된다. 관세 환급을 제외한 2026년 정상화 EPS 가이던스 중간값은 약 $8.75다.

현재 주가 약 $160은 TTM P/E 16.9배, Forward P/E 17.5배, EV/EBITDA 10.2배, FCF yield 6.0% 수준이다. Walmart와 Costco에 비하면 크게 싸지만 Target의 구조적 성장률이 낮고 턴어라운드 실행 리스크가 높기 때문에 할인 자체는 합리적이다. 특히 Target 자신의 최근 수년 Forward P/E 밴드와 비교하면 현재 17.5배는 더 이상 명백한 저평가 구간이 아니다.

제 판단은 투자 매력도 ‘보통’, 현재 주가 ‘적정가’다. 기본 적정가 범위는 $160~175, 공격적 적정가는 $195~210, 보수적 적정가는 $125~140, 안전마진을 고려한 강한 매수 관심 구간은 $125~135다.

1. 기업 기본 분석

Target은 미국 단일시장 중심의 종합 유통업체다. 2,000개가 넘는 미국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결합해 의류, 뷰티, 식품, 생활필수품, 전자제품·완구 등 하드라인, 홈 제품을 판매한다.

2025 회계연도 매출 약 $104.8B 중 구성은 의류·액세서리 약 15.0%, 뷰티 12.6%, 식품·음료 23.0%, 하드라인 15.1%, 홈 14.9%, 생활필수품 17.2%, 기타 상품 0.2%다. 비상품 매출은 광고 약 0.9%, 신용카드 이익배분 약 0.5%, 기타 약 0.6%다. 상품 매출의 약 30%는 자체 또는 독점 브랜드에서 나온다.

비즈니스 모델의 반복성은 높지만 계약형 반복매출은 낮다. 식품·생활필수품·뷰티는 소비자가 반복 구매하지만 월 구독형 SaaS처럼 잠겨 있는 매출은 아니다. 다만 Target Circle 360 멤버십, Roundel 광고, Target+ 마켓플레이스는 반복성과 마진을 높이는 보조 엔진이다.

가격 결정력은 중간 이하로 평가한다. Target은 브랜드와 디자인 차별화가 있지만 Walmart나 Costco와 경쟁하기 때문에 광범위한 가격 인상을 밀어붙이기는 어렵다. 실제로 지난 1년간 10,000개가 넘는 품목의 가격을 낮췄다. 이것은 트래픽에는 유리하지만 원가 개선과 고마진 매출이 동반되지 않으면 마진에는 부담이다.

주요 원가는 상품 매입비, 국제 운송과 물류, 임차·시설 비용, 인건비, 마크다운과 재고 손실이다. 경기 민감도는 ‘중간’이다. 식품과 생활필수품이 상품 매출의 약 40% 이상을 차지해 방어력을 주지만 의류·홈·하드라인의 재량소비 비중도 높아 소비 경기 둔화에 민감하다.

해자는 넓지 않지만 분명 존재한다. 2,000개 이상의 매장 네트워크, 매장을 당일 배송·픽업의 풀필먼트 허브로 활용하는 물류 구조, 자체·독점 브랜드, ‘스타일+가치’ 브랜드 이미지, 방대한 1st-party 구매 데이터, Roundel 광고와 Circle 생태계가 핵심이다. 다만 고객 전환비용이 거의 없고 Walmart, Costco, Amazon, TJX 등 강력한 경쟁자가 있어 Costco 같은 구조적 해자보다는 약하다.

Target이 이기는 이유는 가격만 싸게 파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 가격에 디자인과 발견의 재미를 제공하고, 매장과 디지털 편의성을 결합하기 때문이다. 질 수 있는 이유는 가격 경쟁을 위해 마진을 희생하면서도 홈·의류의 상품성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 또는 Walmart와 Amazon이 더 좋은 가격·편의성으로 트래픽을 가져가는 경우다.

2. 실적, 성장률, 재무 상황

회계연도매출($B)성장률총마진영업이익($B)영업마진순이익($B)EPSFCF($B)FCF마진
2021106.013.3%29.3%8.958.4%6.9514.105.084.8%
2022109.12.9%24.6%3.853.5%2.785.98-1.51-1.4%
2023107.4-1.6%27.5%5.715.3%4.148.943.823.6%
2024106.6-0.8%28.2%5.575.2%4.098.864.484.2%
2025104.8-1.7%27.9%5.124.9%3.718.132.842.7%
TTM 2026 Q2107.72.0%28.4%5.425.0%4.399.644.464.1%
회계연도ROEROIC현금·단기투자($B)총부채($B, 리스 포함)순부채($B)D/E희석주식수(M)
202151.0%31.8%5.9316.4710.541.28493
202223.1%12.5%2.2319.1516.931.71465
202333.6%16.1%3.8119.6515.841.46463
202429.1%15.1%4.7619.8815.111.36462
202524.0%12.6%5.4920.2914.801.25456
현재26.4%13.2%5.4119.2013.791.08456

2022년은 과잉재고와 마크다운으로 수익성이 급락한 비정상적 저점이었다. 2023~2024년에 마진이 정상화됐지만 매출은 정체됐고 2025년에는 다시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다. 2026년에는 매출 성장과 트래픽이 재가속되고 있다.

마진은 바닥에서 개선 중이지만 2021년 8%대 영업마진으로 돌아간 것은 아니다. 2026년 공식 가이던스상 관세 환급을 제거한 underlying 영업마진은 대략 5.1% 수준으로 2025년 조정 영업마진 4.6%보다 개선되는 흐름이다.

현금흐름은 2022년을 제외하면 양호하지만 재고와 CapEx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 TTM FCF는 $4.46B까지 회복했지만 관세 환급과 운전자본 영향이 있어 이를 영구적인 정상 FCF로 보기는 이르다.

부채는 위험한 수준은 아니다. 현재 순부채 약 $13.8B, Debt/EBITDA 약 2.1배, 이자보상배율 약 12.7배다. 다만 Costco처럼 순현금성 재무구조는 아니다.

주주환원은 긍정적이다. 연간 배당은 주당 $4.64, 배당수익률 약 2.9%이며 55년 연속 배당 증가 기록이 있다. 2026년 상반기에는 투자 확대 때문에 자사주 매입을 사실상 멈췄으나 경영진은 현금흐름과 신용등급을 고려해 하반기 재개 가능성을 언급했다. 2021년 이후 주식 수는 의미 있게 감소했다.

침체 방어력은 보통 이상이나 완전한 방어주는 아니다. 식품·생활필수품이 버팀목이지만 Target의 차별화 영역인 의류·홈·하드라인은 경기 민감하다.

3. 최근 컨퍼런스콜과 가이던스

최근 분기 발표일은 2026년 8월 19일이다. Q2 순매출은 $26.54B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고, 비교매출은 3.8% 증가했다. 비교 트래픽이 3.6% 증가한 반면 평균 거래금액은 약 0.2% 증가에 그쳐 성장의 질은 좋았다. 매장 비교매출은 2.7%, 디지털 비교매출은 8.7%, same-day delivery는 25% 이상 증가했다.

헤드라인 EPS $4.11은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했지만 $1.65의 관세 환급 효과가 포함됐다. 이를 제거한 EPS는 약 $2.46으로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즉 실적 개선은 실제지만 헤드라인 100% EPS 증가를 그대로 해석하면 안 된다.

Q2 영업이익은 약 $2.56B, 영업마진은 9.6%였으나 관세 환급 $994M이 포함돼 있다. 이를 단순 제거하면 분기 underlying 영업마진은 약 5.9% 수준이다.

경영진은 수요가 채널, 고객층, 상품 카테고리 전반에서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여섯 개 핵심 상품군이 모두 전년 대비 성장했고 식품·뷰티가 강했다. 그러나 홈과 의류는 아직 회사가 원하는 수준의 회복이 아니며 2027년 이후까지 이어지는 다년간 개선 과제로 설명했다.

가격 측면에서 회사는 지난 1년 동안 10,000개가 넘는 품목의 가격을 인하했고 추가적인 가격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다. 따라서 ASP 상승보다 트래픽과 판매량 증가가 핵심이다.

고객 재고라는 개념은 일반 소비자 리테일에서는 중요도가 낮다. 대신 Target 자체 재고를 봐야 한다. Q2 말 재고는 약 $13.25B로 전년 대비 약 3% 증가했는데, 분기 매출 성장 5.3%보다 낮아 현재까지는 과잉재고 신호가 아니다.

비용 측면에서는 매장 인력 보상, 교육, 인센티브, 대규모 투자 때문에 SG&A 비율이 소폭 상승했다. 2026년 CapEx는 약 $5B 규모이며 30개 이상의 신규 매장, 130개 이상의 대규모 리모델링, 공급망과 기술 투자가 포함된다.

신규 성장축은 Roundel 광고, Target Circle 360, Target+ 마켓플레이스, same/next-day 배송, AI 개인화다. Q2 비상품 매출은 20% 이상 증가했고, Roundel 광고는 20% 이상, Circle 360 매출은 40% 이상, Target+ GMV는 40% 이상 성장했다.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 성장률 약 5%로 종전 대비 1%포인트 상향됐다. 영업마진은 약 6%지만 약 90bp의 관세 환급 효과를 포함한다. 이를 제외하면 underlying 영업마진은 약 5.1%다. EPS 가이던스는 $9.90~10.90이며 $1.65 환급을 제거하면 $8.25~9.25, 중간값은 $8.75다. 기존 $7.50~8.50 가이던스 대비 정상화 중간값이 $0.75 높아진 셈이다.

애널리스트들은 트래픽 회복이 얼마나 지속 가능한지, 홈·의류가 언제 성장할지, 관세 환급 이후 2027년 EPS 출발점이 무엇인지, 10,000개 품목 가격 인하가 마진에 미치는 영향, 2,000개 점포를 동시에 변화시키는 실행 난이도에 집중했다.

경영진의 톤은 ‘낙관적이지만 신중함’이다. 자신감은 올라갔지만 아직 의미 있는 작업이 남았다는 표현을 반복하고 있다.

투자자가 컨콜에서 반드시 봐야 할 시그널은 세 가지다. 첫째 트래픽이 계속 플러스를 유지하는가. 둘째 홈·의류가 플러스로 전환되는가. 셋째 관세 환급을 제거해도 영업마진이 5%를 넘어 5.5~6%로 개선되는가다.

4. 진짜 핵심 KPI와 선행지표

핵심 지표왜 중요한가현재 방향성판단
비교매출의 트래픽/티켓 분해가격이 아니라 실제 방문객 회복 여부 확인트래픽 +3.6%, 티켓 +0.2%긍정
홈·의류 매출Target 차별화와 고마진 믹스 회복의 핵심아직 기대 이하중립~부정
underlying 영업마진가격 인하를 감당하며 이익이 늘어나는지 확인2025 4.6% → 2026 가이드 약 5.1%긍정
재고 증가율 vs 매출 증가율과잉재고와 미래 마크다운의 선행지표재고 +3% < Q2 매출 +5.3%긍정
디지털 comp·same-day 성장매장을 물류자산으로 전환하는 정도디지털 +8.7%, same-day +25% 이상긍정
Roundel·Circle360·Target+매출은 작지만 마진과 고객 락인을 높임20~40% 이상 성장매우 긍정
미국 소매판매·소비자신뢰Target의 재량소비 수요를 선행소매판매는 성장, 심리는 약화혼조
유가·인플레이션·금리가계 실질구매력과 물류비를 좌우최근 부담 증가부정

가장 중요한 3가지는 ① 트래픽과 평균 티켓, ② 홈·의류 회복과 underlying 영업마진, ③ 재고 증가율과 마크다운이다. 이 세 가지가 동시에 개선돼야 Target의 턴어라운드를 구조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5. 트렌드·내러티브·산업 방향성

현재 미국 소비자는 가격에 민감하다. Target의 10,000개 이상 가격 인하는 이 트렌드와 맞지만 이 전략이 성공하려면 원가 절감과 고마진 광고·멤버십·마켓플레이스가 마진 희석을 상쇄해야 한다.

두 번째 트렌드는 옴니채널이다. Target은 매장을 same-day fulfillment hub로 사용하는 구조가 강점이며 same-day 서비스가 디지털 매출의 약 3분의 2를 차지한다. 디지털 comp와 same-day 성장률은 현재 매우 좋다.

세 번째는 리테일 미디어와 멤버십이다. Roundel, Circle360, Target+가 모두 본업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절대 매출 비중은 아직 작지만 마진 믹스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네 번째는 AI 기반 개인화와 상품 발견이다. Target은 AI를 검색·추천·재고 최적화에 투자하고 있으며 외부 AI 플랫폼에서 유입되는 디지털 트래픽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변화는 Target의 방대한 구매 데이터에 순풍이 될 수 있지만 Amazon 등 플랫폼이 고객 접점을 장악하면 역풍도 가능하다.

현재 시장의 내러티브는 명확하다. ‘2025년이 바닥이었고 Michael Fiddelke 체제에서 가격, 상품, 매장, 인력, AI에 동시에 투자해 트래픽을 회복시키고 2027년부터 정상화 이익을 키운다’는 턴어라운드 스토리다. Q1과 Q2의 트래픽 및 가이던스 상향은 이 스토리를 숫자로 일부 증명했다. 다만 홈·의류와 underlying 마진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피터 린치식으로 보면 이 회사는 ‘턴어라운드 성격이 강한 우량 저성장주’다.

  • 이 회사의 스토리: 가격 투자와 매장 리뉴얼로 손님을 다시 불러오고, 홈·의류의 상품성을 회복시키며, 광고·멤버십·마켓플레이스와 same-day 배송이 매출 믹스와 마진을 높인다.
  • 필요한 조건: 비교 트래픽 플러스 지속, 3~5% 수준 매출 성장, 홈·의류 플러스 전환, underlying 영업마진 5.5~6% 이상, ROIC가 자본비용을 충분히 상회.
  • 스토리가 깨지는 신호: 트래픽이 다시 0% 이하, 재고가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 홈·의류가 2027년에도 부진, 가격 인하로 영업마진 4.5% 이하, CapEx 확대에도 ROIC 하락.
  • 분기마다 확인할 것: traffic/ticket, 카테고리별 comp, inventory, gross/operating margin ex one-offs, Roundel·Circle360·Target+ 성장률, CapEx와 FCF.

6. 오늘 주가와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는 약 $160.35, 시가총액 $72.85B, EV $86.63B다. 현금 $5.41B, 총부채 약 $19.20B, 순부채 약 $13.79B다.

주요 지표는 TTM P/E 16.88배, Forward P/E 17.52배, P/S 0.69배, EV/Sales 0.81배, EV/EBITDA 10.21배, P/B 4.14배, FCF yield 6.03%다. TTM 매출 성장률은 +1.96%, EPS 성장률은 +12.40%, EBITDA는 $8.59B로 직전 회계연도 대비 약 6.5% 증가, 영업마진 5.03%, 순이익률 4.08%, ROE 26.41%, ROIC 13.19%다. 회사 자체 lease-adjusted after-tax ROIC는 약 15.4%다.

기업시총매출 성장률영업마진Forward P/EEV/SalesEV/EBITDAFCF Yield특징
Target$72.9B2.0%5.0%17.5x0.81x10.2x6.0%턴어라운드, 높은 배당
Walmart$840.0B6.2%3.9%35.4x1.23x20.5x1.6%가격·규모·물류 리더
Costco$400.3B9.2%3.8%41.7x1.33x28.4x멤버십·충성도·ROIC 최고
TJX$139.5B7.7%12.2%23.8x2.41x16.9x오프프라이스, 고마진
Dollar General$27.7B4.8%5.7%16.1x0.96x11.7x저가형, 소비 둔화 수혜/압박 혼재

Target은 peer 대비 명백히 싸지만 성장률과 해자 차이를 감안하면 할인은 정당하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역사다. 현재 Forward P/E 17.5배는 최근 수년 14~16배대보다 높다. Q2 이후 주가가 크게 재평가됐기 때문에 현재는 ‘싸서 사는 가치주’보다는 ‘턴어라운드가 실제로 완성될지를 확인해야 하는 적정가 주식’에 가깝다.

7. 적정 주가

정상화 2026 EPS는 관세 환급 제외 기준 $8.25~9.25, 중간값 $8.75로 잡는다. 2027년은 매출 성장과 마진 개선을 반영해 보수 $9.25, 기본 $10.25, 공격 $11.25 EPS를 가정한다. 순부채는 $13.8B, 희석 주식 수는 약 454.3M을 사용한다.

방법핵심 가정주당 가치
PER2027 EPS $10.25 × 16.5배$169
EV/EBITDA2027 EBITDA $9.0B × 10배, 순부채 차감$168
EV/Sales매출 $113B × 0.78배, 순부채 차감$164
FCF Yield정상 FCF $4.5B / 요구수익률 6%$165
DCF정상 FCF $4.2B, 5년 CAGR 6%, WACC 8%, terminal 2.5%$170
상대가치peer 대비 높은 할인 유지, 일부 재평가$165~180
역사적 밴드정상 EPS 약 $9.75~10 × 15~17배$150~170

DCF 보수 시나리오는 FCF $3.8B, 성장 4%, WACC 8.5%, terminal 2.0%로 약 $113이 나온다. 공격 시나리오는 FCF $4.6B, 5년 성장 8%, WACC 8%, terminal 2.5%로 약 $209다. DCF의 범위가 넓은 이유는 소매업에서 1%포인트의 영업마진 차이가 수십억 달러의 기업가치 차이로 확대되기 때문이다.

최종 밴드는 다음과 같다.

  • 공격적 적정 주가: $195~210
  • 기본 적정 주가: $160~175
  • 보수적 적정 주가: $125~140
  • 안전마진을 반영한 매수 관심 주가: $125~135
  • 손실 가능성이 커지는 고평가 구간: $195 이상. 단, 홈·의류 회복과 underlying 영업마진 6%가 증명되면 상단을 재평가할 수 있다.
  • 현재가 대비 기본 적정가 범위는 약 0%~+9%, 보수적 범위까지의 하락 위험은 약 -13%~-22%, 공격적 범위는 +22%~+31%다.

현재 $160대는 기본 적정가의 하단으로, 보유는 가능하지만 큰 안전마진이 있는 신규 매수 가격은 아니다.

8. 시나리오 분석

6개월

시나리오확률핵심 가정예상 주가현재가 대비
긍정25%holiday 강세, comp 4~5%, 홈·의류 개선, underlying 마진 상승$185+15.4%
중립50%comp 2~4%, 트래픽 유지하나 가격투자로 마진 제한$162+1.0%
부정25%소비 둔화, 트래픽 약화, 재고·마크다운 증가$125-22.0%

확률가중 예상주가는 $158.5, 가격 기준 기대수익률은 약 -1.2%다.

1년

시나리오확률핵심 가정예상 주가현재가 대비
긍정30%2027 EPS $11 이상 가시화, 18배 재평가$205+27.8%
중립50%EPS 약 $10.2, 16~17배 유지$168+4.8%
부정20%EPS $8.5 수준, 13~14배 디레이팅$115-28.3%

확률가중 예상주가는 $168.5, 가격 기준 기대수익률은 약 +5.1%다. 현재 배당수익률 약 2.9%를 더하면 배당 유지 시 1년 총수익 기대치는 대략 8% 수준이다.

3년

시나리오확률핵심 가정예상 주가현재가 대비
긍정30%매출 CAGR 5%, 영업마진 6.5%, EPS 약 $14$260+62.1%
중립50%매출 CAGR 3%, 영업마진 5.7%, EPS 약 $12$198+23.5%
부정20%점유율 정체, 영업마진 4%대, EPS 약 $8.5$110-31.4%

확률가중 예상주가는 약 $199, 누적 가격수익률 +24.1%, 연환산 약 +7.5%다.

5년

시나리오확률핵심 가정예상 주가현재가 대비
긍정30%매출 CAGR 5%, 영업마진 약 7%, EPS 약 $17$320+99.6%
중립45%매출 CAGR 3%, 영업마진 약 6%, EPS 약 $14$235+46.6%
부정25%구조적 점유율 하락, EPS 약 $8.5, 저멀티플$105-34.5%

확률가중 예상주가는 약 $228, 누적 가격수익률 +42.2%, 연환산 약 +7.3%다. 배당이 유지·성장한다면 3~5년 총주주수익률은 가격수익률보다 연 2~3%포인트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9. 최종 투자 판단

  • 투자 매력도: 보통
  • 현재 주가 판단: 적정가
  • 핵심 투자 포인트 1: Q2 비교매출 회복의 대부분이 트래픽에서 발생해 턴어라운드의 질이 개선됐다.
  • 핵심 투자 포인트 2: Roundel, Circle360, Target+와 same-day가 본업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해 장기적으로 매출 믹스와 마진을 개선할 수 있다.
  • 핵심 투자 포인트 3: 대규모 매장 리모델링, 인력·교육, AI·공급망 투자가 2027년 이후 생산성을 높일 여지가 있다.
  • 핵심 리스크 1: 10,000개 이상 가격 인하가 트래픽을 만들지만 원가·믹스 개선이 따라오지 않으면 마진이 희생된다.
  • 핵심 리스크 2: 홈·의류의 구조적 부진과 미국 소비 심리 약화가 Target의 차별화 카테고리를 압박할 수 있다.
  • 핵심 리스크 3: 주가가 이미 2026년 턴어라운드를 상당 부분 반영해 정상화 EPS 기준 밸류에이션이 더 이상 싸지 않다.

지금 사도 되느냐는 질문에는 ‘소액 분할매수는 가능하지만 강한 신규 매수 구간은 아니다’가 답이다. $150 이하에서는 위험보상이 개선되고, $140~145는 매력적인 축적 구간, $125~135는 명확한 안전마진 구간으로 본다.

장기 보유는 가능하지만 조건부다. 비교 트래픽이 지속적으로 플러스이고, 홈·의류가 회복되며, one-off를 제외한 영업마진이 5.5~6% 이상으로 올라가는지가 핵심이다. 이 조건이 충족되면 Target은 2.5~3% 배당과 중한 자릿수 EPS 성장으로 양호한 장기 복리 수익을 만들 수 있다.

이 종목은 배당을 받으면서 턴어라운드를 기다릴 수 있고 15~25%의 중간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 가치·GARP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반대로 두 자릿수 구조적 매출 성장, 매우 넓은 해자, 높은 실적 가시성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Walmart·Costco 같은 질적 우위 기업이 더 맞을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한 문장은 이것이다. Target의 주가가 다음 단계로 가려면 이제 ‘손님이 돌아왔다’에서 끝나면 안 되고, 그 트래픽이 홈·의류의 매출과 관세 환급을 뺀 5.5~6% 영업마진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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