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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kay Tankers(TNK) 2026년 10월 기업 분석 및 밸류에이션

중형 원유 탱커의 운임·톤마일·선복 공급을 분석하고 정상화 이익, 현금흐름, 선박 NAV로 적정가와 투자 시나리오를 산정한다.

TenbaggerLab 편집국

2026.10.27 · 읽는 시간 11분

#Teekay Tankers#TNK#원유 탱커#해상 운임#밸류에이션

Teekay Tankers (TNK) 심층 기업 분석 및 밸류에이션

분석일: 2026년 10월 27일 한국시간. 주가 기준: 미국 2026년 10월 26일 종가. 통화 USD.

1. 핵심 투자 관점

TNK는 원유 수송 운임 상승의 수혜를 받는 동시에 막대한 순현금으로 업황 하락을 방어할 수 있는 중형 원유 탱커 선사다. 핵심 판단 변수는 2026년의 기록적 운임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가다. 현재 주가 $101.00(+1.54%), 시총 $3.50B, TTM P/E 5.95배, EV/EBITDA 4.56배, 2026년 6월 말 순현금 약 $1.174B. 2026년 2분기 조정 순이익은 $193.6M으로 역대 최고였으며 Suezmax 평균 현물 TCE는 $109,200/일, Aframax는 $74,100/일. 호르무즈 수송 차질, 대서양 원유의 아시아향 장거리 운송, 가용 선박 부족이 호황을 주도했다. 현재 낮은 P/E에는 선박 처분이익과 비정상적 운임 수준이 포함돼 있어 이를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

2. 기업 기본 분석: 무엇으로 돈을 버는가

TNK의 핵심은 원유 및 석유제품 운송 운임을 취득하는 자본집약형 해운 사업이다. 2026년 7월 28일 선대는 보유·발주 선박 34척(수에즈막스 14척, 아프라막스/LR2 18척, 14척 중 2척은 2027년 인도 신조선), 추가 용선 선박 3척이다. 실제 인도된 보유선박은 32척, 운항 선대는 용선 포함 35척이다. 별도 해상 지원용 용선 선박 2척도 있다. 수에즈막스는 약 100만 배럴 규모의 원유 운송에 적합하고 아프라막스는 중소 항만의 접근성과 노선 유연성이 장점이다. 2025년 매출 $951.8M 중 탱커 사업 $824.0M(86.6%), 호주 해양서비스·기타 $127.8M(13.4%). 탱커 부문은 현물 항차운임, 기간용선, 선박 간 환적과 해상 원유 이송 서비스를 포함한다. 해양서비스 부문은 호주 정부 및 에너지 기업에 선박 운영, 유지보수, 선원 관리 등 장기 서비스 제공. 매출은 전 세계 항로에서 발생하므로 회사가 국가별 매출 구성비를 공식적으로 제시하지 않으며 임의의 지역별 비율을 추정하지 않는다. 주요 고객은 원유 생산·정제 기업, 국제 원유 트레이더, 에너지 기업, 정부기관이다. 2023~2025년 매출 10%를 초과하는 단일 고객은 없었다. 비즈니스모델은 선박 수×유효 운항일수×순 운임(TCE)이며, 현물 비중이 커 반복적 계약 매출은 제한적이다. 운임 호황에 가격결정력이 높지만 불황에 약하고 독점적 가격결정력은 없다. 주요 원가는 연료·선원·선박 유지보수·보험·항만료·선박 정기검사·용선료다. 현물 항차용선은 운항사가 대체로 항차 비용을 지불하며 기간용선은 고객이 연료비 등을 부담하는 구조다. 경기민감도는 높다. 해상 안전, IMO 환경 규제, 탄소 비용, 러시아 등 제재와 미국-이란 분쟁, 에너지 전환이 주요 리스크다. 경제적 해자는 중간 이하이나 안전관리 노하우, 고객 승인, 운항 플랫폼, 선박 투입 유연성, 저레버리지 기반 재무경쟁력은 우수하다. 특히 2026년 6월 말 순현금 $1.174B는 탱커 불황에도 선대 교체를 실행할 자금을 제공한다. 단, 해운은 범용 서비스로 입찰 경쟁이 치열하다. 경쟁상 우위는 자본배분 역량과 대차대조표이며 구조적으로 고정된 높은 전환비용이나 네트워크 효과는 없다. TNK가 이기는 이유는 유연한 중형 선대, 저부채, 안정적 운항 역량이다. 질 수 있는 이유는 노후선 비중, 신조선 공급, 고점 선박 인수, 운임 붕괴, 지배주주 이해상충이다. 2025년 말 선박 상당수가 선령 15년 이상이었고 교체를 진행 중이다. 피터 린치 분류는 경기순환주다.

3. 실적, 성장률, 재무 구조

금액 단위 USD M. 2022/2023/2024/2025/TTM(2026년 6월 종료) 순서. 매출: 1,178 / 1,474 / 1,229 / 952 / 1,153. 매출 성장률: +117.2% / +25.1% / -16.6% / -22.6% / +15.6%. 매출총이익률: 34.4% / 46.1% / 39.7% / 36.6% / 50.3%. 표준화 영업이익: 265 / 534 / 348 / 215 / 447. 표준화 영업이익률: 22.5% / 36.3% / 28.3% / 22.6% / 38.8%. GAAP 순이익: 235 / 520 / 404 / 351 / 592. 희석 EPS: $6.87 / $15.04 / $11.63 / $10.10 / $16.97. 영업현금흐름: 200 / 631 / 472 / 306 / 540. FCF(영업현금흐름-자본적 지출): 184 / 621 / 397 / 113 / 334. FCF 마진: 15.6% / 42.1% / 32.3% / 11.8% / 28.9%. 2022/2023/2024/2025/2026년 6월 순서의 현금·단기투자: 183 / 391 / 534 / 853 / 1,212. 총 이자성 부채·리스부채: 576 / 225 / 62 / 46 / 38. 순현금(순부채): -394 / 167 / 472 / 806 / 1,174. 부채/자기자본: 0.54 / 0.14 / 0.04 / 0.02 / 0.02배. ROE: 24.7% / 39.7% / 24.4% / 18.5% / 28.0%. ROIC: 18.1% / 36.7% / 26.0% / 17.1% / 36.3%. 희석 주식 수: 약 3,400만 / 3,450만 / 3,470만 / 3,470만 / 3,470만 주(반올림). 2026년 10월 확인된 발행주식 수 약 3,468만 주, 최근 1년 0.47% 증가. 성장률은 2024~2025년 둔화 이후 2026년 급격하게 재가속 중이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3% 증가했고 TTM 영업이익률은 38.8%로 뛰었다. 다만 운임 변동으로 마진이 정상화될 수 있다. 현금흐름 질은 양호하지만 신규 선박 취득 자본지출과 매각대금 제외 여부에 따라 FCF 변동이 크다. 최근 12개월 이익에는 약 $100M의 선박 처분이익이 포함돼 회계상 순이익과 반복적인 현금창출력의 차이를 감안해야 한다. 2026년 6월 말 은행 차입은 사실상 없고 나머지 부채는 주로 리스 관련. 2027년 신조선 잔금 $156.6M은 향후 현금 사용 부담이다. 유동성은 매우 좋고 불황 생존력은 높지만 실적은 변동성이 큰 회사다. 주주환원: 분기 정규 현금배당 주당 $0.25, 연 $1, 현재가 대비 약 0.99%. 별도 특별배당 지급 이력은 있지만 지속 보장되지 않음. 과거 자사주 매입 승인 제도가 있으나 최근에는 배당과 재무력 강화, 선박 취득·매각이 핵심이다. 선박 재투자에 따라 순현금이 달라질 수 있다.

4. 2026년 2분기 컨퍼런스 콜과 가이던스

최근 공식 발표일 2026년 7월 29일, 컨퍼런스 콜 7월 30일. 2026년 10월 27일 현재 3분기 실적 발표가 공식 게시되지는 않았다. 2025Q2 / 2026Q1 / 2026Q2 순서: 매출 $232.9M / $286.1M / $379.5M(전년 동기 +63.0%). GAAP 영업이익 $55.0M / $147.7M / $222.0M(전년 동기 +303.7%). GAAP 순이익 $62.6M / $153.6M / $225.9M(전년 동기 +260.8%). 조정 EBITDA $62.0M / $141.4M / $205.8M(전년 동기 +231.7%). 조정 EPS $1.41 / $3.69 / $5.56(전년 동기 +294.3%). Suezmax 현물 TCE $33,100 / $62,100 / $109,200(전년 동기 +230%). Aframax/LR2 현물 TCE $31,500 / $59,900 / $74,100(전년 동기 +135%). 최근 발표의 조정 순이익 $193.6M은 역대 최고였으나 GAAP 순이익 $225.9M에는 선박 매각이익 $32.3M 등이 반영됐다. 시장 EPS 컨센서스는 업체별 정의·집계 차이로 상회/하회 평가가 엇갈리므로 무조건 어닝 서프라이즈로 단정하지 않는다. 경영진은 호르무즈 차질로 아시아 정유사의 대서양 원유 장거리 수송이 늘었고 가용 선복이 묶이면서 운임이 치솟았다고 설명. 동시에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해상 안전 위험을 강조. OECD 재고의 장기 저점, 향후 재고 보충 필요성, 중형 선대 고령화가 긍정적 수요 요인이다. 반면 신조선 발주 증가와 선복 회복이 중기 부담이다. 노후선 9척을 최근 12개월 동안 약 $369.5M에 매각하고 현대화 선박 7척을 약 $427M에 취득·계약한 것으로 설명했다. 회사 자체의 연간 매출·EPS 공식 가이던스는 없다. 7월 29일 당시 2026년 3분기 현물 운항일 중 약 44%가 계약됐으며 Suezmax TCE $104,800/일, Aframax TCE $59,900/일이었다. 이는 현재 10월 운임이나 3분기 확정 실적이 아니다. 3분기 정기검사 관련 260일 운휴, 운영비·판관비 Q2 대비 $3M 감소, 세금 소폭 감소 전망. 연간 공식 전망이 없으므로 가이던스 상향·하향·유지 판정도 불가능하다. 경영진이 밝힌 향후 12개월 현금흐름 손익분기 평균 운임은 약 $9,700/일이다. 2026년 상반기 FCF 연율화 시 $684M·주당 약 $20이라는 것은 공식 연간 목표가 아닌 실적 속도에 대한 예시다. 애널리스트들은 VLCC 대 중형탱커의 운임 차이, 배당과 현금 사용 정책, 선박 교체, 분쟁 지역 항로 안전, 원유재고, 드라이도크 운휴와 검사 연기 가능성을 질문했다. 경영진 톤은 단기 운임에 낙관적이되 지정학적 위험과 중기 전망에 신중하다. 가장 중요한 시그널은 손익분기 운임보다 높은 현물운임이 현재 초과이익을 만들지만 항로가 정상화되면 초과이익도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5. 주가를 움직이는 진짜 KPI와 2026년 10월 산업 데이터

수익의 직접 공식은 선박 수×유효 운항일수×(TCE-현금비용)이다. 선박 수요를 결정하는 본질적 수요는 해상 원유 수송량×평균 항해거리인 톤마일이다. 핵심 지표별 판단:

  1. Suezmax TCE: 핵심 매출 단가. 역사적으로 매우 높지만 10월 고점에서 최근 하락. 단기 긍정, 변동성 높음.
  2. Aframax/LR2 TCE: 두 번째 핵심 운임. 노선별 강세와 약세 혼재. 단기 긍정, 변동성 높음.
  3. 원유 톤마일: 지정학적 우회, 대서양 원유의 아시아향 운송으로 확대. 단기 긍정.
  4. 글로벌 원유 수요: IEA 2026년 10월 전망상 2026년 하루 260만 배럴 감소, 2027년 하루 200만 배럴 부분 회복. 기초 수요는 부정~중립.
  5. 원유재고: IEA 관측 2026년 9월 말 전 세계 석유재고는 2월 말 대비 5억900만 배럴 감소. 정상화되면 재고 재축적 수요 발생 가능. 잠재 긍정.
  6. 세계 탱커 공급: Affinity 2026년 10월 22일 보고에 따르면 연초 이후 선대 약 4.3% 증가, 2026년 누적 인도량은 2025년 전체보다 많고 9월 폐선이 없었다. 2027~2028년 중기 부정.
  7. 노후선 폐선·제재 선단: 실제 폐선 증가 시 수급 호전, 현재는 부족. 불확실.
  8. 연료·보험료·안전 비용과 드라이도크: 전쟁 비용 압력 및 3분기 260일 운휴가 이익을 압박. 10월 5일 일부 Suezmax 항로 지표는 하루 $567,000을 넘겼고 10월 26일 서아프리카~북유럽 Suezmax TD20은 약 $407,000으로 하락했다. 특정 항로 지표는 TNK 전체 실현 평균 TCE와 다르다. 한편 IEA는 2027년 원유 공급 반등을 전망하지만, 단거리 중동 원유의 복귀는 항해거리를 오히려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원유 물량 회복이 TNK 운임 상승을 보장하지 않는다. 운임 민감도: 현물 노출 28척, 연간 330 수익일 가정 시 평균 TCE 하루 $10,000 변화는 연간 약 $92.4M, 평가용 희석 3,490만 주 기준 주당 약 $2.65의 매출·현금창출 잠재변화. 비용·세금·계약 시차 등을 반영하지 않은 예시다. 반드시 추적할 3대 변수는 Suezmax·Aframax 운임과 확정 예약 가격, 글로벌 선박 인도·폐선·수주잔고, 원유 톤마일과 재고 보충이다.

6. 산업 내러티브 및 피터 린치식 스토리

시장의 내러티브는 지정학적 운임 급등+중형 탱커 선복 부족+무차입에 가까운 재무구조다. 이는 Q2 운임·이익으로 숫자가 입증됐지만 세계 석유 수요가 고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 기회는 장거리 수송과 항로 비효율, 낮은 재고에 있고, 중기 위험은 신조선 공급과 노후선 교체 비용에 있다. 에너지 전환·환경규제는 노후선에는 역풍이며 현대적인 선대에는 상대적 기회다. 금리와 환율은 현금수익률과 일부 해외 비용, 유가는 원유 수요·정제마진·연료 비용을 통해 간접 영향을 준다. 이 회사의 스토리: 원유가 과거보다 멀리 이동하는 가운데 가용 중형 선박이 부족하고, TNK는 낮은 부채로 높은 운임에서 막대한 현금을 쌓은 뒤 해운 불황에 저렴하게 선대를 교체한다. 스토리가 맞으려면 현물운임이 상당 수준 높게 유지되고 재무적으로 무리한 고점 선박 인수 없이 2027~2028년 공급 증가가 흡수돼야 한다. 스토리가 깨지는 신호: 장거리 원유 수송 감소, TCE 급락, 폐선 없는 신조선 인도, 선박 매매가격 급락, 자본배분 실수. 분기별 확인: 현물·예약 TCE, 운항일수, 드라이도크, 순현금, 선박 취득·매각 가격, 수주잔고, 재고·수송량. 피터 린치 기준 명백한 경기순환주이며 장기 고성장 SaaS 멀티플을 적용할 수 없다.

7. 현재 주가와 경쟁사 상대가치

2026년 10월 26일 종가 TNK $101, 시총 $3.50B, EV $2.33B, 현금·단기투자 $1.212B, 리스 포함 이자성 부채 $0.038B. TTM P/E 5.95배, Forward P/E 8.72배, P/S 3.04배, EV/Sales 2.02배, EV/EBITDA 4.56배, P/B 1.47배, FCF Yield 9.52%. TTM 매출 성장률 +15.6%, EPS 성장률 +108.7%, 영업이익률 38.75%, 순이익률 51.35%, ROE 28.04%, ROIC 36.27%. EBITDA TTM $510.55M. 2026년 Q2 조정 EBITDA 전년 동기 +231.7%. 과거 FY2025 EBITDA 대비 최근 TTM EBITDA의 증가율을 동일기간 전년비 성장률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경쟁사 비교, 순서 시총 B / TTM 매출 성장률 / 영업이익률 / Forward P/E / EV/Sales / EV/EBITDA / FCF Yield: TNK 3.50 / +15.6% / 38.8% / 8.72 / 2.02 / 4.56 / 9.5%. Frontline FRO 12.30 / +48.8% / 50.1% / 9.26 / 5.31 / 8.74 / 5.6%. International Seaways INSW 5.63 / +57.9% / 55.4% / N/A / 4.66 / 7.25 / 4.8%. Nordic American NAT 1.67 / +23.2% / 29.0% / 16.83 / 5.25 / 11.89 / 7.1%. DHT 3.97 / +43.2% / 60.8% / 5.60 / 5.32 / 7.29 / 0.9%. Scorpio Tankers STNG 3.96 / +32.7% / 46.7% / 9.68 / 2.35 / 4.08 / 17.5%. FRO·DHT는 VLCC 비중, INSW는 혼합 선종, STNG는 제품선 중심이라는 차이가 있다. FCF Yield 역시 신조선 CapEx 영향이 커 비교시 주의. TNK는 동종회사에 비해 EV/EBITDA 할인돼 있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률과 마진, 노후선 비중, 대주주 지배구조, 초과 운임의 지속가능성 부족이 할인 이유다. TNK 자체 과거 EV/EBITDA는 2023년 말 2.81배, 2024년 말 2.29배, 2025년 말 3.90배, 현재 4.56배로 자사 과거 대비 무조건 싼 수준도 아니다. TTM 배당수익률은 정규배당 기준 약 1%이며 특별배당은 보장되지 않는다.

8. 정상화 적정가·보수적 가치·안전마진

기본 가정: 평가용 희석 주식 수 34.9M, 2026년 6월 말 순현금 $1.174B, 2027년 정상화 매출 $1.05B, 이후 중기 매출 성장 연 0~3%, 정상화 영업이익률 35~38%, EBITDA $460M, EPS $12.50, 정상화 FCF $360M. PER 8배, EV/EBITDA 5.2배, EV/Sales 2.25배, 목표 FCF 수익률 10%, DCF 할인율 12%와 영구성장 1%. 이는 회사 가이던스가 아니라 분석 가정이다. 방법별 자기자본가치 및 주당 가치: PER EPS $12.50×8: $3.49B, 주당 $100. EV/EBITDA $460M×5.2+순현금: $3.57B, 주당 $102. EV/Sales $1.05B×2.25+순현금: $3.54B, 주당 $101. FCF Yield $360M/10%: $3.60B, 주당 $103. DCF: $3.50B, 주당 $100. 보유 선박 순자산 NAV: $3.17B, 주당 $91. 경쟁사 상대가치 EBITDA $460M×5.8+순현금: $3.84B, 주당 $110. 과거 EV/EBITDA 3.9~4.6배: $2.97~3.29B, 주당 $85~94. EV 기반 가치 계산은 순현금을 가산하지만 자기자본 FCF와 FCFE DCF 방식에 순현금을 다시 더하지 않는다. NAV 세부 가정: 실제 운항 Suezmax 12척×$70M=$840M, Aframax/LR2 18척×$52M=$936M, 2027년 신조선 계약 순가치 약 $33.4M(총 $190M의 계약가치에서 아직 지급하지 않은 $156.6M 차감), 2026년 6월 말 순현금 $1,174M, 2026년 7월 완료 VLCC 매각대금 $84.5M, 호주 해양서비스 등 기타 가치 분석추정 $100M. 총 약 $3.17B, 주당 $90.8. 신조선 2척 전체 시장가치를 또 합산하지 않으며 7월 매각한 VLCC를 남은 선대 가치에 중복 포함하지 않는다. 척당 선박 가격은 독립 선박 감정가가 아닌 시나리오 가정이다. DCF는 FCFE와 유지·교체 CapEx를 반영한 2027~2031년 연도별 FCF $420M,$380M,$370M,$385M,$400M, 주주 요구수익률 12%, 영구성장률 1%로 주당 약 $100. 할인율11%/g1%는 $110, 13%/g0.5%는 $90, 14%/g0%는 $81. 미래 현금이 지속되지 않으면 터미널 가치 감소에 매우 민감하다. 최종 적정가: 공격적 $130~150(현재 대비 +29~49%, 높은 운임과 EPS 약 $16 유지), 기본 $95~110(-6~+9%), 보수적 $70~80(-31~-21%), 안전마진 매수 관심가 $60~70(-41~-31%). $140~145 이상은 초과 운임과 우호적 자본 배분을 상당 기간 전제해야 하는 고평가 경계 구간. 보수적 EPS 약 $9.5, EBITDA $360M 시 주당 가치 $76~80 근처. 현재 $101은 기본 적정가 부근으로 뚜렷한 안전마진이 없다.

9. 기간별 긍정·중립·부정 시나리오

확률은 분석상 주관적 가정, 각 기간 100% 합계, 배당 제외. 기준 $101. 6개월(2027년 4월): 긍정 30%, 겨울철 운임·분쟁 장기화, $135(+33.7%); 중립 45%, 일부 정상화, $104(+3.0%); 부정 25%, 운임 급락, $75(-25.7%). 확률가중 기대주가 $106.05, 기대수익률 +5.0%. 1년(2027년 10월): 긍정 30%, 재고 재축적·장거리 수송·선복 부족, $150(+48.5%); 중립 45%, 이익 정상화·선대 교체, $108(+6.9%); 부정 25%, 신규 인도 증가·운임 약세, $65(-35.6%). 확률가중 기대주가 $109.85, 기대수익률 +8.8%. 3년(2029년 10월): 긍정 25%, 현대화와 톤마일 강세, $175(+73.3%); 중립 45%, 완만한 자산가치 축적, $118(+16.8%); 부정 30%, 공급과잉·선박 가격 하락, $55(-45.5%). 확률가중 기대주가 $113.35, 기대수익률 +12.2%, 연율 약 3.9%. 5년(2031년 10월): 긍정 25%, 선대 현대화와 누적 초과현금, $220(+117.8%); 중립 45%, 정상 운임 사이클과 주당 가치 증가, $135(+33.7%); 부정 30%, 장기 공급과잉·에너지 전환 부담, $50(-50.5%). 확률가중 기대주가 $130.75, 기대수익률 +29.5%, 연율 약 5.3%. 각 기간 확률은 해당 시점 별도의 분포를 가정한 것이며 배당·특별배당 및 주식 희석·변화를 반영하지 않은 단순 예상주가이다. 3년 이상 주가는 탱커 사이클 변화로 매우 크게 달라질 수 있다.

10. 최종 투자 판단

투자 매력도 보통. 현재 주가 대체로 적정가. 재무 건전성 매우 높음, 실적 모멘텀 매우 강함, 이익 가시성 낮음~보통. 기본 적정가 $95~110, 보수적 적정가 $70~80, 안전마진 관심가 $60~70. 핵심 투자포인트: (1) 중형 원유 탱커 TCE 상승에 대한 강력한 영업 레버리지, (2) 11.7억 달러 수준의 순현금과 경기침체 생존력, (3) 노후선 매각과 선대 현대화를 통한 장기 자본 배분 기회. 핵심 리스크: (1) 호르무즈·홍해 긴장 완화 및 톤마일 정상화에 따른 초과 운임 소멸, (2) 2027~2028년 신조선 공급과 선박 중고가격 하락, (3) 고점 선박 인수 위험과 대주주 지배구조 및 주주환원 불확실성. 현재 $101에서는 공격적 신규 매수보다 운임과 선박 공급을 모니터링하며 기다리는 편이 적절하다. $85~95 조정 시 재평가, $70~80은 보수적 가치 관심, $60~70은 더 큰 안전마진을 기대하는 관심 구간이다. 주가가 하락했더라도 정상화 운임과 자산가치가 동시에 붕괴하면 적정가를 새로 계산해야 한다. 장기 보유는 가능하나 손 놓고 보유하는 복리성장주가 아닌 경기순환주이며, 운임·톤마일·선복을 지속 모니터링할 수 있는 투자자에 적합하고 안정적인 배당이나 낮은 실적 변동성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부적합하다. 당시 외부 분석가 평균 목표주가 약 $101.2와도 기본 적정가가 유사하다. 최종 한 문장: TNK는 싸서 좋은 주식이라기보다 재무구조가 매우 좋은 경기순환주가 역사적인 운임 호황을 맞고 있는 상황이며, 초과수익은 낮은 P/E보다 향후 운임 정상화의 정도와 현금 재투자 역량에서 결정된다. 본 분석의 시나리오·적정가 및 확률은 투자 의사결정을 돕는 추정이며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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