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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
EV/EBITDA
= Enterprise Value to EBITDA
회사 전체 가격이 영업 현금창출력에 비해 몇 배인지 봅니다. 부채가 많은 회사도 시가총액만 보지 않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무엇인가요?
기업 전체 가치가 EBITDA의 몇 배인지 보는 지표입니다.
왜 보나요?
시가총액뿐 아니라 부채와 현금을 반영해 자본구조가 다른 기업끼리 비교하기 좋습니다.
언제 쓰나요?
- 부채가 있는 기업을 비교할 때
- 감가상각이 큰 산업을 볼 때
- M&A 관점의 기업가치를 볼 때
보통 이렇게 읽어요
- 낮을수록 영업 현금창출력 대비 가격 부담이 낮아 보입니다.
- 안정적 산업은 낮은 배수, 고성장·고마진 기업은 높은 배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동종 기업 평균과 비교하는 방식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계산식과 예시
EV ÷ EBITDA
EV가 $100B이고 EBITDA가 $20B이면 EV/EBITDA는 5.0x입니다.
주의할 점
- EBITDA는 Capex를 빼지 않으므로 실제 남는 현금과 다릅니다.
- 리스, 일회성 조정, 회계 기준 차이로 기업 간 비교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용어
시가총액
주식시장에서 평가한 회사 전체 가격입니다. 회사 크기를 비교하거나, 이 가격이 실적에 비해 비싼지 볼 때 기준으로 씁니다.
PER
회사가 버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몇 배인지 봅니다. 낮으면 싸 보일 수 있지만, 앞으로 이익이 줄 회사라면 조심해야 합니다.
Forward PER
이미 나온 이익이 아니라 앞으로 예상되는 EPS로 계산한 PER입니다. 시장이 미래 이익까지 얼마나 비싸게 보고 있는지 볼 때 씁니다.
PSR
회사의 매출에 비해 시장가격이 몇 배인지 봅니다. 아직 이익이 작거나 들쭉날쭉한 성장주를 비교할 때 자주 씁니다.
PBR
회사가 가진 순자산에 비해 주식시장이 얼마로 평가하는지 봅니다. 은행처럼 자산이 중요한 기업을 볼 때 특히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