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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
Forward PER
= Forward P/E, 예상 PER
이미 나온 이익이 아니라 앞으로 예상되는 EPS로 계산한 PER입니다. 시장이 미래 이익까지 얼마나 비싸게 보고 있는지 볼 때 씁니다.
무엇인가요?
앞으로 예상되는 EPS로 계산한 PER입니다.
왜 보나요?
주가는 이미 지난 실적보다 미래 실적을 반영하려고 하므로 성장 기업 분석에 자주 씁니다.
언제 쓰나요?
- 실적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을 볼 때
- 시장 컨센서스가 반영한 내년 이익 기준 가격을 볼 때
- TTM PER과 예상 PER의 차이를 비교할 때
보통 이렇게 읽어요
- Forward PER이 TTM PER보다 낮으면 시장이 이익 증가를 기대한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 Forward PER이 매우 높으면 예상 성장률이 실제로 따라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성장률이 높아도 예상치 신뢰도가 낮으면 보수적으로 봅니다.
계산식과 예시
현재 주가 ÷ 예상 EPS
주가가 $120이고 다음 연간 예상 EPS가 $8이면 Forward PER은 15.0x입니다.
주의할 점
- 컨센서스 EPS는 확정 실적이 아닙니다.
- 예상치가 하향되면 Forward PER은 갑자기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용어
시가총액
주식시장에서 평가한 회사 전체 가격입니다. 회사 크기를 비교하거나, 이 가격이 실적에 비해 비싼지 볼 때 기준으로 씁니다.
PER
회사가 버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몇 배인지 봅니다. 낮으면 싸 보일 수 있지만, 앞으로 이익이 줄 회사라면 조심해야 합니다.
PSR
회사의 매출에 비해 시장가격이 몇 배인지 봅니다. 아직 이익이 작거나 들쭉날쭉한 성장주를 비교할 때 자주 씁니다.
PBR
회사가 가진 순자산에 비해 주식시장이 얼마로 평가하는지 봅니다. 은행처럼 자산이 중요한 기업을 볼 때 특히 유용합니다.
PEG
PER이 높아도 성장 속도로 설명되는지 보려는 지표입니다. 성장률 대비 가격 부담을 보지만, 성장률 예상이 틀리면 의미도 약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