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용어 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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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
시가총액
= Market cap, Market capitalization
주식시장에서 평가한 회사 전체 가격입니다. 회사 크기를 비교하거나, 이 가격이 실적에 비해 비싼지 볼 때 기준으로 씁니다.
무엇인가요?
주식시장이 현재 평가하는 회사 전체 지분 가치입니다.
왜 보나요?
회사 규모를 비교하는 출발점이고 PER, PSR, PBR, FCF Yield 같은 대부분의 밸류에이션 지표에 들어갑니다.
언제 쓰나요?
- 대형주·중형주·소형주를 구분할 때
- 이익이나 매출 대비 가격 부담을 계산할 때
- 동종 기업끼리 시장 평가 크기를 비교할 때
보통 이렇게 읽어요
- 시가총액이 크면 보통 안정성과 유동성이 높지만 성장률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 시총이 작으면 성장 여지는 커 보일 수 있지만 변동성과 사업 리스크도 함께 커질 수 있습니다.
- 시총 자체보다 매출, 이익, 현금흐름 대비 어느 정도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계산식과 예시
현재 주가 × 발행주식수
주가가 $100이고 발행주식수가 10억 주라면 시가총액은 $100B입니다.
주의할 점
- 시가총액은 부채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부채가 큰 회사는 EV도 같이 봐야 합니다.
- 주가가 급락하면 시총도 줄지만, 싸진 이유가 실적 악화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같이 보면 좋은 용어
PER
회사가 버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몇 배인지 봅니다. 낮으면 싸 보일 수 있지만, 앞으로 이익이 줄 회사라면 조심해야 합니다.
Forward PER
이미 나온 이익이 아니라 앞으로 예상되는 EPS로 계산한 PER입니다. 시장이 미래 이익까지 얼마나 비싸게 보고 있는지 볼 때 씁니다.
PSR
회사의 매출에 비해 시장가격이 몇 배인지 봅니다. 아직 이익이 작거나 들쭉날쭉한 성장주를 비교할 때 자주 씁니다.
PBR
회사가 가진 순자산에 비해 주식시장이 얼마로 평가하는지 봅니다. 은행처럼 자산이 중요한 기업을 볼 때 특히 유용합니다.
PEG
PER이 높아도 성장 속도로 설명되는지 보려는 지표입니다. 성장률 대비 가격 부담을 보지만, 성장률 예상이 틀리면 의미도 약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