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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
PBR
= P/B, Price to Book
회사가 가진 순자산에 비해 주식시장이 얼마로 평가하는지 봅니다. 은행처럼 자산이 중요한 기업을 볼 때 특히 유용합니다.
무엇인가요?
자기자본에 비해 시장이 회사를 몇 배로 평가하는지 보는 지표입니다.
왜 보나요?
자산과 자본이 중요한 금융, 보험, 자본집약 산업에서 특히 자주 씁니다.
언제 쓰나요?
- 은행·보험·자산주를 볼 때
- 자기자본 대비 시장 평가를 확인할 때
- ROE와 함께 자본 효율을 비교할 때
보통 이렇게 읽어요
- PBR이 1배 아래면 장부가보다 낮게 평가받는다는 뜻이지만 자산 품질 우려일 수도 있습니다.
- ROE가 높고 안정적이면 높은 PBR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무형자산 가치가 큰 기업은 PBR만으로 비싸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계산식과 예시
시가총액 ÷ 자기자본
시가총액이 $50B이고 자기자본이 $25B이면 PBR은 2.0x입니다.
주의할 점
- 장부가가 실제 시장가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자사주매입이나 누적 적자로 자기자본이 작아진 기업은 PBR이 과도하게 튈 수 있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용어
시가총액
주식시장에서 평가한 회사 전체 가격입니다. 회사 크기를 비교하거나, 이 가격이 실적에 비해 비싼지 볼 때 기준으로 씁니다.
PER
회사가 버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몇 배인지 봅니다. 낮으면 싸 보일 수 있지만, 앞으로 이익이 줄 회사라면 조심해야 합니다.
Forward PER
이미 나온 이익이 아니라 앞으로 예상되는 EPS로 계산한 PER입니다. 시장이 미래 이익까지 얼마나 비싸게 보고 있는지 볼 때 씁니다.
PSR
회사의 매출에 비해 시장가격이 몇 배인지 봅니다. 아직 이익이 작거나 들쭉날쭉한 성장주를 비교할 때 자주 씁니다.
PEG
PER이 높아도 성장 속도로 설명되는지 보려는 지표입니다. 성장률 대비 가격 부담을 보지만, 성장률 예상이 틀리면 의미도 약해집니다.